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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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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목회를 출발하거나 선교를 떠나는 것이나 본질적으로는 같습니다. 더 어려운 목회가 선교이고, 주변을 우선 맡겨 주신 선교가 목회입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불렀으며 누가 인도하여 현재 이 길을 걷는가? '소명'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불러서 하나님이 끌고 가시며 하나님께서 일하고, 그 과정에서 따라 가게 되면 목회자이며 선교사입니다. 너무너무 많은 목회자와 너무너무 더 많은 선교사들이 '자기'가 결정해 놓고 하나님을 팔고 있습니다. 속 마음을 알 수는 없으나 세월 속에 열매를 보면 단호히 말할 수 있습니다. <br><br><br>고 목사님의 목회 출발 과정에서<br><br>미국에서 공학을 공부하고 모두가 가고 싶어 하는 좋은 직장에서 잘 살았고 개인 사업까지 시작하여 안정권에 들었으며 교회에서 많은 직책을 맡아 충성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가졌으니 개운하게 만족스러워야 하는데 뭔가 부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모두 다 성공을 한 다음에 하나님은 부른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 목사님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부르신 분명한 역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br><br><br><br>고 목사님의 선교 출발 과정에서<br><br>미국의 한인 교회에서 전도사로 벌써 자리를 잡았고 신학교를 졸업했으며 안수까지 받은 상태에서 그 교회는 목회자를 전적 좋아하고 교회의 역량으로 볼 때 예배당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한인교회로 가는 바로 그 순간, 목사 안수를 받기 전에 한 주간 금식기도를 갔고 그 곳에서 나올 때 어느 분이 고 목사님을 붙들고 볼리비아로 갈 선교사를 구한다며 제의를 합니다. 지도 속에서 이름이나 들어 알던 볼리비아 선교, 생각한 적도 없고 무엇보다 현재 잘 나가는 교회를 두고 만사 꿈에 부풀어 있었던 그 분에게는 남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상대방 때문에 경청은 했습니다. <br><br>한 편 사모님은 기도 다녀 온 남편에게 사람을 만난 적이 없느냐며 자꾸 되 묻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너무 중요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기도인지 꿈에서인지 봤습니다. 남편은 기도 마치고 오는 길에 잠깐 대화가 있었고 마음에 두지 않았으므로 사모님의 진지한 질문에 답이 될 만한 분은 만난 적이 없었으므로 아무도 만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여러 번 겹쳐 대화가 되다가 볼리비아 선교를 거론한 분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고 목사님은 꿈에서 언덕 위에 흰 건물 둘을 본 적이 있었는데 평소 꿈은 꾸는 편이나 기억하는 꿈은 없었고 유독 그 꿈은 너무 확실하게 기억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볼리비아 선교를 권하는 분이 볼리비아 선교를 권하면서 보여 준 사진이 자기의 꿈에 본 그 그림이었습니다. <br/><br/>각각 다른 시기에 각각 다른 사람을 통해 너무 절묘하게 맞아 지는 이런 이야기를 통해 볼리비아 선교를 마음에 두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인도는 그 쪽으로 가고 있으나 왠지 발은 미국에서 현재 만족스럽게 목회하는 현실에서 잘 떨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내 주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라는 찬송 가사에서 엎드러 졌습니다. 내가 내 계획대로 내 마음대로 목회도, 선교도? 지금까지 세상을 내 마음대로 내 실력으로 살아왔듯이? 그 순간 무너 져 내렸습니다. 선교를 진지하게 생각할 때쯤 사업을 정리하며 가진 경제가 있을 때여서 마음 속에 이 돈으로 미국 생활을 좀 더 하다가 가도 되지 않겠나 라는 마음도 있었는데 몇 년 뒤에 가면 어떨가 라고 말할 때 딸은 '아빠! 몇 년 후에 그 때 또 마음이 바뀌면 어떻게 되요?'