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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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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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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목회하는 교회의 주교 부장 선생님에게 반사 중 2 명에게 설교를 좀 시켜 보도록 부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부장 선생님은 제가 거명하지 않은 몇 명을 더 추가했고 또 설교뿐 아니라 반사회 사회까지 함께 시켰습니다. <br><br>평소 교회나 세상에서 지도자들이 위임 사항이 아닌 일을 하고 또 일반인들은 권한이 없는 지도자들의 인도를 당연하다고 받아 들이다가 역사적 낭패를 만난 경우가 흔합니다. 개미가 건물 밑에 집을 짓는다고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으나 개미 종류에 따라 모래 한 알씩을 파 낸 지하 공동 공간이 건물을 무너뜨리는 데까지 가는 수가 있습니다. 아는 사람은 그 개미 굴에 석유 몇 방울만 몇 번 넣어 버리면 적어도 개미 굴 때문에 집 망칠 일은 막게 됩니다. 교회 내부 게시판에 적은 글인데 신앙의 상식이어서 여기 소개합니다. <br><br/><br/><br/><br/>출처: 신풍교회 '사무실' 게시판<br/>일자: 2012.2.4.<br/><br/>1. 흔한 일<br/>어제 주일학교에 설교 일정을 두고 부탁을 했습니다. 전달 과정에서 약간의 착오가 있었습니다. 사소한 착오처럼 보여도 '위임'에 의한 '대행'의 기본 개념이 서 있지 않아서 생긴 일 같습니다. 전달 과정에서 많은 가감이 있다 해도 사소할 수 있고, 약간의 가감만 있다 해도 큰 착오가 될 수도 있습니다. <br/>이런 일은 우리 교회뿐 아니라 교계에 아주 흔합니다. '원인 무효'라는 말이 되고 '법적 근거 없는' 시행이 될 수 있습니다. 맡긴 일을 하고, 맡기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다는 아주 평범한 원리입니다. 그 배경은 '자유성'이 또 들어 있습니다. <br/><br/><br/><br/>2. 성경의 사례<br/><br/>1) 아담의 경우<br/>- 맡긴 대상<br/>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다 만드신 다음에 사람을 제일 마지막에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만물의 통치를 다 맡겼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아담 이후 만물을 다스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법적 근거가 명확합니다. 법 이전에 그 만든 주인이 있고 그 주인이 맡겼기 때문에 우리가 맡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그냥 눈으로 봐서 내 것으로 하면 되겠다 싶으면 내 것으로 만듭니다. 법도 그렇게 만들고 정치도 그렇게 하고 대소사 간에 우리가 그렇게 삽니다. 그러나 신앙인으로서는 하나님 앞에 하나씩 최소 기본적인 것을 바로 잡아야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맡긴 것은 하고 맡기지 않은 것은 하지 않아야 하는데 이 면을 좀 생각하면 분쟁이란 거의 생길 수가 없습니다. <br/><br/>- 맡긴 내용<br/>아담에게 만물을 맡기면서 맡긴 내용도 제한을 해 두셨습니다. 아담 원하는 대로 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맡긴 목적이 있고 맡은 것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으며 손을 대면 안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무한정 무제한으로 맡기지 않고 조건을 달아서 맡겼습니다. 맡기지 않은 대상이면 아예 쳐다 보지도 말아야 하고, 맡기기는 했으나 맡긴 내용이 있다면 그 내용을 세심히 봐야 합니다. 맡긴 대상이라 해도 맡기지 않은 내용이 담기면 원인 무효입니다. 월권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 표현들은 사실 심판에서는 다른 사람을 침노한 것이므로 '지위를 지키지 않은 죄'니 십계명에 표현 되지 않은 것 같아도 그 전부를 다 어긴 죄가 됩니다. <br/><br/><br/>2) 구약의 일반<br/>- 제사장 선지자 왕직<br/>맡겨야 왕이 됩니다. 맡기면 피할 수도 없고 맡기지 않았는데 맡을 수도 없습니다. 왕통을 떠난 10 지파가 역사에 사라 진 것은 구약의 일부를 읽고 외워서는 알 수 없고 구약 전부를 다 읽고 추적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선지자도 제사장도 다 그렇습니다. 구약 전체를 이 위임과 대행의 시각에서 또 한 번 살펴 본다면 굉장한 은혜도 있고 또 세상과 신앙과 교회 생활을 통해 일거에 질서가 잡히고 전체를 내 몸으로 만드는 만물과 나의 혼연일체, 만인간과 나를 하나로 만드는 한 몸, 하나님과 그 섭리 전부와 만인과 만물과 하나되는 진정한 영생의 목적에 바로 직통하는 길이 보일 것입니다.<br/><br/>- 모세 오경<br/>창세기에서 신명기까지를 모세 오경이라 합니다. 주로 구약 전체의 법을 기록했다는 뜻입니다. 