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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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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출처 : 문답방 <br>일시 : 2010.10.23.<br>제목 : 주께 받은 자녀, 주께 드리는 일념 <br><br/><br/><br/><br/>1. 주께 바치고 싶은 심정뿐이었습니다. <br/><br/>자녀 3 명을 두고 27세에 믿던 그 순간부터 전체 7 남매 자녀가 사회 각계 각층에서 훌륭하게 살아 가면서 손주 20 명이 출생하여 뻗어 나가던 80세 그 순간까지 슬하에 모든 자녀 손주가 하나님의 종이 되는 길 하나만을 소원 소원 소원하셨던 분입니다. 그 분의 생애에서 자녀를 두고는 이 목표 이 목적 외에는 없었습니다. <br/><br/>아다시피 그 분이 걸어 갔고 그 분이 제시했던 목회직은 먹고 살 만하거나 남들이 볼 때 괜찮은 직업 정도로 보이는 그런 목회직이 아니라 목회 성공을 막론하고 자기와 가족을 다 주 앞에 바쳐서 자기는 하나도 남지 않고 십자가에 다 못을 박는 순생의 가시 밭 길만이 그 분이 생각한 목회직이었습니다. 그 분 스스로 그 길을 걸었고 그 분은 그 자녀 그 손주 전부에게 이 소망을 담았으며 다 쏟았습니다. <br/><br/>효심이 지극하고 아버님 명령이면 생사를 가리지 않던 분들이어서 어지간하면 다 목회자가 되었을 것이나 유례를 찾기 어려울 험난한 길만 찾아 걸어 간 목사님을 보면서 자녀들은 목회를 비천하게 보거나 소망이 없어서가 아니라 만일 간다면 목사님처럼 해야 하는 것이 목회인데 그런 길을 걸어 갈 만큼 은혜를 받지 못해 자신들의 부족 때문에 그 길을 가지 못했습니다. <br/><br/>막내 따님 한 분만은 학교를 졸업하면서 바로 옆 돌아 보지 않고 바로 목회길로 나갔고 오늘까지 흔들림 없이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 외 일단 세상 생활을 하던 중 아버님의 소원에 따라 조금 늦게 목회에 나선 큰 따님도 계시고 목사님 사후에 본격적으로 목회에 나선 아드님도 계십니다. 둘째 따님 부부도 어느 덧 목회자 이름은 없어도 전임 목회자라 할 만큼 한 교회를 책임 지고 있고, 큰 아드님도 세상 할 일이 많으나 세월이 갈수록 자신도 모르게 더욱 말씀과 기도와 신앙에만 몰두하는 편이어서 목회자 이름은 없어도 답변자 같은 목회자가 대면을 해 보면 그 순수하게 전념하는 신앙의 세계가 비취므로 두렵게 대하고 있습니다. 다른 두 자녀 분들도 아직 세상 활동을 하시기는 해도 그 마음에 잊을 수 없고 순간도 벗어 놓을 수 없는 목사님의 소원 때문에 일반 교인처럼 보이나 그 내면은 목회자인 우리보다 더 사명감과 복음에 대한 무게가 무거움을 느낍니다. <br/><br/>결국 목사님은 자녀들을 일반인 볼 때 '목사님'이라고 호칭하는 면에서는 적은 수를 만드셨으나 내용적으로는 일반 목사님들이 옆에 서기가 죄송할 만큼 훌륭하고 좋은 하나님의 종들로 다 만들었습니다. 그 분들의 손주 세대는 목사님의 책임이 아니어서 설명을 더하지 않겠습니다. 자녀분 모두 목사님과 같은 그 모습으로 걸어 가야 할 줄은 알지만 목사님 바라는 그 차원의 길에는 부족함을 느껴 망설인 것인데 목사님은 가시면서까지 그 사후에라도 자녀들에게 늘 하나님의 종이 되라는 짐을 얹어 놓고 갔습니다. 자녀에 대한 처음이요 마지막은 주의 것 주께 다 드리는 것뿐이었습니다. <br/><br/><br/><br/><br/>2. 하나님께 맡겨 길렀습니다. <br/><br/>주신 시간, 주신 여건, 주신 기회대로는 부모의 책임을 다했으나 하나님께서 주지 않으시는 선이 있으면 바로 그 자리가 그 분이 자녀에게 할 수 있는 전부였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1949년 전임 목회자로 출발하기 전에는 천하에 제일 좋은 아버지로 기억 될 만큼 모든 면에 부족함이 없는 아버지였습니다. 학교 운동회에 빛 나는 모습으로 자녀들이 기뻐한 것은 말할 것이 없고, 어린 딸의 등교에 머리를 땋아 깔끔하게 만들어 보낸 것도 바로 아버지였습니다. <br/><br/>전임 목회를 출발했던 1949년 이후에도 시골 목회자여서 아주 조금이라도 기회가 있을 때면 주변 교인들이 볼 때 너무 가정적이라 할 만큼 가족을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을 거창에서 아는 교인들은 이 세상에 가장 행복한 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 1952년 부산 서부교회에 부임한 후부터는 가정 전체를 제단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서부교회의 역사와 내면이 목사님으로 하여금 가정은 순간도 돌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만들었고 또한 교계 한 중심에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은 뻔하지만 인도하시는 길이 분명하여 이후로 가족을 돌 볼 시간은 없었다고 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이미 청년에 접어 든 맏이들이 아우들을 맡고 또 모두가 말은 없고 기회는 없다 해도 그 아버님의 원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각자 무언 중 교육으로 자라 갔습니다. <br/><br/><br/><br/><br/>3. 매사 절도는 분명했습니다. <br/><br/>원래 믿지 않을 때도 그 가정은 아래 위가 확실한 기풍이 있습니다. 믿은 이후에는 불필요한 세상 예절은 없앴지만 일반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드러 나는 모습을 볼 때 부모에 대한 깎듯한 언행과 생활의 기본 자세는 정말 본 받아야 할 모범이었습니다. 