라는 충격적인 말 한 마디를 했고 가슴에 그 말이 꽃혔습니다. <br/><br/><br/>흔하고 흔한, 신앙과 선교사 출발 과정에 있는 한 개인의 경험담과 같이 들릴 것입니다. 제가 주목하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냐, 내가 생각하고 내가 추진하는 나의 작품이냐, 이 것을 말합니다. 고 목사님은 하나님께 이끌려 목회를 출발하고 선교지로 출발하게 된 과정을 많은 말씀으로 설명을 했습니다. 녹음해 둘 정도의 대화를 기대하지 않았으므로 세부 내용에는 착오도 있고 누락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화의 방향은 기억하는 편입니다.<br/><br/>하나님의 인도냐<br/>사람의 생각이냐<br/><br/>과거로 갈수록 목회자는 하나님의 인도에 이끌려 나가는 분을 주로 만났습니다.<br/>현재로 올수록 하나님의 인도를 파는 경우는 허다한데 실제 그런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br/><br/>마음 먹고 몇 곳에 연락하면 선교사가 쏟아 질 만큼 많습니다. 전부 주님의 뜻을 말합니다.<br/>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 도피, 무작정 출발, 한 건 주의, 현실 돌파의 승부수들입니다.<br/><br/>앞으로 시간이 있고 기회가 있으면 자세하게 경험담을 다시 듣고 여기 내용을 수정 보강할 생각입니다. 차분하게 설명하는 그 분의 목회 출발과 선교 출발의 과정에는 하나님께서 조용히 그 분을 장악해 나가고 기어코 끌어 가시는 모습을 확연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적지 않은 세월이 흘러 가면서도 늘 하나님의 인도가 앞 서고, 사람은 뒤를 따라 가는 면을 선교와 생활과 목회의 내면 전부로 삼고 있는 그 자세입니다. <br/><br/>하나님이 일하게 하고 우리는 순종으로 따른다는 이런 표현은 멋 있게 보이는지 참으로 많이들 인용을 합니다. 들을 기회는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 그런 시도나 진지한 생각을 가진 분들은 거의 없다 할 정도입니다. 우리는 공회 교인입니다. 우리의 설교록 182 권과 설교 자료 10 만 페이지는 그 전부가 이런 내용을 성경 해석과 교리적 접근으로 진리 교훈화 시켜 전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든지 믿는 사람 전부에게 해당 된 이치며 당연한 우리의 생활이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공회 우리의 오늘과 지난 20여 년이 인간이 설쳤고 인간이 전부 다 해 치웠지 하나님이 하도록 하고 그 뒤를 살피며 따르는 면이 없었을까? <br/><br/>고 목사님의 잔잔한, 자기 손바닥을 보며 설명하는 듯한, 회고 속에서 저는 그 분과 같은 선교사는 많고 그 분보다 훌륭하며 업적 많고 유명한 분은 수 없이 많을지라도, 그 분처럼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동행이 그렇게 뜨겁게 느껴 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간혹 이런 신비한 체험이나 특별한 과거를 가진 분들은 아무에게나 만나는 대로 안수하여 병을 낫게 해 준다거나 아니면 신통력이 있어 예언을 해 주겠다거나 아니면 자기 성질인지 성령의 불인지도 구별하지 못하는 열을 뿜어 대는데 마주 앉아 있기도 힘든 분들이 되어 첫 은혜를 성령에게 받고 그 뒤는 육체로 가는 경우였습니다. 세월이 적지 않게 흘렀으므로 초기나 과거의 은혜는 식을 정도의 시기인데, 아직도 처음의 그 감동과 은혜가 그대로 넘치고 있었습니다. 물 좋은 시냇가에 앉았던 느낌이었습니다. 큰 강이라 해서 강둑에 섰으나 물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강들은 많으나 사시사철과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고 둑 위까지 물을 찰랑거리며 채우고 흐르는 개울은 제가 거의 접해 본 적이 없습니다. <br/><br/><br/>고 목사님의 말씀 가운데 우선 소개하고 싶은 것은 '사명감'입니다. '소명'이 아쉬운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셔도 그 소리가 들릴 수가 없도록 휴대폰 벨소리에 자동차 소리에 장사 물건 파는 소리에 사방 천지 경쟁에서 뒤 쳐지지 않으려 악 쓰는 소리까지, 교회의 간판도 소리 없는 아우성이며 예배 시간의 예배 소리도 소리로 들리지 음성으로 들리지 않는 시기입니다. <br/><br/>이 홈을 찾는 공회인들, 이 노선인들, 우리는 자기의 소명을 찾아 볼 시간과 여유를 가져 보시기를 구합니다. 이 것이 없다면 우리는 인간 놀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 그 분의 인도, 그 분이 나를 어떤 길을 원하고 어떻게 하고 계시나? 