구약의 형법 민법을 포함하여 신앙 전부를 다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 전부를 읽으며 어떤 시각으로 읽느냐에 따라 끝 없는 진리가 나옵니다만 오늘 이 글의 주제를 기준으로 본다면 '위임'과 '대행'의 원리만 가지고 살펴도 평생에 부족 없는 진리를 찾을 것입니다. <br/><br/><br/>3) 신약의 일반<br/>- 예수님의 경우<br/>당신은 이위 성자 하나님이시나 우리 구원을 위해, 즉 죄에서 해방 시키시고 영생의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도록 '보내심을' 받아 오셨고 보내신 목적을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시킨 일과 그 내용을 벗어 나지 않았습니다. <br/><br/>- 우리에게 부탁<br/>당신이 그렇게 다 하시고 그리고 우리에게 우리 할 일을 세세히 맡겼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신약을 살피면 주님이 맡긴 일을 그대로 대행하는 것이 모든 복음의 전 과정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세상 법 중에서 '민법총칙'에 '대리' 부분을 좀 읽어 보면 참고가 되고 또 세상 살며 약간의 자연계시를 눈 여겨 보시면 어렵지 않게 알도록 되어 있습니다. <br/><br/><br/>4) 우리의 영생<br/>이 세상에서 맡긴 일을 맡아 행한 것, 그 만큼만 가지고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의 본체를 향해 자라 갈 것입니다. <br/><br/><br/><br/>3. 교계 역사<br/><br/>우리 공회나 일반 교계의 역사를 살펴 보면 교회가 집단으로 붕괴된 과정은 바로 이런 인식이 없어 그러했습니다. 시키지 않은 일은 손 대지 말고, 시킨 일은 사명감을 가지고 충성하고 나가면, 잘 되면 전체가 흥하고 잘못되면 혼자나 주변 일부만 손해를 보고 말 것인데 지도자들은 맡기지 않은 분야와 내용을 시행했고 교인들은 지도자들이 해서 안 되는 일까지 순종을 하여 공멸을 했습니다. 이런 공멸은 시대적 교계적 총체적 붕괴를 가져 왔습니다. <br/><br/>가깝게 1989년 이후 총공회 안에는 과거 시행되던 제도들을 폐지하거나 수정하는 일이 흔했습니다. 그 중에 매 2년마다 시행하던 교역자 시무투표를 폐지했는데 이 것은 교인에게 묻고 교인들이 결정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이런 비슷한 일이 몇 달 사이에 집중이 되었고 전국 교역자들이 모인 회에서는 숨가쁘게 고치고 없애고 바꾸는 일에 날 샐 줄을 몰랐습니다. 이 일들을 반대하던 보수측 공회에서도 해가 바뀌고 입장이 바뀌게 되자 더하면 더했지 덜할 것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조선 시대 흔적이 거의 없듯이 지금 공회는 원래 공회 모습이 없다 할 정도입니다. <br/><br/>이 과정에서 총공회 원래 노선을 폐기하거나 중요한 부분들을 대폭 배제했는데 이 것은 그렇게 폐기를 시키고 싶다 해도 그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순서와 절차가 있습니다. 과거로부터 내려 온 자기 계통과 자기 약속이 있습니다. 지난 날 공회를 지켜 온 것을 회개하고 나서 폐기를 하든지, 아니면 지난 날은 그 것이 맞고 오늘은 이 것이 맞기 때문에 성장 과정에서 변화가 필요한 것이라고 하든지 해야 하는데 교역자회 사회 자리에만 올라 앉으면 입에서 뭐든지 다 쏟아 냈고 그 것은 모든 회원들에게 무조건 따라 가야 할 법이라는 언행이 만연했습니다. 세상으로나 신앙으로나 무식이 들어서 소중한 공회 노선을 변개한 것입니다.<br/><br/>현재 우리 교회는 시골 교회라는 점에서 여러 면으로 볼 때 존재를 위해 투쟁하는 것만 해도 버거워 다른 발전적 노력은 해 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살아 남는 생존과, 최소한의 발전을 먼저 다해 내고, 그 다음에 교육을 통해 하나씩 배워 나가는 것이 상식이라고 보입니다만 교회는 세상처럼 그리 되는 것이 아닙니다. 겉으로는 그런 과정을 밟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생존과 발전과 바로 된 노선 공부가 거의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br/><br/>맡긴 것을! <br/>순종한다!<br/>이 원칙 안에는 너무 많은 것이 들어 있고, 이 원칙을 가르 치려면 지도하는 입장에 있는 제가 너무 돋 보이게 되고 남들에게 오해 소지가 많아서 최대한 피해 왔는데 그러다 보니까 모두가 별 생각 없이 '위임'과 '대행'을 상대합니다. 이 것이 몇 번 반복되다 보면 고질병, 난치병, 불치병으로 바뀝니다. 지금 한 번 뜻 깊게 돌아 봅시다. <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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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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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답변
쉬운문답
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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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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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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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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