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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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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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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김현봉 목사님은 <br>남자들에게 머리를 밀고 무명 천에 검은 먹을 먹인 단색을 입게 했고 여자들도 검정 색 무명의 치마 저고리에 쪽 머리였습니다. 가장 흔하고 구하기 쉽고 싼 옷감이 당시는 무명 천이었고, 검정 색으로 맞춘 것은 생활의 단순과 경건에 유리했기 때문이며 머리 모양에도 아예 신경을 쓰지 말도록 한 것입니다.<br><br>요즘 온 나라가 <br/>여자 아이들을 손 댄 이야기로 뉴스를 도배하다 시피 하고 있습니다. 잇따라 법 규정이 강화 되고 전국의 초등 학교에 CCTV를 장치한다고 하며 여자 아동들이 위험할 수 있는 곳에는 경찰의 정기 순찰을 시키고 있습니다.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한 내용들이 사건 보도라는 이름으로 계속 반복 되다 보니까 아이들까지도 사건을 표현하는 단어들을 예사로 입에 담고 있습니다. 귀신이 온 나라를 이 문제로 다 삼켰다고 생각합니다. 뉴스가 떠들면 타 오르는 불길에 휘발유를 들이 붓는 꼴이고 그렇다고 삼키는 불길을 그냥 두고 볼 수도 없습니다. <br/><br/><br/><br/>세상 꼴을 보며<br/>비록 김현봉 목사님처럼 극단적으로 나가지는 않지만 외부에서 보면 이 노선의 평상 생활은 1960년대의 김현봉 목사님 신앙 노선의 생활 분위기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오늘도 한국교회의 보수정통 신학의 주류를 자처하는 이들은 김현봉 목사님을 '탁발'이라는 자극적 표현을 동원하며 이단으로 비판하지만, 그 분을 그렇게 비판하는 신학자와 신학교와 그 교단과 그 교회에 소속한 여성도들의 옷 차림은 몸을 파는 집 여성들인지 구별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1960년대 서울 거리의 교인들에게 경건과 검소와 신앙의 긴장을 강하게 뇌리 박아 놓은 김현봉 목사님, 오늘도 몇십 명 정도의 교인이 당시를 재현하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으나 그렇게 약화가 되어 있어 안타깝습니다. 아현동교회가 오늘까지 서울 시내에서 당시처럼 가장 큰 교회로 유지 되고 그들의 생활이 서울의 골목마다 쉽게 보였더라면 오늘 이런 지경에 이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br/><br/>명백해 지는 현실<br/>그렇습니다. 세상을 적절히 조절한다고 하다가 세상에 다 뻐져 버렸습니다. 세상도 그렇고 교회도 다르지 않습니다. 차라리 이단이나 사이비나 이상하다는 비판을 받을지라도 오늘 이 미친 세상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 더 위험한 시절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 표시가 너무 강하니까 이 노선의 경건, 근검절약, 긴장의 생활, 옷차림 하나까지 조심에 조심을 더했던 것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br/>왜 이렇게 여자 아동이나 여성에 대한 범죄가 봇물이 터지고 있을까? 우선 여자들이 어린 아이부터 온 몸을 다 드러 내지 못해서 광분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들에게 보라고 벗었지 설마 여자들에게 보라고 벗지는 않았을 터, 또한 남의 남자들에게 보라고 벗어 대고 있지 서로 매일 보는 제 남자에게 보라고 벗어 던지고 거리를 활보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결혼 한 여자들이 백주 대낮에 벗고 설쳐도 잡ㄴ이라는 말을 들어야 할 터인데 자기 어린 딸 아이들까지 홀딱 벗기거나 온 몸이 다 드러나 보이도록 찰싹 달라 붙는 옷을 입혀 온 거리에 활보를 시키고 있으니, 이런 먹잇감들이 사방에 돌아 다니고 있는데도 만일 대규모 범죄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 나라와 말세 모든 남자들이 다 천사라는 말이 성립해야 할 것입니다. <br/>TV에서 인터넷에서 거리의 광고에서 온갖 종류의 책과 상품 표지에서 여자 벗은 그림과 남자 자극하는 것에 사태가 났으니 이 나라 온 남자들이 잔뜩 독이 올라 눈에 핏발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누가 그렇게 핏발이 서게 만들었는가? 바로 여자들입니다. 당해도 싸다 소리가 열백 번은 더 나옵니다. <br/><br/><br/><br/>세상 지저분한 분위기 속에서<br/>세상이 뭐라 하든 말든, 교계가 뭐라 하든 말든, 주변 성도나 이웃이 뭐라 하든 말든 신앙인이란 하나님 앞에 조심에 또 조심을 그리고 경건에 또 경건을 더하며 긴장하고 믿는 것이 기본 신앙입니다. 옷차림과 행동을 조심했더라면 유사 이래 타락한 인간 세계에 그런 범죄가 없었던 적은 없었으나 이렇게까지 극심하여 소돔 고모라보다 더 심하게 되는 일에 교회도 그 세상 속의 일부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br/>신앙 홈들의 디자인도 교회들의 찬양도 청년들의 율동도 주일학생들의 무용까지도 이렇게 예배 안에까지 세상의 모든 음란이 차고 넘치는 시절을 탄식하며 이 노선 우리 다 함께 더욱 긴장하며 이런 때에는 마24장 말씀처럼 그만 시온산으로 달음질해서 가야 할 상황입니다.</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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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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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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