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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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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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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img onclick="window.open('./img_win.php?img=./data/namdan2-aa002/binary/1294665186.jpg&code=namdan2-aa002','img_win','width=80, height=80, scrollbars=yes')" src="./data/namdan2-aa002/binary/1294665186.jpg" style="cursor:hand" width="700"/><br/><br/><br/>(교회 뜰의 새들)<br><br>애완용인 카나리아 금화조 문조 3 종류 한 쌍씩을 야생 상태로 기르고 있습니다. 애완용 센터에서 사람의 손으로 계속 부화 되고 자랐기 때문에 야생에서 겨울을 날 수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몇 년만에 닥친 최근의 계속 되는 한파와 30 년만의 추위라는 기록에서도 잘 견디고 있습니다.<br><br>아침 사진입니다. 온도계는 영하 9 도이며 체감은 그보다 훨씬 더한데 제가 사는 곳에서는 이런 추위가 처음입니다. 물 통 주변에는 매일 물을 갈아 줄 때 깬 통 얼음들이 보입니다. 낮 동안도 녹지 않고 쌓여 있습니다. <br><br/>노란 새는 카나리아고 무늬가 있는 새는 금화조 그리고 흰 것은 문조입니다. 땅에는 노란 색의 조 조금과 들 판에서 걷어 온 가라지 이삭들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 들판 어디라도 널려 있는 자연 먹이입니다.<br/><br/><br/><br/>(하나님의 심정)<br/><br/>새를 사 오면서 많은 것을 보고 싶었으나 가장 궁금한 것은 두 가지였습니다. 부화하여 새 생명을 만들고 길러 가는 과정이 하나였습니다. 사람을 전도하여 믿는 사람으로 출발 시키고 또 그 사람을 스스로 믿는 사람으로 살도록 안내하여 그렇게 자라는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살아 가는 과정에서 야생을 잃어 버린 이들이 제 손을 거치면서 최악의 상황을 스스로 초월할 수 있을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br/><br/>제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이 새들 스스로 극복할 수 없는 매라는 외부의 적을 철망으로 막아 주고 이 철망 때문에 이들이 스스로 구할 수 없는 분량의 먹을 것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바닥이 시골의 흙이기 때문에 이름 모를 잡풀이 저절로 자라고 그 잎과 씨앗을 먹게 되는데 그들이 그런 최선을 다하고도 모자라는 분량은 들판에서 거둔 가라지 이삭이나 조를 섞어 주며 채웁니다. <br/><br/><br/><br/>(환란과 시험)<br/><br/>가끔 '철렁'하는 소리와 함께 매가 이 새들을 향해 내리 치다가 망에 걸려 난처한 꼴이 되기도 하고 먹이가 많이 모자라면 먹이를 주러 들어 간 제 손에까지 올라 오게 됩니다. 배 고프면 하나님을 찾고 배 부르면 그 배 부른 만큼 하나님과 멀어 지는 우리의 신앙 현장을 여실히 볼 수 있습니다. 창공에서 수직으로 내리 꽂는 매들과 혼비백산하는 저희 새들을 통해 큰 환란 앞에 놓인 저희 교인들의 가정 환경과 교인들의 심리적 공포나 공황 상황을 너무 잘 읽을 수 있습니다. 그 어떤 환란과 시험도 하나님은 미리 예정 가운데 선을 그어 두셨으니 한 치도 넘어 갈 수 없는데 우리가 믿지를 못해서 안절부절 난리일 뿐입니다. <br/><br/>주인인 제가 철망을 가지고 철석처럼 철벽을 만들어 두었는데 이 새들은 저를 믿고 저희들이 해야 하며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저희가 알 수 없는 저 창공에서 내리 치는 불벼락은 주인인 제게 좀 맡겨 두면 얼마나 좋을까! 아직까지 철망을 돌파하는 매는 없습니다. '날 좀 믿어 주지!' 극단적인 어려움을 급작스럽게 만난 제 주변 몇 가정에게 이 새들을 보며 이 새들을 향해 기습하는 매들을 보며 하나님의 심정을 전합니다. <br/><br/>역사에 훌륭한 신앙서들이 많으나 정말 수준도 높고 능력을 느낄 수 있는 도서들은 많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그 내용들 중에서 우리의 매일의 신앙 현장에서 어린 우리가 직접 접하는 환란을 완전히 해부하고 그 대처와 배경과 경과와 훗날까지를 완벽하게 설명한 도서는 제가 알지 못합니다. 저보다 앞 서 어느 단 한 곳에라도 이런 내용을 전한 곳이 있었다면 저는 개인 신앙과 목회지에만 주력하지 홈 운영은 손 대지 않았을 것입니다. <br/><br/>30 년만이라는 혹한이 몰아 치며 오랜 만에 겨울다운 겨울이 왔다고 연일 일기예보가 나올 때마다 제 마음은 저 야생의 새들에게 가 있습니다. <br/>'올 겨울을 내 관심과 배려와 기대 속에 꼭 버티고 화창한 올 봄의 기쁨을 함께 누렸으면!'<br/>'이 땅의 모든 애완 새들과 달리 야지에서 생겨울을 거침 없이 힘차게 누비며 지냈으면!'<br/>'추위에 떨거나, 추위를 피해 방을 찾거나, 그 방의 난방이 꺼질까 두려운 그런 면을 초월했으면!'<br/><br/><br/><br/>(귀한 교훈을 감사)<br/><br/>이 노선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도하거나 가르 치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을 겪어도 그 어려움이 어려움 되지 않는 사람을 만들려 합니다. 사람의 힘으로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붙들려 그 능력으로 초월하는 사람이 되도록 안내하는 설교가 이 홈에서 제공하는 백영희 설교들입니다. 이런 설교를 통해 과거 생각하던 어려움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 졌고 이 회개로 얻는 평안과 기쁨을 구경한 이상 혼자 먹고 말 수 없습니다. 가까운 저희 교인들이 신앙 외적인 세상 여러 가지 일들을 겪게 되면 이런 면들을 생각하며 그 어려움에 주저 말고 들어 가시게 안내합니다. <br/>최소한 동고동락하는 사이여서 인정 없이 남의 사정도 모르고 무거운 멍에를 매운다고 원망을 듣는 정도는 아닙니다. <br/><br/>올 겨울, 새들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br/>여러 면에서, 살기 어렵다는 오늘 세상을 함께 보고 있습니다.<br/>저희 교인들을 향해,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는 표현은 아예 하지 마시자고 합니다.<br/>이 복음 이 노선 이 교훈에서는, 이 세상 모든 현실이 천국을 만드는 귀한 보배일 뿐입니다.<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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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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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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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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