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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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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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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1.새벽예배의 필요성을 일단 느끼셨으니 참으로 복된 일입니다.<br><br>새벽예배 시간에 맞추어 일어나 보시니까 그렇게 피곤하고 어려웠다는 경험은 우리 모두의 경험일 것입니다. 새벽예배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일어나 보셨고, 막상 일어나 보려니까 그렇게 어려웠다는 말씀입니다.<br><br/><br/>2.우선, 왜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지가 문제입니다. <br/><br/>낮에는 활동을 하시라고 하나님께서 해를 두셨습니다. 밤에는 쉬고 주무시라고 달을 두셨습니다. 취침을 위한 조명등 정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든 생활을 준비로 이어가도록 만물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새들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입니다. 무슨 초등학교 교과서를 읽어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세로부터 오늘까지 운영하시는 세상의 원리를 자연계시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br/><br/>늦게 주무셨으니 새벽에 일어나시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일찍 주무셔도 새벽에 일어나시는 것이 어려웠다면, 두말 할 것 없이 좀 더 일찍 주무시면 됩니다. 일찍 누워도 잠이 오지 않으신다면 낮잠을 자지 말고 계속 노력하여 기어코 일찍 주무실 수 있는 사람이 먼저 되셔야 합니다. 이것은 새벽기도보다 더 중요한 문제, 즉 인간의 생명활동에 가장 근본이며 기초적인 문제입니다. 숨을 쉬고 살아갈 수 있는 인체를 만들고 나서 그다음 새벽기도가 있습니다. 일찍 주무셔도 안된다면, 건강체크를 빨리 받으셔야 합니다. 새벽기도에 앞서 몸에 있는 질병의 원인을 알고 고치는 것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br/><br/>새벽기도는, 새벽에 일어나는 노력에 있지 않고 저녁에 일찍 주무시는 노력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가뿐하게 되어질 때 비로소 새벽기도 다운 새벽기도가 되고, 이런 새벽기도 상태가 되어질 때 그때서야 왜 새벽기도가 새벽기도인지 몸으로 느끼실 것입니다. 생활이 달라지고 하루해가 달라지며 하루를 상대하는 나 자신의 정신상태가 달라지고 나라는 사람이 새벽기도를 참석하지 않을 때와는 전혀 딴 사람이 되어 있음을 느끼실 것입니다. 아마 새벽기도를 정상대로 참석할 수 있는 사람이 된 이후가 새사람으로 느껴지고 그 이전의 자신이 옛사람으로 느껴지실 것입니다. <br/><br/><br/>3.굳이 새벽기도의 필요성을 말씀드리자면<br/><br/>하루해가 시작하는 첫시간을 하나님께 나아와 그분의 지도도 받고 또 상의도 드리며 하루해에 필요한 것은 미리 구하라는 것입니다. 땅을 측량하는 사람이 첫 각도를 잡을 때 잘못되면 그 뒤에 이어지는 측량은 완전히 엉뚱한 데로 나가버립니다. 자연히 측량의 첫 지점을 잡고 그 출발 첫 각도를 잡을 때는 그렇게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대전서 서울로 가는 차량이 일단 출발해 놓고나서 '이 길이 맞지?'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차량을 출발시키기 전에 경부선 상행선으로 진입해야 할지, 하행선으로 진입해야 할지, 호남선으로 잡아야 할지를 먼저 결정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일단 출발하고 한참 달리다가 두리번거린다면 그 손해는 이루 말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그렇게 달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해를 매일 그런식으로만 살아온 것입니다. <br/><br/><br/>4.새벽기도가,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날의 첫시간을 하나님 앞에서 시작한다는 자세라면<br/><br/>이런 자세라면 그 자체가 이미 큰 복을 받은 것입니다. 복을 받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시고 하나님이 운영하는 이 세상 안에 살면서 그 분께 여쭙고 그 분께 부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새벽 첫시간을 주님을 찾아 나온 그 모습 자체에서 벌써 하나님은 큰 은혜를 준비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에 필요한 '주님의 지침'을 말씀을 통해 듣고 또 이 하루를 주님이 어찌 인도하실지를 기도를 통해 그 뜻을 찾는다면, 그리고 특별히 마음에 간구할 것이 있어 그 간구를 새벽마다 계속하신다면, 틀림없이 빛을 찾으실 것입니다.<br/><br/>'이래서 새벽기도를 다니는구나!' '이래서 새벽기도를 그렇게 강조하는구나!' 이런 결과를 보시게 될 것입니다. 무슨 내 마음 속에 특별한 것을 목표하지 않는다 해도 새벽기도는 하나님이 만든 자연계에서 필수적으로 있어야 할 출발의 모습임을 먼저 아셨으면 합니다. 일찍 주무시는 것이 다음날 전체가 바로 잡혀지는 출발임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br/><br/>[2002.9.2 문의답변에서 발췌] </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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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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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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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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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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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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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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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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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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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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