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KIST
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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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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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img onclick="window.open('./img_win.php?img=./data/namdan1/binary/last_prayers_of_the_christian_martyrs_1883_chosangwon89.jpg&code=namdan1','img_win','width=80, height=80, scrollbars=yes')" src="./data/namdan1/binary/last_prayers_of_the_christian_martyrs_1883_chosangwon89.jpg" style="cursor:hand" width="700"/><br/><br/><br/>가끔 꼭 보고 싶은 그림이 있었습니다. <br><br><br>- 풀무의 시련, 하나님의 사랑<br><br>시뻘건 풀무 불이 화면의 대부분을 채우는 구도에서 모루 위에 잘 익은 단감처럼 붉은 빛을 내는 달구어 진 쇠가 있고 대장장이가 망치로 그 쇠를 내려 치는 순간을 잡은 모습을 1984년에 기숙사에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로 늘 그 사진을 찾아 보려 했으나 지금까지 그리 하지 못했습니다. 불로 연단하는 시련을 실감 있게 설명하고 싶었고 또 스스로 느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혹시 누구라도 그런 그림이나 사진이 있다면 꼭 제공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br><br><br>- 정상적인 성도라면, 마땅히 맞을 순간<br><br>평소 로마 경기장에서 맹수에게 순교 당하는 순교자들의 모습을 실감 있게 보고 싶었습니다. 영화 장면은 너무 순식간에 지나 가 버리며 또 너무 과장이 되어 있고 사진으로는 볼 수 없으므로 그림을 원했습니다. 오늘 이 그림을 찾았습니다. 많은 맹수 앞에서의 두려움보다 이제 막 올라 오기 시작하는 이 순간이 더욱 숨 막히는 순간입니다. 바로 이 순간, 이 순교자들은, 어떤 자세였을까? 나는 이런 순간이 내게 닥칠 때 어떤 모습일까? 어떤 면을 준비해야 할까...<br><br><br><br><br>성도는 잘 먹고 잘 쉬고 화평 가운데 웃고 편하게 사는 생활이 복을 받은 생활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정상적인 생활은 아닙니다. 철 없는 아이가 엄마 품에 행복한 날을 보내는 순간입니다. 그 성도가 진정한 성도가 되었다면 그는 악령에 붙들린 이 세상 전체를 상대하며 혼자라도 끝까지 가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하며 실제 그렇게 걸어 갈 준비와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런 순간을 주십니다. 시뻘건 풀무에서 녹아 지는 순간을 얼마나 순종함으로 많이 겪고 나왔는지! 그리고 천하가 맹수 되어 자신을 삼키려는 순간을 얼마나 어떻게 마주 쳤는지! <br/><br/>이 홈이 소개하는 이 노선은, 제대로 은혜 받고 제대로 믿어 보려는 첫 순간, 바로 그 순간부터 이 세상 끝 날까지 늘 이 자세, 이 각오, 이 상식에 철저합니다. <br/><br/><br/><br/><br/><br/><br/><br/>** 인용한 곳 **<br/><br/><a href="http://blog.naver.com/chosangwon89/100088731011" target="_blank">http://blog.naver.com/chosangwon89/100088731011</a><br/><br/><br/>옛 로마가 초기 기독교를 박해하던 시절, 기독교인들을 경기장에 놓고 맹수를 풀어놓아 잡아먹히도록 한 형벌을 그린 그림입니다. 경기장 주변을 빙 둘러 세운 십자가에는 다른 순교자들이 화형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 곁에 모인 순교자들은 맹수에게 잡아먹히는 마지막 순간이 오기 전까지 그들의 신에게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무리의 지도자로 보이는 노인은 의연히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있군요. 그들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기 시작하는 사자의 모습은 두 가지로 느껴집니다. 하나는, 신을 향해 기도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말의 흔들림 없이 굳건히 다가가는 맹수의 모습을. 다른 하나는 기도하는 사람들의 간절함에 본성도 잊고 잠시 걸음을 멈추는 제왕의 모습입니다. 걷다가 멈추는 것인지, 멈추었다가 걷기 시작하는 것인지 모를 사자의 다리 움직임 때문에 사자의 진짜 모습이 둘 중 어느 것인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왕의 체면이 있고 하니, 두번째라고 생각하고 싶네요.</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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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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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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