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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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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출처: /총공회/문답/462번<br>------------------------<br><br><br><br><b>(질문) 재독집회 설교 선정의 순서에 기준이 있는지</b><br><br><br>재독집회에 있어서 어떤 순서가 있는 것인지요? <br><br>노곡동집회 이후 거창집회는 어떤 순서가 되며 <br>이영인목사님의 86년 5월재독을 선정하신 이유 <br>또 다음 8월집회의 재독내용 순서를 정하는 어떤 무엇이 있나요? <br><br/><br/><br/><b>(답변) 재독집회의 설교 선정 기준</b><br/><br/><br/>1.현재 재독집회는 3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br/><br/>서부교회 4층측은 양산에서 5월과 8월집회를 진행하고<br/>부공(1)은 대구노곡동에서 5월집회를 그리고 거창도평에서 8월집회를 하며<br/>부공(3)은 장소를 빌려 이동 사용하다가 최근 거창월성리에 고정했습니다.<br/><br/><br/>2.집회 장소가 3곳으로 나뉜 이유<br/><br/>집회 장소가 3곳으로 나뉜 이유를 두고 재독집회를 좋아하는 분들로부터<br/>집회를 함께 해야 한다는 제안이나 지적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br/>대개 두목이 되고 싶어 그렇지 않느냐고 단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br/>재독집회의 분리는 서부교회 4층측이 분리하기 이전에 부공(3)이 처음 분리했습니다.<br/><br/><br/>3.집회 참석과 분리 개척의 성격 <br/><br/>집회 분리는 교회의 분리와 달라서 은혜면을 두고 운영을 달리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br/>교회나 교파를 조직으로 나누는 것은, 쫓겨나면 쫓겨나지 스스로 분리하지는 않는 것이 성경입니다. 교회가 크면 여러 작은 교회를 개척할 수 있고 또 교회의 신앙노선이 맞지 않으면 합의하여 한 교단에 소속한 채로 복음운동의 편리를 따라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개척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명예나 다른 욕심을 두고 분리하는 것은 분명히 죄가 되며 또한 옳은 것을 주장하다가 견디지 못해서 나오는 것도 죄가 됩니다. <br/><br/>집회의 경우는 교회 분리와 달라서, 강사에 따라 집회를 참석할 수도 있고 다른 집회를 갈 수도 있고 또는 집회를 참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집회는 그 자체가 교회의 조직에 속한 것이 아니고 소속한 교인들의 은혜를 위한 특별 사경회이기 때문입니다. <br/><br/>백목사님 사후 개최 된 집회는 1990년부터 은혜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공회 정치의 수단으로 전락하면서 참석하는 것이 참석하지 않는 것만 못한 정도가 되어 은혜 중심의 집회를 따로 찾게 되었습니다. <br/><br/><br/>4.집회 분리의 당시 이유<br/><br/>①재독집회와 설교집회의 혼합<br/><br/>재독집회가 죄라는 지적을 대구공회가 적극적으로 하게 되자 송목사님을 중심으로 대구공회의 비판을 희석하고 대구공회 교인들의 참석을 유도하기 위해 예배를 먼저 보고 나서 재독설교는 방과후 과외 정도로 진행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당시 공회간의 분쟁 후 내분 수습을 위해 공회 내 주요 목회자들에게 강단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뜻으로 이 제안이 채택됩니다. <br/><br/>그래서 집회 강사 4명을 선정하여 30분간 예배를 보게 하고, 그후 재독을 시작하게 되므로 예배조차 흥정의 대상이 되었고, 그 결과 집회는 평소 집회 설교시간보다 30분 이상 더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설교자의 설교로만 집회를 계속하든지 아니면 재독으로만 하든지 하나로 진행되어야 할 예배가 정치적 결정으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 문제는 그 자체만으로 분리의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br/><br/><br/>②집회 강사 선정을 위한 표대결<br/><br/>백목사님 사후 서부교회의 교권은 공회 전체의 주도권까지 쥐게 되는 최고의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서부교회를 담임하는 분들은 한번 부임하면 타 교회 교역자를 경쟁 상대로 보고 서부교회 강단에 세우는 일이 없었고, 이 때문에 일반 목회자들은 집회 때가 서부교인들에게 후임으로 자신을 홍보하고 공회적으로는 지도자로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 삼습니다.<br/><br/>자연히 집회 강사 선정을 두고 공회는 표대결이 극단적으로 진행되어 목회자들에게 표대결을 위해 송금이 되는 일이 광범위하게 벌어지게 됩니다. 또한 강사들은 집회 때에 은혜중심 대신 대선 후보의 연설처럼 또는 상대방 공격의 기회로 삼아 강단의 고성방가는 더 이상 앉아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br/><br/><br/>③재독설교의 선정 기준<br/><br/>집회를 따로 하겠다고 가장 결정적으로 마음을 먹게 된 것은 집회 설교 선정 문제였습니다. 