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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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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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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1. 소신과 단호함의 세상<br><br>세 살짜리도 아는 대로 들은 대로 자기 소신을 갖습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워낙 강한 가정 분위기에 눌려서 그런 소신을 단호함으로 표출하지 못하고 절제나 잠재 상태로 만들어 눌려 살았습니다. 지금은 없어 그렇지 만일 가진 것이 있다면 마음 껏 자랑하고 펴 놓게 하고 심지어 부모가 도와서 계발을 시키는 세상입니다. 어릴 때부터 모든 아이들을 전부 소신을 갖고 단호함을 가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끼가 있다는 말, 개성이 있다는 말, 자기 주장을 펼친다는 말, 경쟁력이라는 말, 그런 말들이 다 그런 말입니다.<br><br/><br/><br/>2. 결혼의 위기 <br/><br/>노선이 특별하다 보니 주변의 신앙 결혼에 깊숙히 간여하게 됩니다. 단순히 소개만 하는 것이나 때로는 이 노선의 성향과 내면을 상세히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br/><br/>결혼 전에 가장 우려 되는 대목은 남녀 구별 없이 '소신'이나 '단호함'입니다. 사람이 소신 없이 산다면 사람도 아닐 것이고, 사람이 단호함이 없다면 만사 기회를 다 놓치고 뒷북이나 치는 못난이일 것입니다. 어지간하면 사람이란 소신과 단호함은 가져야 하는데, 이 것이 좀 강하면 보통 실력 있는 사람이 됩니다. 바로 이 실력이 결혼 전 자기 혼자 살 때는 장점인데, 결혼을 하게 되면 바로 이 문제 때문에 결혼에 큰 위기와 문제를 부르게 됩니다.<br/><br/>예전에는 소신과 단호함이란 남자나 가지는 것이니 그런 것이 없는 남자에게 붙어 살면 남자가 무능해서 고생이 많고, 그런 것이 강하면 남자는 유능하나 여자가 늘 자기 남자에게 치여 살아야 했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고생은 매 마찬가지였습니다. 지금은 남자보다 여자가 소신이나 단호함이 앞 설 정도입니다. <br/><br/>TV가 모든 이들의 눈을 드라마에 나오는 '연기' '연출' '허상' '꿈에 본 세상'을 자기 실제로 생각하게 만들어 놓았고, 여자까지 개성이나 실력 사회라는 이름 하에 소신과 단호함을 가진 상황이니, 결혼을 두고는 그 어느 결혼이든 어지간하면 소신끼리 단호함끼리 마주 치게 되고, 이 것이 극단적으로 이혼에 이르게 되는데 현재 우리 사회의 독신이나 이혼의 통계가 바로 이런 문제의 내면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소신을 가지고 단호하게 상대방을 고르려니 상대방을 찾지 못해 독신이 급증하고, 어떻게 만나서 살게 되면 양 쪽의 소신과 단호함이 가정이라는 항아리를 단박에 버쩍 깨 버리니 남아 나는 가정이 없습니다. 어떤 가정은 두 사람 중에 하나, 최근에는 주로 남자가 기고 살면 보기 좋은 가정이 됩니다. 어떤 가정은 두 사람 중에 하나가 인인관계가 노련하여 잘 다독이고 살기 때문에 또한 좋은 가정 모습도 있습니다. <br/><br/>대부분 가정은 결혼 이후 여러 위기를 겪으며 가까스로 어떻게어떻게 해서 위험한 시기를 넘어 갑니다. 그렇게 되면 요령이 생기든 외교력이나 현실 파악력이 생기든 아니면 판을 깨지 못해서 참고 살든, 자연 체득을 통해 가정이 그래도 유지 되는 경우가 아직은 절반은 넘는 듯합니다.<br/><br/><br/><br/>3.특별하게 예를 들 수는 없고<br/><br/>어느 가정이든 처음 만나 안착을 하는 과정에서 가장 위태로운 부분, 순간이 바로 소신과 단호함입니다. 몸은 결혼할 때가 되었으나 연륜으로 말하면 어린 것들이니 어려서 모르면 결혼에 대한 것도 결혼의 진행 과정에서도 늘 배워 가며 물어 가며 살펴 가면 좋겠는데 TV나 세상 정보를 많이 가진 이론과 구경의 지식을 가지고 안다고 생각하여 소신과 단호함으로 나가 버리니 위태롭기 그지 없습니다.<br/><br/>나는 이렇게 살겠다!<br/>혼자 살 때야 누구든 뭐라든 혼자 알아서 하면 되나 두 사람이 한 가정을 만들어 사는 결혼을 두고는 어떤 사람을 만날 것이며, 어찌 살 것이며, 어떤 가정을 이룰 것이며... 