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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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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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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img onclick="window.open('./img_win.php?img=./data/namdan2-aa002/binary/크기변환_57.1.웨스트민스터도서관.JPG&code=namdan2-aa002','img_win','width=80, height=80, scrollbars=yes')" src="./data/namdan2-aa002/binary/크기변환_57.1.웨스트민스터도서관.JPG" style="cursor:hand" width="700"/><br/><br/><br/>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도서관입니다. <br>앞에 놓인 서류 박스들이 한 부선 자료들입니다. 잠겨 있는 자료실에서 원하는 대로 가져다가 넓은 열람실에 3 명이 분류 작업을 하고 촬영을 했습니다. 도서관은 규모가 아주 작습니다만, 있을 자료가 없다면 세계 최대 도서관이라도 제게는 도서관이 될 수 없고 아무리 작아도 제게 필요한 자료가 있다면 도서관일 것입니다. 지금 모습은 도서관 입구입니다. 한 부선 목사님 자료는 지하 열람실의 제일 마지막 부분에 따로 있었습니다. 도서관 전체 규모로 볼 때 비중 있게 관리한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br><br>2009년 3월, 필라델피아를 찾았습니다. <br>몇 년 전에 한부선(Bruce Hunt) 목사님 장례 소식을 들었습니다. 부모 때부터 한국 선교를 맡아 희생했고 대대로 이 나라 보수 신앙을 위해 총력을 기우렸기 때문에 한국 교회사, 고신 교단, 그리고 우리 공회에까지 관련 있는 기록이 참으로 많습니다. 한 목사님은 이 노선과 특별했던 인연이 많았습니다. 돌아 가실 때 부모 때로부터 내려 온 모든 자료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 기증했고, 학교에서는 별도 자료실(Archive)을 마련해서 현재 분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료가 방대하여 한 번 열람을 하는 데에도 3 개월 정도 걸린다고 담당자가 소개를 했는데 실제 그런 정도의 한국 교회사가 실려 있는 분량입니다. <br><br/>담당자가 호의적으로 자료 확인 작업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우선 원하는 자료를 마음껏 촬영하여 가져 올 수 있었고 어떤 자료는 오래 된 문서가 접혀 있는 상태여서 촬영을 위해 펴게 되면 자료 손상이 되는 것도 있었는데 원하는 대로 작업을 하도록 허락했습니다. 우리 공회 관련 중요한 1950년대 자료가 많았습니다. 예전 같으면 이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이 들었을 것인데 디지탈 카메라로 촬영을 하였으므로 신속하게 원하는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br/><br/>미국 신학교에는 한인이 많지만<br/>학교 직원에게 미국 시민권을 가진 한국 학생들이 섞여 있을 것이므로 정확하게는 통계를 낼 수가 없다 해도 대충 한국 학생 수를 물어 봤습니다. 전체 학생 약 7백 명 중에서 1백 명은 넘을 것 같다고 합니다. 박윤선 목사님을 비롯하여 초기 한국 보수 교계 거물들이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거쳐 나왔기 때문에 한국 장로교 보수 교단에서는 웨스트민스터의 위상은 미국에서보다 더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도서관 바로 입구 첫 화장실 문에는 'Men'이라는 표시가 있었는데 그 영어 글자 밑에 한글로 '남자 화장실'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한 마디에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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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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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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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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