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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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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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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 *개탄할 ‘개척’의 현재 모습* <br><br><br>1.개척에 앞서 ‘개척’을 돌아보며<br><br> 한국의 교회가 수만 개에 이르러 이 나라 어느 시내에도 교회가 많아서 어지럽게 되었지 교회가 아쉬워 찾아 나서야 되는 경우는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형편에 왜 또 하나의 교회가 세워져야 하는지를 먼저 깊이 생각해볼 일입니다. <br> 땅 끝까지 전하라는 사명 때문입니까? 그렇다면 우리 나라는 예수 믿으라는 소리를 피하고는 걸어갈 골목이 없고, 교회 가자는 권면을 안 듣고는 함께 살 수 있는 이웃이 없게 되었습니다. 가정을 나서고 골목을 통과하여 직장으로 가게 되면 그 소리가 없겠습니까? 직장에 상사, 부하,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교도 심지어 군대까지도.<br> 개척을 원하는 교역자, 교인분들! 왜 또 하나의 교회를 세워야 합니까? 깊이 스스로를 살펴봅시다. 모두들 ‘복음을 위해 특별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는 합니다. 그러나 이미 그런 소리는 치워 버리고 솔직해지지 않을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br><br><br>2.개탄할 개척의 동기들<br><br> 공부에 낙오되고 세상에 돌파구를 찾지 못해 사업을 교회로 돌려 본 것이 아닙니까? 아니라고 강변은 하지만 자신의 마음 깊은 속에서는 인정하라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고 세상을 떵떵거리며 살던 분들이 시작하는 개척이라면 이런 부분이 없겠습니까? 결국 명예나 모험심이 아닙니까? 혹시 아니라면 순수하게 시작했다지만 현재는 육체로 돌아간 경우가 대부분 아닙니까? <br><br/> 개척 교회로 충성하겠다는 교인들 입장은 어떻습니까? 만물보다 복잡하고 변덕 많은 내 마음을 다 맞추어 주지 않는다고 다니던 교회를 떠나는 것 아닙니까? 살던 사람과 헤어지고 새로 만나는 사람은 별 사람입니까? 결국 꼭 같은 사람들이 다니는 교회니 교회마다 꼭 같은 모순들이 있는데도 한 자리를 지킬 수 없는 변덕, 튀는 별난 성격, 자기 남편도 아내도, 심지어 자기 부모까지도 맞춰 줄 수 없는 그런 괴짜 같은 자기 성격 때문에 또 하나의 탈출구를 찾는 것은 아닙니까? <br/> 이번 만은 그렇지 않다고 할 것입니다. 이 사람만은 아니며 이 교회만은 아니라는 분들을 많이들 만나 봅니다만 결국 1년이면 90%, 3년이면 거의 100%가 그 본 모습을 나타내고야 마는 것이지요. <br/><br/><br/>3.개척의 자세를 다시 돌아봅시다.<br/><br/> 이번 서울 개척을 위해 준비하시는 교역자와 교인 여러분! 천하를 어지럽히는 개척 염병에 환자가 모자라서 그 수를 더하는 정도의 그런 개척이 되지 않도록 합시다. 모든 이들이 우리를 그런 개척의 숫자에 추가를 할 것입니다만 거기에도 역시 상관 맙시다. 우리가 배운 것은 주님의 인도만을 보고 옳다면 천하가 뭐라 해도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삼가 우리 스스로를 다시 살펴봅시다. <br/> 왜 우리는 개척을 해야 합니까? 이유가 있습니까? 예, 단연코 있습니다. 하다가 죽을지라도 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br/><br/> 천하가 비웃고 공회 소속 모든 이들이 다 버린 이 복음, 이 노선! 우리는 끝까지 붙들고 끝까지 이 길 걷다가 이 길에서 죽어도 감사할 길이기 때문에 이 길에서 믿고 갈 사람들이 모일 강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확신에 자신이 있다면 감히 오시라고 강권하겠습니다. 인정과 사정으로 오시는 분들은 사절하고 싶습니다. 대세와 명예는 더욱이 거절하고 싶습니다. 교권과 인본은 더 더욱이 발붙일 틈이 없도록 꼭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br/><br/><br/>4.우리 개척의 취지는 이렇습니다.<br/><br/> 이제 개척하는 우리의 각오는 그렇습니다. 더 이상 공회 내에 개종측, 수정측, 중립측, 보수측 노선들과는 논쟁할 가치도 투쟁할 가치도 심지어 설명할 가치조차도 느끼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br/> ‘총공회’라는 신앙의 성씨와 족보부터 없애자는 서울 개종측 공회의 배은과 망덕에는 더 이상 시간 허비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해와 타산이 먼저라는 대구 수정측 공회의 곁길과 혼잡에는 더 이상 시비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인정과 사정을 위주하는 거창 중립측 공회의 대세와 인화에는 더 이상 갈 길을 지체치 않겠다는 것입니다. 서파 이파로 나뉘어 교권에 총력하는 부산 보수측의 교권과 투쟁에는 이제 목이 쉬어 버렸습니다.<br/><br/> 수백개가 넘는 한국교회에 유독 총공회 간판만은 달면 안된다고 그렇게 주장하는 개종측, 찬송가 하나를 양심 자유 못하는 수정측, 인간의 눈빛에 주저하는 중립측, 비디오만 봐야 한다는 보수측, 이렇게 규정한다면 혹 억울하십니까? 10년 세월 속에 이제는 4개 공회에 해당되는 소속 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br/> 이 노선이 옳다고 믿으지고 마음껏 총공회 간판 달 교회, 공회 찬송가가 은혜로워 마구 불러볼 교회, 대세와 인정을 거부할 수 있는 교회, 은혜가 되면 재독을 할 수도 있고 또 안할 수도 있는 교회, 서파나 이파에 휩쓸리지 않고 조직논리보다 신앙양심을 앞세우고 이권보다 교훈을 앞세울 수 있는 교회, 우리가 소망하는 교회입니다.<br/><br/><br/> 6천년 교회 역사를 마감할 오늘, 천하를 감당하고 남을 이 교훈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그래서 지금껏 수십 년 이 좁은 길, 이 험한 길, 이 욕먹는 길, 남들이 치를 떠는 이 길을 우리는 좋아서 찬송하며 환장해서 달려 왔습니다. <br/> 그런데 우리가 이 길을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이 기이한 일입니다.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받은 이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우리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애초부터 이 복음 이 노선을 걷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 길을 또 다시 가속하여 걷고자 하는 것은 걸어온 과거에 매여 걷는 것이 아닙니다. 옳아서 걷는 것입니다. 좋아서 걷는 것입니다. 가야할 길이기에 걸어가려는 것입니다. <br/><br/><br/>큰 교회 되리라는 기대는 없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바로 가기를 원합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이 총공회에서 제일 훌륭하리라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러나 제일 바른 길을 걸으려고 노력하는 노력만큼은 반드시 원합니다. <br/><br/><br/><br/> 00. 0. 0. 00 개척에 앞서 <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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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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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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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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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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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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