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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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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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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1.백목사님 생전부터 담임목회를 했던 분들의 신상에는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br><br>오늘 서울공회(2) 소속 장봉만목사님 장례를 두고 공회 소속 목회자들의 신상에 관련하여 몇 가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백목사님 생전 담임목회를 했던 분들의 형편은 오늘 그 소속 공회나 목회형편에 상관없이 이곳에서는 특별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br><br>우리 인체는 환경에 유기적으로 적응하고 있으므로 어느날 사망이나 큰 질병을 만났을 때에는 그 이전에 이미 상당 기간 환경의 압박에 대하여 인체가 적응하려고 노력했으나 점차 밀리고 있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br><br>백목사님은 생전 공회 소속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을 상대로 노력해야 하는 내면의 경건, 자기를 상대로 싸워 꺾어야 하는 자아 투쟁, 목회지 교인을 대할 때 가져야 하는 조심, 밤낮없이 충성해야 하는 현장 목회 등에 대하여 남다른 훈련을 시켰고 따라서 이런 면에서는 일반 교단과는 비교되지 않는 훈련 과정을 겪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더구나 공회 소속 교회들의 교인들은 주일학교 반사로부터 장로님들까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말씀 듣는 귀와 목회자에 대한 평가가 전문가 수준을 훨씬 넘고 있어 공회 소속 담임목회자들의 내외적 부담은 어느 교단 목회자들과 비할 바가 아닐 것입니다.<br><br>물론 대구공회나 서울공회와 같이 비교적 넓고 편하게 믿는다고 이곳으로부터 늘 지적을 받는 공회도 일반 교단과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고, 또 나름대로 타 교단의 흐름을 적절히 배합하는 과정에서 겪는 안팎의 부담은 일반 교단에서는 가질 필요도 없고 가질 리도 없는 특별한 압박일 것입니다. 어쨌든 백목사님 생전부터 담임목회를 했던 분들의 건강문제는 일반 교단 소속 목회자들과 같은 차원에서 볼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br><br><br>2.백목사님 지도 하의 담임목회자들의 사망 통계를 살펴보았습니다.<br><br>①우선 목회자는 목회자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할 일입니다.<br/><br/>백목사님 지도 하에 있다가 외부로 나갔던 분이나 담임목회를 하지 않았던 분들은 그간의 압박에서 완전 해방되는 경우이므로 이곳에서는 제외한 결과, 현재 13명의 목회자를 얼른 손꼽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망 당시 사회의 평균 생존 연령인 73세를 넘긴 분들은 어떤 원인으로 사망하셨든지 '자연 사망'으로 볼 수 있는 '노병'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통계를 볼 때 우리는 무엇인가 느끼고 살필 점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br/><br/>우선 이 통계를 가지고 목회자들이 교인들을 향해 목회자를 잡는 교인들 되지 말라는 통계로 사용치 않았으면 합니다. 외부 압박은 아무리 그 강도를 더해도 우리에게는 그 압박을 안팎의 웃음으로 넘기고 초월할 수 있는 말씀과 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통계를 보시는 우리 목회자들 중에서 앞서 가신 분들은 믿음이 적어서 안팎의 어려움을 소화치 못했다고 판단한다면, 하나님의 격분이 두려울 따름입니다. <br/><br/>백목사님 지도 하에서 첫째, 둘째, 그리고 세째 손가락을 꼽던 분들이 차례로 앞서 가셨던 것은 자연수명 2-3배를 더 살 수 있는 믿음을 가졌으나 더 이상 이 땅 위에서 시킬 일도 또 성화될 양도 없도록 진충했고 또 하늘의 사람으로 변화가 되었기 때문에 불러가신 분들입니다. 순교가 아니었던 점만 참으로 아쉬웠을 뿐, 다 순생의 생을 갔던 분입니다.<br/><br/>단지 참고는 참고일 뿐입니다. 1만 분의 1로 발생하는 사고가 자기에게는 100%로 발생한다고 보며 조심하는 것이 우리가 배운 도입니다. <br/><br/><br/>②이번 통계는 실은, 교인을 염두에 두고 살펴보았습니다.<br/><br/>공회 소속 목회자들은 2년 임기를 가지고 교인들에게 자신과 가정과 앞날 전부를 다 맡기고 무제한 자유투표를 받고 있습니다. 어느 교계에도 없는 일입니다. 시무투표를 하지 않는 공회들은 시무투표에 못지 않는 '총공회적인' 교인들의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이 체질들이 바뀌고 교체되려면 아직도 수십년은 더 가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br/>20대 주일학교 반사가 60대 목회자에게 '목회지도'를 하는 교회는 부산공회 뿐 아니고 대구공회 서울공회에도 현존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목회자가 글을 적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거의 일방적으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에서 목회자만 타작하고 있었습니다. 