라는 모든 소리는 하나의 잠꼬대에 지나지 않습니다. 상대가 있는 것이 부부며 가정이니 부부와 가정을 두고는 그 어떤 사람의 소신과 단호함이라 해도 일단 다 눌러 놓고 상대방과 협의를 해 봐야 할 것입니다. <br/><br/>천하 없이 훌륭한 사람이 천하 없이 못난 사람을 데리고 살아도 부부며 가정을 이루려 한다면 상대방을 살펴 협의 의논 토론 설득이 없는 순간 부부가 될 수는 없고 가정이 가정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br/><br/><br/>4. 부모 밑의 자녀와 부부 사이<br/><br/>어릴 때 부모 밑에서는 불만도 할 수 있고 신세 타령을 할 수도 있고 별별 못 된 언행을 다한다 해도, 그럴 이유는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모란 자기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주어 졌기 때문입니다. 모르고 세상에 왔는데 오고 보니 이런 부모 저런 부모를 만나 이런 저런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부모를 상대로 자녀의 불만 불평 가출 돌출 행위는 어린 것이 자라 가면서 생길 수 있는 시행 착오이며, 이런 문제는 부모라는 품과 환경이 다 받아 줄 수도 있습니다.<br/><br/>그러나 부부란, 처음부터 자기의 선택이었습니다. 그 누가 중간에서 뭐라고 했든 자기 선택인데 자기가 선택한 상대방을 대상으로 원망 불만 신세 타령을 하려면 상대방이 아니라 그런 상대방을 택한 자기 눈을 쥐어 박아야 할 것입니다. 부부는 일대 일로 대등하게 만났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선택이었습니다. 당연히 상대방과 모든 것을 대화, 의논, 연구, 타협, 설득으로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br/><br/>바로 여기서 소신이 강하고 단호함이 있는 사람들은 과거 부모에게 하듯이 또는 생존경쟁을 벌여야 하는 사회에서 남들에게 하듯이 자기 소신과 단호함을 부부 사이에 사용하는 문제입니다. 그 어떤 소신과 단호함을 가지고 실력 있게 살아 왔다 할지라도 결혼부터는 그리고 가정 문제에서는 그 소신과 단호함은 일단 집어 던져야 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힘을 합해 가야 할 방향을 확정 지운 것이 있다면 그 때부터 가정 외부를 향해서는 부부가 공동으로 가지게 된 자기들의 소신과 단호함을 마땅히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각자 상대방을 향해서는 가져서 아니 됩니다. <br/><br/><br/>5. 하나님이 주신 자유성<br/><br/>우리를 만들기로 목적을 정하시고 하나님을 원형으로 삼고 그 모형을 만들고 길러 가는 과정이 이 세상이며 교회며 신앙입니다. 그리고 부부 사이는 세상 생활 중에서도 극단적으로 신앙의 자기 자유성이 확보 되어야 하는 동시에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 사안이므로 자유와 통제, 소신과 배려, 신중함과 단호함이 절묘하게 화합이 되어야 합니다. <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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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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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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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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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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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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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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