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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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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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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서영일교수님의 <br><br>'박윤선 생애와 신학'에 대한 박사학위 논문 -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Ph.D학위 논문 <br>------------------------------------------------------------------------------- <br/><br/><br/>1.박윤선에 대한 연구 논문의 우수성<br/><br/>1990년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교회사 전공으로 Ph.D 박사학위를 받은 서영일목사님의 박사학위 논문인 '박윤선의 개혁신학 연구'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박윤선목사님의 '생애와 신학'이라고 볼 수 있었고, 박사학위 논문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그 내용과 자료들이 충실했기 때문에 참고할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br/><br/><br/>2.박윤선이 백영희에게 소개했던 세계 신학)<br/><br/>특히 박윤선목사님은 조직신학계를 대표하는 박형룡목사님과 함께 백영희 신앙노선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백영희 시대 이전의 세계 기독교 신학 전반을 요약 소개하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한 분입니다. 돌이켜 보면, 한국교계는 이분들이 한국교회를 건전하게 보수하고 지켜낼 수 있도록 보수 신학으로 무장시켰다는 평을 하지만, 백영희 신앙노선에서 본다면 이분들로 인하여 백영희라는 인물은 5백여년 정체되었던 세계 신학계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는 세계 신학의 문제점과 세계 교회의 흐름을 체감하기 위해 허비할 수많은 세월을 아낄 수가 있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br/><br/><br/>3.박윤선으로 인하여 세계 신학과 의사소통을 하게 된 백영희신앙노선<br/><br/>백영희라는 인물은 박윤선목사님을 통해 특별하게 아낄 수 있었던 세월을 다시 잘게 나누어 시간 단위로, 분 단위로, 마침내 순간 순간이라 할 수 있는 초 단위로까지 나누어 오늘의 세계 신학이 있게 한 성령과 직접 동행하게 됩니다. 서적을 통해 학을 쌓아가는 신학자들로서는 경험할 수 없는 성령의 현장 학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령에 붙들려 세상 속에서 참된 신앙생활을 해 보는 사람에게만 닥칠 수 있는 수많은 환란과 박해들이 있고 그런 속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에게 현장에서 바로 바로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이런 걸음을 통해 백영희는 세계 신학의 한국내 지부 강의실의 시간 강사를 통해서 성경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초월하여 세계 신학을 있게 한 성령을 통해 성경을 바로 배울 수가 있게 됩니다. <br/><br/>이런 걸음의 단점은, 인간이 공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신학적 단어나 표현법을 익힐 수는 없기 때문에 교계적으로 그 신앙 세계가 전달되는 데에는 불리하며 따라서 시대마다 출중했던 의인이나 성자들이 그 신묘한 이력만 약간 남기고 그들을 그렇게 만든 교훈과 신앙노선은 남겨지지 않은 경우는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박윤선목사님과 같은 분과 고려신학교에서 직접 접촉하게 되면서 그가 요약 소개하는 세계 신학을 단시간 내에 볼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백영희신앙노선은 혼자만이 가진 경건의 세계에 머물지 않고 세계 신학이 걸어갈 오늘과 이후를 떠맡고 교계로 나서게 됩니다. <br/><br/>박윤선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정통 신학의 장점이 무엇이며 고장난 부분이 무엇이며, 세계 신학이 어디에서 언제쯤 어떻게 하다가 하나님의 인도를 놓쳐버리고 현재 길을 잃고 헤매는지를 소상하게 파악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계 신학이 가야할 길과 보충해서 알아야 할 점들을 낱낱이 밝혀 나가되 박윤선목사님을 통해 교계가 일반적으로 알아듣고 또 이해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수단을 가지게 됩니다. 즉, 백목사님의 신앙걸음이 박윤선목사님을 만나기 이전에는 성령의 사람으로 홀로 걸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의사가 소통될 수 있는 신학적 단어와 표현이 거의 없었으나 이제는 그런 의사 전달이 가능한 언어 수단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br/><br/>말하자면, 백영희신앙노선을 덕유산에 감추어두고 기르고 준비하였다가 때가 되매 박윤선으로 하여금 세계 신학을 요약 소개받도록 하고 이후는 세계 신학의 선생으로 새로운 지도자로 등장을 시켰다고 하겠습니다. <br/><br/><br/>4.