우리 설교록 10 만 페이지의 정보 내용입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님이 쓰신 내용 <<<br/>:<br/>: 1. 글을 열며<br/>: <br/>: 볼리비아에서 선교하는 고광문 목사님을 어제 11.10.5. 오전에 만났습니다. 안산 캠퍼스 김정수 장로님의 연구실에서 10시에서 12시까지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들었습니다. 그 분은 간단한 경험담이었으나 제게는 이 노선 공회의 크나 큰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다시 살펴 저와 공회의 더욱 바른 길로 가야 할 수 많은 과제를 받았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남단1 이 곳에서 글을 나누어 싣겠습니다. 선교사의 간단한 경험담, 흔하게 들을 수 있을 듯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설교록 내용을 파악하는 공회인들이 듣는다면 생각하고 돌아 보며 과제로 삼을 분량이 엄청 난 줄 알 것 같습니다. <br/>: <br/>: <br/>: 2. 고광문<br/>: <br/>: 글의 배경을 알 필요가 있을 듯하여 개인 소개를 간단하게 합니다. 본인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았으나 본인이 이해해 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br/>: 1984년에 군 복무를 마치고 미국으로 갔고 공학을 전공한 후 General Electric 직장과 개인 사업까지 잘 진행하여 재미 한국인들이 모두가 갖고 싶은 좋은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니던 교회에 많은 직책을 맡고 충성도 했습니다. 아내는 분당 만나교회를 일군 김우영 목사님입니다. 교계에도 유명한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만족해야 될 시점에 항상 그 무언가 약간 빈 곳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목회로 부르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는 순종했고 전도사로 목회하면서 미주 한인교회의 아주 전망 좋은 목표를 이룰 상황이었습니다. 심지어 목사님을 부목으로 두고 전도사로 목회했고 신학교를 졸업한 후 안수를 받게 됩니다. <br/>: <br/>: <br/>: 3. 가정 내력<br/>: <br/>: 고 목사님의 가정은 평안도 출신으로 일제 때부터 일찍 믿었고 독립 운동을 하다 고초를 겪었으며 해방 후에는 식구 중에는 신의주 기독학생 의거 사건의 주범으로 쫓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쟁 기간을 통해 남하했고 부친은 국군 장교로 참전했으며 훗날 감리교 목사님이 되었고 은퇴하여 LA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조카들을 통해 백 목사님과 설교 세계를 접하였으며 지금은 노년을 설교록에 빠져 사시고 계십니다. <br/>: 작은 아들은 이미 미국의 목회자로 성공하여 유명한 부흥강사고, 큰 아들 고광문 목사님도 목회를 출발했습니다. 이런 신앙의 가정 분위기에서 조상 적부터 계속 되는 신앙과 기도의 은혜로 고 목사님은 우리 사회가 모두 부러워 할 그런 길과 우리들까지도 좋게 봐 줄 수 있는 신앙에 열심을 가진 분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br/>: <br/>: 사진의 오른 쪽이 고필균 목사님이고 왼 쪽이 고광문 목사님의 부친이신 고호균 목사님입니다. 장소는 고필균 목사님의 아들이며 고광문 목사님의 형이 되시는 고광철 조사님 댁이며, 2009.3.30.입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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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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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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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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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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