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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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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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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8월 19일 어제 남목사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br>총공회 비판에 가장 오래 가장 격렬하게 앞장 선 인물입니다.<br><br>해방 후 주남선목사님이 부목으로 초빙하여 거창읍교회 교육전도사로 부임하였는데<br>전쟁 후 주목사님 사후 거창읍교회 담임이 되고 거창지방의 제1 서열에 오르게 되자<br>장로교의 제도상 당회장 및 시찰회장의 자격을 기반으로 백목사님을 치게 됩니다. <br>그 분은 원래 학구적인 분이며 장로교의 일반 정치 제도에 열심인 분입니다.<br>그래서 신학교를 열심히 다녔고 목사 안수를 일찍 받게 됩니다. <br>후에 고신의 총회장을 역임하며 고신의 모든 정치 분쟁 한 가운데서 평생을 지내게 됩니다.<br><br>백목사님은 신학보다 교인을 기르는 목회에만 전념하여 목사직을 받지 않게 됩니다.<br>설교와 목회 또 환란을 통과하는 신앙면에서 남목사님이 백목사님에게 비교가 되지 않으나<br>장로교는 당회장과 시찰장의 직책이 신앙과 목회 현장에 상관 없이 전권을 행사합니다. <br><br/><br/>같은 고신 교단에 있을 때에도 <br/>남목사님은 백목사님의 신앙에 틀린 점 15가지를 나열하며 장문의 편지로 비판했는데 <br/>그 편지 내용은 개인 비판이기 이전에 이 노선에 대한 비판의 내용으로 아직도 전해집니다.<br/>1988년에 출간한 책에서도 고신 지도부가 전부 백목사님을 적극 지지하는 상태에서<br/>극히 위험한 인물이라고 스스로 극렬 반대했다고 적고 있는 정도입니다. <br/><br/>공회 노선에서 그 이름을 기억하며 과거를 살피려면 피해 사례는 이루 말도 할 수 없으나<br/>남목사님은 백목사님 생존 마지막에 백목사님의 목회 끝을 보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br/>그것으로 그 분의 평생은 공연히 진리 걸음을 훼방한 것에 그칠 뿐이었는데<br/>왜 그렇게 심하게 이 노선을 반대하고 나섰는지...<br/>아무리 생각해도 이 노선을 강하고 정확하게 만드려고 하나님께서 쓰신 불구덕이었습니다.<br/><br/><br/>오래 생존하였으므로<br/>고신에서는 한명동목사님과 남영환목사님이 교단의 대원로로 오래동안 존재했습니다.<br/>몇 년 전 한목사님이 가셨고 이제 남목사님도 가셨습니다. <br/>이 노선을 비판하며 활동했던 그 모든 순간에는 확신과 단정이 있었는데<br/>문제는 그 분들이 본 이 노선은 그 분들이 본 것과 달랐다는 것입니다. <br/>그래서 충성한다고 한 것이 전부 반대를 하고 나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br/><br/>지금 진행 되고 있는 오늘 우리 공회의 역사를 두고 살펴 볼 아주 중요한 인물들입니다.<br/>오늘 각 공회의 중심에 서서 그 동안 또 현재도 지도적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br/>오늘의 단정과 활동이 과연 훗날 그리고 넓은 면에서 볼 때 어떨지!<br/><br/>열심이 문제가 아니고 비판이 문제가 아니라<br/>과연 알고 있는 것이 맞는지, 과연 이 활동의 방향과 역할이 무엇인지를 살필 일입니다.<br/>이 노선의 찬송을 행정을 경제를 구조를 지도체제를 바꾸려 한 부공2나 대구공회<br/>그리고 이 모든 일에 가장 첫 기치를 든 서울공회 그리고 무조건 맞선 부공1의 핵심들께,<br/>이 순간 자신의 지난 날과 오늘의 판단과 행동이 과연 옳았는지를 살필 때입니다.<br/><br/>이미 20년이 지나고 있는 시점이므로 모든 것은 환하게 결론이 났습니다.<br/>서목사님을 모실 때에 서목사님이 이 노선 중심이며 백목사님을 가장 잘 이어리라 한 분들.<br/>대구공회가 이 노선을 바로 개혁하여 바꿀 것을 바로 바꾸고 있다고 주장한 운동들.<br/>그리고 오로지 인천을 통해 내려오는 대구의 지시만이 생사 걸고 지킬 이 노선이라는 분들.<br/><br/>남목사님의 생애를 연구해보거나 최소한 간단히 살필 기회를 갖기 바라는 아쉬움을,<br/>남목사님 장례 소식을 들으며 생각해 보았습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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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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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6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6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6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6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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