신앙으로는 더욱 그 면이 더하여 졌기 때문에 백 목사님은 어른 선배에 대한 예절은 대단했고 이런 모습을 보며 가정의 자녀들은 모두 이런 면에 철저했습니다. <br/><br/>잘못 된 것은 단호하게 발언하고 처신하며 필요한 경우는 예리하게 선을 긋지만 일반 인인관계에서의 절도 절제 자기 조심은 그 가정의 교육이라는 면에서 볼 때 늘 부럽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려면 부모의 '말'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평소 생활 속에 자기 절제와 관리가 그렇고 그 모습을 보면서 말 없는 가운데 저절로 그렇게 기풍이 내려 가는 것으로 봤습니다. <br/><br/><br/><br/><br/>4. 자녀의 지도력이 확실합니다.<br/><br/>목사님의 7 남매에 대한 목회직 목표는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이상'이었기 때문에 이룰 수가 없었지만, 일반 가정을 기준으로 본다면 백 목사님은 노년에까지 자녀 전체를 목사님이 필요할 때는 확실하게 지도할 수 있었고 또 자녀들로서는 아버지가 억지로 잡는다고 해서 잡히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 알아서 당연히 깎듯하게 받드는 분들이었습니다. <br/><br/>7 남매 자녀분들 역시 20 명 손주들과 관계가 그렇습니다. 자녀분들의 연령은 현재 장년에서 노년 사이며 그 세대는 왠 만한 가정도 그럴 수 있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손주들은 40대 초반에서 20대 후반의 나이들인데 이들 거의 전부가 미국에서 출생하거나 아주 유아기에 그 곳에서 생활한 분들이므로 모든 미국의 한인 이민 가정의 자녀들이 그 부모들과 세대 차이니 문화 차이니 해서 엇 박자가 다반사고 이로 인해 가정과 사회 문제가 빈발한데, 목사님 가정 손주들은 참으로 복을 받아 태어 났고 복 되도록 자랐고 성년이 되어서도 이주민 가정의 부모 자녀가 저렇다면 왜 자녀 문제라는 말이 나오는지 모른다 할 정도입니다. <br/><br/>사람이어서 완전하다 할 수는 없지만 가정 전체의 내부를 들여다 본다면 부모가 자녀를 100 % 잡고 사는 가정들입니다. 현대화 과정에서 우리 사회는 자녀들이 제 멋대로 하는 것을 자유나 개성이라는 이름으로 착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것이 좋은 점은 적고 거의 대부분 방종과 방턍과 탈선으로 가게 되는데 자녀들에게 존경을 받고 싶고 자녀들에게 부모의 고귀한 가치관과 경험을 전해 주고 싶어도 자녀들이 부모에게 귀 머거리처럼 대하는 것이 너무 많은데, 목사님의 자녀 7 남매들과 그 손주 20 명의 관계는 지금 우리 모두가 부러워 하는 바로 그런 관계입니다. 자녀들에게는 그들의 부모가 제일이며 최선의 지도자가 되어 있습니다. <br/><br/><br/><br/><br/><br/><br/>* 자세히 소개하려면 양이 너무 많고 우선 총론적인 면 몇 가지만 간단히 안내합니다. 답변자는 그 가정을 보면서 배운 것이 너무 많아서 답변자 가정과 목회하는 교인들과 여러 기회로 알게 되는 분들께 조금씩이라도 적용하였고 그 덕을 너무 크게 봤으므로 이런 질문에는 정성을 다해 답변할 사명감을 가집니다. 그러나 개인 사생활이 구체적으로 언급 될 사안이어서 공개 답변에는 한계가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br/><br/>* 백 목사님의 전기는 초본이 완성 되었고 세부 내용을 보충하거나 맞추는 중이며 자녀 교육 문제는 전기 과정에 포함 되어 있으나 자녀 교육이라는 항목은 따로 전기 작업 안에는 따로 만들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전기는 기다리는 분들도 많고 그 내용이 너무 은혜스러울 수밖에 없는데 답변자의 필력이 아둔하여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고, 한 편으로 이 노선에 대치 된 입장에 선 분들 또는 이 노선 내에서도 자기 중심으로 볼 때 그 전기 내용이 불리하게 전개 될까 염려하는 분들이 사실 관계를 면담할 때 거부하거나 사전에 고소 고발을 한다고 끊임 없이 협박을 하고 있어, 이 홈에서 일단 /초기화면/백영희/인물사로본백영희/ 게시판에서 이 홈이 출판하려는 전기 내용을 사전에 공개하여 반론이나 비판의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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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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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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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료
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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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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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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