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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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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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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img onclick="window.open('./img_win.php?img=./data/namdan1/binary/일요시험 변경 공문.jpg&code=namdan1','img_win','width=80, height=80, scrollbars=yes')" src="./data/namdan1/binary/일요시험 변경 공문.jpg" style="cursor:hand" width="700"/><br/><br/><img onclick="window.open('./img_win.php?img=./data/namdan1/binary/일요시험변경공문2.jpg&code=namdan1','img_win','width=80, height=80, scrollbars=yes')" src="./data/namdan1/binary/일요시험변경공문2.jpg" style="cursor:hand" width="700"/><br/><br/><br/>1. 주일시험 금지 <br><br>- 소식<br>정부가 주일 시험을 폐지하겠다고 합니다. <br><br>- 제도<br>09년 12월 7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대통령 특별 지시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공무원 채용 관련 일체 시험은 평일이나 토요일에 실시'하라는 방침입니다. 이제 주5일근무제가 정착 되어 토요일을 활용할 수 있고, 선진국에 진입한 입장에서 휴일을 제대로 쉬겠다는 것이며, 이제 공장 산업을 넘어 관광 산업을 통해 쉬운 돈을 벌겠다는 전반적 구도입니다. <br><br>- 배경<br>위에 설명한 내용은 다 맞는 말입니다. 신앙 여부를 떠나 세계적으로 선진국들은 일요일을 고정 휴식일로 삼고 있으며 공적인 일은 최대한 피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선진국이 된 입장에서 선진국의 품격을 갖추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땀과 연기로 버는 공장 산업보다 금융이나 관광으로 벌어 들이는 선진국의 모습이 부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마치 휴식시간도 없이 일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근면성 차원에서는 좋은데 인간의 체력과 근무의 효율에서도 미개한 일이고 인간다운 면을 고려한다면 무지막지한 일입니다. 신앙을 떠나 우리 사회의 발전 과정에서 없어 졌던 휴일 개념이 이제 제대로 자리를 잡나 봅니다. <br><br>- 그런데<br>이 번 조처에는 대통령이 소리 없이 '주일 시험을 폐지하려는 뜻'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원래 대통령 당선 직후에 바로 조처하려 했으나 취임 직후에 광우병 반대 운동과 불교계의 종교 차별 소란 때문에 일요시험 금지를 말하면 기독교의 주일성수로 몰아 갈까 해서 접어 둔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세계적인 경제 침체 속에서 한국이 모범 사례가 되고 여러 국내외 문제를 두고 대통령의 지지도가 좋은 편이 되어 국정이 안정적으로 잘 진행 되자 속에 두고 온 주일시험 금지를 청와대에서 조용하게 처리한 것 같습니다. 더 기다리면 대통령에서 물러 나는 임기 말이 되어 명령이 먹히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이 바로 적기로 판단하여 전격적으로 지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언론이 떠들면 자칫 종교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용하게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원래 원하던 조처를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br><br><br><br>2. 우리에게 주어 질 현실<br><br/>- 당장<br/>대통령이 청와대 수석회의에서 지시한 이상 각 부처별로 신속하게 아마 시험 일자 조정이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우선 법과 원칙을 따지기로 유명한 법무부가 내년 사법시험 1차 일자를 2월 28일 일요일로 확정하고 시험 장소까지 마련한 상태에서 정정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관련 공문도 확인했고 시험 장소로 제공 될 학교 측에도 확인해 본 결과 사실이었습니다. 이 정도라면 교육부 등 각 부처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br/><br/>- 향후<br/>교사 임용시험, 검정고시, 산업체 자격증 시험, 로스쿨 적성검사 시험 등이 이제 평일로 다 돌아 설 것 같습니다. 일부 부처가 이런 저런 이유로 저항하거나 지연을 시키려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청와대 지시가 나왔고 이를 확인한 이상 각 시험에 관심 있는 공회 교인들이 관련 기관에 이 문제를 지적하면 과거와 달리 자연스럽게 일자가 조절 될 것 같습니다. 12월 7일의 결정이면 내년 시험 일정은 거의 다 비일요일로 조정이 가능할 듯 합니다. <br/><br/>- 할 일<br/>이 홈을 자주 오시는 교인 중에서 개인적으로 최근 헌법재판소에 위헌 소송을 제기한 분이 있었습니다. 또 사법시험은 내년에 시험 칠 학생이 법무부의 지난 10월 결정에 대하여 이를 변경해 달라고 직접 2회나 의견을 제출했고 관련 여러 자료를 제시했습니다. 이 번에 발표 된 내용은 학생이 제시한 내용이 그대로 다 반영 되었습니다. 보통 시험 장소가 이미 확정 된 상태에서 수정이 되는 것은 여간 어렵지 않은데 이 것이 반영 된 것으로 보아 청와대의 의지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 자료를 가지고 다른 부처에도 참고 자료로 제공하며 시험일 변경을 촉구할 것입니다. <br/><br/><br/><br/>3. 