한번쯤 교인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려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반론을 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부산, 대구, 안양의 교인들 중에는 총공회 지도급 목사님 여러 명을 개인적으로 목회 지도할 수 있는 영감과 경험과 확신을 가지고 계신 정도입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며 목회자들은 당장 몇 사람을 손에 꼽을 것입니다. 또한 이 글에 가슴이 뜨끔하실 교회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언제 시간이 있으면 해당 교회들의 내력을 세밀히 살펴보려 하고 있습니다. <br/><br/>이제 말씀드린 이런 정도의 교인들이라면 자기 담임목회자를 진정한 목회자로 만드는 '신학교 교장이거나 교수'가 되든지 아니면 담임목회자를 잡는 백정이 될 것입니다. 이곳은 목회자를 지도하려고 목회자 윗자리로 올라가는 교인들을 그 행위 자체를 가지고는 전혀 반론하거나 이의하지 않는 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옳으면 주일학생에게도 배우는 것이 공회이 목회자 길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다만 자기 목회자의 스승이 되거나 아니면 자기 목회자를 잡는 백정의 길을 가는 교인이 적지 않음을 알고는 있어야 할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br/><br/>목회자들의 사망에 대한 통계는 총공회 소속 교인들께 드리는 것입니다. 목회자로서는 우선 목회자 자신들만 보며 조심하고 충성하고 부르시면 가겠지만, 교인으로서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자연 수명에 앞서 간 분들의 병명이 아래와 같다고 한다면 혹시 하나님 앞에 충성된 종들을 때려 잡은 죄를 책임져야 할 경우는 아닌지를 돌아봐야 할 때일 것입니다. 어느 교회 누구라고 하지는 않겠으며, 또한 가신 분들 중에서는 원래 병약한 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면들은 목회자들이 자기를 회개시키고 또 자기를 조심시킬 면에만 사용될 요소들입니다. <br/><br/>참고로, 이번 장례를 보며 그동안 가신 분들을 전부 살펴보며 느낀 점이며 어느 특별한 교회 하나를 두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니 혹 이 글에 이의나 반론이 있다면 총공회 전체 교회와 교역자를 두고 글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이의가 없었으면 합니다. 본인은 교역자 잡기로 유명한 교회에서 20여년 신앙생활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교역자 잡기로 유명한 교회에 교인에게 들었던 말이었습니다. 또한 백목사님께서 손꼽아 가며 걱정하던 교회들과 교인들을 머리 속에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br/><br/><br/><br/>3.목회자의 그릇이 부족하여 그리된 경우도 있고 교인이 표독해서 그리된 경우도 있습니다.<br/><br/>목회자가 진충을 하여 순교적으로 간 경우도 있고 교인이 말릴 수도 없어 그리된 경우도 있습니다. <br/><br/>이 글을 읽는 분들이 목회자라면, 우리는 목회자의 면만 보셨으면 합니다.<br/>이 글을 읽는 분들이 교인이라면, 목회자를 기르는 것이 아니라 잡는 면을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br/><br/>이 글을 올리면서, 이전 목사님께서 전재수목사님 첫 투병 때 염려했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서부교회 수위실 앞에 계시다가 전목사님이 심각하다는 말을 전해 듣자, 저 사람은 너무 충성을 해서 죽는데 또 평소 게을러서 죽지도 않을 것이 이런 소식 듣고 지레 몸조심을 더 할 것이라는 탄식이었습니다. <br/>--------------------------------------------------------------------------<br/><br/>4.백목사님 지도 하에 담임목회를 했던 분들의 사망 통계<br/><br/><br/>①사망 순서<br/><br/>홍순철 신준범 전성수 서영준 이동화 신용인 안재남 <br/>전재수 이석용 서천석 이재순 천세욱 장봉만<br/><br/><br/>②사망 연세 (*생존 기간순)<br/><br/>35세, 39세, 42세, 48세, 49세, 51세 56세, <br/>56세, 57세, 73세, 81세, 84세, 70대후<br/><br/><br/>③사망 원인<br/><br/>노병 4명<br/><br/>사고 2명<br/><br/>위암 2명<br/><br/>간관련 5명 (*간암/간경화)<br/><br/><br/>④병환으로 사망하는 분들의 발병 교회 및 임종교회<br/><br/>임종교회 직전교회 (발병교회)<br/><br/>남천교회 거제동교회<br/>화전교회 봉산교회<br/>동성로교회 창동교회<br/>청량리교회 번동교회<br/>거남교회 묘산교회<br/>남정교회 창동교회<br/>서정교회 남정교회<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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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자료
분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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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답변
쉬운문답
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남단에서2
+
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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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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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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