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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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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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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img onclick="window.open('./img_win.php?img=./data/namdan2-aa002/binary/크기변환_SDC12332.JPG&code=namdan2-aa002','img_win','width=80, height=80, scrollbars=yes')" src="./data/namdan2-aa002/binary/크기변환_SDC12332.JPG" style="cursor:hand" width="700"/><br/><br/><img onclick="window.open('./img_win.php?img=./data/namdan2-aa002/binary/크기변환_SDC12334.JPG&code=namdan2-aa002','img_win','width=80, height=80, scrollbars=yes')" src="./data/namdan2-aa002/binary/크기변환_SDC12334.JPG" style="cursor:hand" width="700"/><br/><br/><br/>다 열거하기에 부족할 만한 교계 최고급의 장례였지만 역시 티는 있었습니다. 돌아 가신 분이 국내 정상급 신학자이며 2 개 대학의 총장을 지낸 분의 장례식이었으므로 얼핏 봐도 3분의 1은 신학교의 학생들이었습니다. 말하자면 참석자 3분의 1이 전도사님들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교계와 교단의 지도급 신학자들이거나 아니면 현직 목사님들입니다. 연세로 봐도 그렇고 모든 면에서 각 교회나 교단이나 교계나 각 신앙 단체의 최고 지도자들입니다. <br><br><br><br>1. 성경이 없는 목회자들<br><br>그런데, <br>모두들 두 팔에는 성경이 없었습니다. 가끔 여반들은 어디를 가나 가져 다니는 핸드백을 휴대했으나 굳이 그 속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분들은 대부분 사모님들일 것인데 그 분들의 남편 되는 목사님들이 10 명에 1 명 꼴이나 될까? 성경을 가진 분들은 그렇게 허무했고 적었고 그냥 대부분 참석자들은 두 손에 아무 것도 든 것이 없었습니다. 성경을 가진 분들도 연두색 핑크색 등의 휴대용 업무수첩과 같은 그런 얇은 요즘 젊은이들이 가지고 다니는 성경이었습니다. <br/><br/>너무 당황스러웠고 너무 놀랐습니다. 장례식이 아니고 이 곳에 온 것은 '장례 예배'입니다. 예배를 드리러 오는 목사님과 신학생들이 맨 손으로 올 수가 있는가? 목사와 신학생의 손에는 성경이 떨어 지는 순간, 그 인생 전부가 없어 진 듯 허전해야 할 터인데. 처음에는 10분의 1까지야 되겠는가 해서 주변을 세심히 살펴 보았습니다. 손에 뭘 든 분들조차도 사진기나 기타 행사 지원 때문에 손에 뭘 든 사람들이었습니다. <br/><br/><br/><br/>돌이켜 지난 날 경험이 떠 올랐습니다. 서부교회에 근무하던 1989년까지 전국의 수 많은 교회들이 주일학교 때문에 줄 이어 방문을 했는데 당시 참으로 당황스러웠던 것이 주일 개념이 없었다는 것과 손에 성경이 없는 것이 너무 예사였다는 것입니다. 주일에 식당에 나가서 식사를 하자는 제의가 보통이었고, 반사 선생님들 정도가 아니라 목사님이나 각 교회의 책임자들의 손에도 예사로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20 년을 지나고 있었으니 그 장례예배에 오시는 분들에게 성경 없이 온 것을 이상하게 본 제가 이상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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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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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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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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