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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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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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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1.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은 육체를 지상에 두시고 3일동안 어디에 가셨는가?<br><br>1987년으로 기억되는 어느 양성원 강의시간, 사도신경에서 '장사한 지 사흘만에'라는 말 바로 앞에 '음부로 내려갔다'는 내용이 원래 있었다는 신학적 설명이 있었습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동안 음부에서 영들에게 전파하신 것을 주장하는 근거로 사도신경과 베드로전서 3장 19절의 말씀을 근거로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br><br/>처음에는 여러 학설을 소개하였고 그 중에 천주교의 주장도 학설 중 하나로 소개를 하고 있었는데 설명이 계속되면서 어느덧 강의하는 교수는 신학적으로 사도신경이나 베드로전서 3장을 근거로 할 때 예수님은 음부에 내려갔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하고 나갔습니다. 물론 천주교의 연옥설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예수님 사망 3일간 음부로 내려갔다는 것을 인정하는 표현이 확실하게 나오자, 학생들은 술렁거리기 시작하고 이런 저런 반론이 시작되었습니다. <br/><br/>교수님은 예수님이 음부에 내려갔다는 것까지는 일단 성경 기록이며 사도신경에서도 확실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니 그기까지는 인정을 한 뒤, 이것이 무슨 뜻인지는 연구할 문제라고 설명해 나갔습니다. 학생들은 예수님이 음부로 갔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거부감이 많았으나 원어가 그렇고 성경의 앞뒤 문맥이 분명하지 않느냐는 설명에는 그냥 쳐다만 볼 뿐이었습니다.<br/><br/><br/>2.그때 잠실동교회에서 공부를 하러 온 주일학교 반사선생님의 반론이 나왔습니다. <br/><br/>20대의 주일학교 평범한 반사선생님이었던 그 분은 당시만 해도 성경을 많이 읽었던 분이고 또 백목사님 설교록에 푹 빠져 있었으며 일반 신학계에서 상식적으로 통하는 서적은 전혀 읽지도 보지도 못했던 순수한 공회 내부에서 자란 사람이었습니다. <br/><br/>그분이 손을 들고 눅23:43을 인용하며 반론에 나서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한참동안 강의실 안은 침묵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담당 교수님은 '한번 연구해 봅시다.' 라는 말로 그 토론은 끝이 나고 다음 강의 내용으로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br/><br/>당시 이곳은 우연히 그 강의를 참석하였고 그 순간을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신학의 최 중심부에서 10여년 가장 정통의 신학과정을 밟고 박사학위를 취득한 전공 교수님의 강의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어떤 신학교육이나 추가 공부를 하지 않았던 한 청년이 성경으로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하고 나서는 순간이었습니다.<br/><br/>백영희신앙노선에 대한 이곳의 집착을 쉽게 풀이한다면, 이런 모습으로 세계 신학과 교회를 초월하고, 진정 성경 한권으로 성령에 붙들려 그가 인도하시는 대로 자기 현실에서 충성하는 것으로 복음 운동에 부족함이 없는 노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br/><br/>오늘 주해작업을 정리하면서 해당 본문을 접하게 되었고 잠깐 이전 일을 떠올렸습니다. <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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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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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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