신앙 문제<br/><br/>- 과제<br/>사실 우리는 평소 노력할 만큼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각종 시험을 치게 된다면 합격이 가능한지 궁금했습니다. 검정고시와 토익에서는 굉장히 유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교사 임용시험의 경우나 그 이상으로 어려운 시험은 주일시험이 아니라도 합격하기 어려울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일 때문에 노력 없이 또 실력 없이도 신앙 속에 묻혀 자신을 감출 수 있었습니다. 이제 주일 시험이 없어 지게 되면 숨겨 놓은 자기가 밖으로 드러 나야 합니다. <br/><br/>- 물론<br/>우리는 결과보다 과정에 있어 얼마나 충실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조심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연약하고 또 주변에는 어린 신앙이 항상 많기 때문에 결과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주일 때문에 시험을 치지 않았다고 했는데, 이제 마음껏 쳐 봐라고 세상이 우리를 지켜 보게 되었습니다. 시험 결과가 신앙 결과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짐작은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약한 모습이 그대로 다 드러 나게 생겼습니다. <br/><br/>- 부탁<br/>이제 설명한 내용은 상식으로 아셨으면. 그리고 과거 해 온 대로 열심히 하셨으면. 다만 이런 정부의 조처가 우리 한국 교회에서 우리 말고는 이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시험을 포기한 교회가 교단 차원에서는 없었고 교회 차원에서도 없었을 것입니다. 비록 합격하지 못할지라도 또 적은 수만 합격할지라도 우리는 이 번 '일요시험 폐지'에 대하여 남 다른 교회입니다. <br/>남 달리 배웠고 선배들도 남 달랐습니다. 그런 역사적 배경이 있기 때문에 아마 보통 실력을 가지고는 합격이 애매하거나 불합격을 해야 할 학생들에게 하나님께서 합격으로 분류해 주시는 일이 많지 않을까! 이렇게 감히 기대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때는, 바로 그 때에 힘을 쓰면 다른 때와 다른 초월적 힘이 보태 집니다. 그 힘 때문에 자기는 과거와 차원이 다른 사람이 됩니다. <br/>세상 것이 문제가 아니라 세상 것을 가지고 우리에게 신앙의 경험을 하게 하시고 우리를 다른 차원으로 길러 가시는 이런 상황, 이런 상황이라는 것을 재삼 기억하여 더욱 기도하고 노력합시다. 그리고 어제 저녁 성경공부 시간을 통해 살펴 보았듯이 오로지 인간의 노력으로만 질주하여 성취하려 하지 마시고, 나에 대한 주님의 뜻을 많은 면으로 살펴 보며 또 자기가 해야 할 전공과 방향을 따져 보시며, 그리고 아무리 따지고 살피고 연구를 해 봐도 과연 이 길이다 싶은 그런 단정을 먼저 한 후에, 또는 그런 단정을 주시라고 기도하면서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br/><br/><br/><br/>단언코 이 번 일요시험 폐지는 우리 공회를 위한 조처입니다. 교단적으로 주일 시험을 반대한 곳은 많아도 평소 주일 시험에 다 응했습니다. 공회 교회는 아예 주일에 시험을 치지 않았습니다. 차원이 다릅니다. 우리를 위해 주신 기회, 그렇다면 앞으로 시험의 결과는 분명히 남 다른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도우심의 은혜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분량 안에서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br/><br/><br/>* <br/>이 글의 앞 부분에서 '주일 시험을 폐지하는 대통령의 의도'는 다른 곳에 옮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혹시 일반 열람을 하는 이들 중에 기독교를 반대하거나 대통령을 반대하는 쪽에서 글을 퍼뜨리게 되면 공연히 우리 사회로 하여금 기독교 반대운동으로 몰아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br/>실제 우리나라는 불교를 국교로 삼지도 않았는데 사월 초파일을 공휴일로 지정해 두고 있는 세계 유일의 나라입니다. 또 평소 부를 때는 '중'이라고 했는데 언론과 공문서가 '스님'으로 호칭하게 하여 비불교인도 이제 중이라고 하지 못하고 스님이라고 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대신 평소에 '목사님'으로 부르는 목회자는 언론이나 공문서가 '목사'로 호칭하게 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영부인이신 육영수 여사가 생존하고 이후락 정보부장이 불교신도회 회장으로 있을 때 내려 진 조처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추세와 선진국의 국격과 잘 살게 된 생활의 결과와 도룡뇽의 권리까지 보호하는 이 나라에서 일요시험이라는 구시대적 제도를 폐지하는 문제를 두고 다시 정치적 의도를 깔고 시비가 일어 날까 하여 이 글을 염려하는 분들께 부탁 드립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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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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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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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6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6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6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6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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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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