소개 뿐 아니라 세계 신학의 대변자로 백영희와 맞섰던 박윤선의 신학<br/><br/>박윤선목사님은 세계신학과 닿을 수 없는 덕유산 속에서 홀로 성령에 붙들려 살던 백영희로 하여금 세계 신학계 속에서의 백영희신앙노선이 되도록 소개한 역할도 수행했을 뿐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백영희신앙노선 정립에 필요한 상대역을 맡고 나서게 됩니다. 박윤선목사님은 그 자신이 스스로 밝히고 또 모든 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세계 정통 보수신학의 국내 대표부입니다. 그에게 세계 신학을 소개받던 백영희는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는 전폭 배우는 입장이었으나 그 신학이 오늘 교회를 그대로 맡아야 하고 그 신학으로 오늘도 걸어가야 한다고 강의하는 박윤선목사님에게 대하여는 거의 모든 면에서 이의와 토론을 제기하게 됩니다. <br/><br/>시골 목회자로 걸어왔고 1952년이 되어서야 막 부산 서부교회를 맡은 전도사였지만 세계 신학의 문제점 개선점 보충점 새로 나가야 할 길에 대하여, 박윤선목사님은 그 토론 상대방이 되었습니다. 대구 동성로교회 사건을 두고는 표면적으로는 한 교회의 주도권 문제였으나 그 내부적으로는 박윤선목사님과 백영희목사님이 서로 다른 신앙노선을 주장하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갈래길에 섰던 마지막 사건이었습니다. 동성로교회에서 백영희신앙노선에 의하여 일방적으로 패배하게 되는 박윤선목사님은 이후 20여년 백영희신앙노선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일에 보이지 않는 배경과 힘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박윤선목사님이 사망하게 되는 1988년을 앞두고 박목사님은 백목사님을 수시로 찾게 됩니다. 자세한 대화 내용은 다음에 소개하기로 하고, 세계 정통 보수신학에서 오해했던 모든 것을 철회하고 백영희신앙노선에 대한 깊은 감탄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백목사님도 세계신학의 흐름과 현황을 단시일 내에 파악할 수 있게 한 박윤선목사님을 세계의 정통보수 신학을 소개한 스승으로, 또 오늘의 백영희신앙노선을 정립하는데 하나님께서 꼭 필요하여 세운 분으로 감사의 말씀을 직접 전하게 됩니다.<br/><br/>당시 옆에 동석했던 분의 오해는 대단하였습니다. 보수 신앙 안으로 들어와서 말한다면 박윤선목사님과 백영희목사님의 신학과 신앙이란 극대 극이었는데, 어떻게 백목사님이 박목사님을 스승으로 또 오늘의 신앙을 있도록 한 은인으로 직접 표현하고 감사할 수가 있는가? 심지어 백목사님의 표현은 외식이라고까지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 설명한 여러 내용에서 이런 표현은 사실이며, 오히려 이런 표현은 두 분이 각자 1988년과 1989년 이 땅에서 그 사역을 종료하는 마지막 순간에 한 분은 참된 양심과 실력으로 이 전 시대를 대표했다고 평가할 수 있고 또 한분은 이전 선배의 수고와 바탕으로 시작하여 그 이후 시대를 맡고 나서는 사람으로 그 신앙의 역사적 의의를 표현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br/><br/><br/>5.이곳에서 참고할 필요는 있고, 그렇다고 시간을 투자하기는 어려웠던 논문입니다.<br/><br/>박윤선목사님에 대한 자료는 이곳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나 기록을 위해 투자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서영일목사님이 귀한 실력과 관심으로 자기의 박사학위 논문으로 박윤선목사님의 생애와 신학을 작성하되 일반 논문에서 볼 수 없는 충실과 성실한 면이 있어 요긴하게 인용하게 되었습니다. 더하여 백영희신앙노선에서의 박윤선의 의미를 몇 가지 살펴보았습니다. <br/><br/>참고로, 박윤선이라는 이름은 백목사님 설교록에 가장 많이 인용되는 몇 분 중에 한 분이며 신학자로서는 제일 많이 인용되는 분입니다. 그리고 신앙노선에 대한 근본적인 시각을 두고 많은 반론과 지적을 주고 받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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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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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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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답변
쉬운문답
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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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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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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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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