집회를 주도하던 부산공회(1)의 지도부는 강사가 결정되기 이전에 미리 예상 되는 강사에게 지지표를 약속하는 대신 원하는 설교 재독을 요구하되 그 설교 재독은 항상 1989년 8월집회와 1989년 5월집회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그 설교들은 당시 서부교회 담임목회자를 집중적으로 책망하던 내용이었고 또한 녹화된 재독이었습니다. <br/><br/>따라서 육성 테이프는 은혜에 상관없이 최대한 거부하고 부공(1)이 부공(2)를 치기 위해 제일 좋은 1989년 설교들만 계속하되 집행부의 그런 의사를 이곳은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만일 그렇게 한다면 집회는 기약할 수 없는 세월동안 계속 파행을 겪게 될 것이므로, 비록 몇 명이 둘러 앉아도 은혜중심으로 재독할 집회를 생각하게 되어 1993년부터 답변자 교회만 따로 집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부공(3)과 함께 가는 교회들은 좀더 세월 속에 결과를 지켜보겠다 해서 1997년에 1개 교회가 더해지고 1998년에 이르러서야 부공(3) 전체가 한 곳에서 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br/><br/><br/>④집회 기간 계속되는 암투<br/><br/>위에서 설명한 내용들이 집회의 방향과 성격을 규정하는 지도층의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한편 집회를 참석한 교인들은 예배가 마치자 말자 지난 1년간 각 교회별로 서로 싸우고 다투었던 이야기를 가지고 집회 기간에 정보를 주고 받는 기회로 삼는데 좁은 집회 장소에서 또는 천막의 얇은 천 하나 사이에서 온갖 교회내의 이야기를 제한없이 주고 받고 있었으므로 그 집회에 어린 교인들을 데려 가서 얻게 되는 유익이 없었습니다. <br/><br/>물론 교회 투쟁은 없는 것이 좋고, 있다면 모르는 것이 좋으나, 결국 알아야 할 것이라면 듣고도 시험 들지 않는 신앙으로 기르는 것이 공회 노선입니다. 그러나 집회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들 지난 1년의 서부교회 투쟁과 최근 공회의 교권싸움 이야기로만 날이 새고 있어 더 이상 은혜위주의 집회로 유지되는 것은 어렵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br/><br/><br/>⑤계속 되는 두 종류의 예배로 인한 혼잡<br/><br/>집회 전반부 30분은 강사가 설교를 하고 그후에는 재독을 하게 되는 파행적 모습은, 집회를 참석하는 교인들도 한 자리에서 예배를 보지 말아야 하는 이들이 한 자리에 앉게 되는 계기가 되어 서부교회 서목사님측 교인들은 설교하는 30분 시간에는 열심히 필기를 하고 설교에 집중을 하다가 재독이 시작되면 발을 뻗어버리거나 드러눕는 사람 옆사람과 이야기하는 일이 벌어지고, 이에 맞서 또한 재독집회를 원하는 교인들은 전반부 설교시간에 고의로 예배를 늦게 참석하거나 아니면 상대측과 비슷한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br/><br/>지금은 법도 사리도 아무 원칙도 없이 그냥 한 분이 무조건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는 그냥 두지 않겠다고 말로만 위협을 하는 정도에서 그치고 있다고 듣고 있고 또한 혼자 강단을 접수하기 위해 강단을 쇠창살로 막아 놓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br/><br/><br/>⑥1992년 시무투표후의 전면전<br/><br/>이 모든 일 중에서도 서목사님의 시무투표 문제를 두고 발생한 공회의 전투는 교회로 말하면 더 이상 나갈 곳이 없을 정도의 전면적이었습니다. 이미 초기부터 가는 방향이 안 되겠다고 생각하던 중이었으나 혹시 회생의 가능성을 보려고 미련을 가지고 있던 것이 이로 인하여 끝이 나버렸습니다. 서부교회 내의 시무투표 투쟁은 공회 투쟁으로 이어지고 집회가 극단적인 경우로 흐르게 되어 있으며 공회 내의 양측 체질로 볼 때 어떤 투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점은 답변자로서 상식정도이기 때문에 기약할 수 없는 세월에 매 집회의 은혜를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br/><br/><br/>5.지나온 17년의 결과 <br/><br/>부공(3)의 판단이 옳았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br/>공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는 분들은 현재 강사가 한 분이고 설교를 하지 않고 재독만 한다고 듣고 있으며 또한 재독 내용도 더이상 1989년 것만 고집할 수 없어 이번에는 1985년 집회를 재독했다고 듣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 상태로만 본다면 부공(1)이나 (3)의 집회는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br/><br/>그러나 지난날 집회의 파행을 전부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현 부공(1)의 집회는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 해도 현재 부공(1)의 집회를 참석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매번 집회에서 재독의 은혜가 클 것이므로 과거 분규 때처럼 부공(3)의 집회를 참석하라는 표현은 하지 않겠지만 이미 과거 파행 때문에 이미 부공(3)으로 집회를 진행하고 있는 부공(3)으로서는 부공(1)의 집회가 그 주최측의 근본 노선이 부공(3)이 인정할 정도로 정상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집회를 함께 하지는 못합니다.<br/><br/>첫 행동을 늘 신중하게 하고, 한번 걸어가게 되면 자기 현실로 생각해서 여간 필요한 문제가 아니면 변경은 쉽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양측 집회의 단면만을 보는 분들에게는 여러 모로 죄송한 마음이 많고 또 개인적 욕심 때문에 분리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을 해도 그냥 그런 것이 아니라고 웃기만 하고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이 홈에서는 공회 노선의 역사이면서 항상 우리가 걸어가야 할 현재와도 관련이 있어 설명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br/><br/><br/>6.개인적으로 <br/><br/>답변자는 백목사님 정도로 설교하는 분이 있으면 저절로 모여질 것이고<br/>그렇지 않고 소규모로 모여야 겨우 마음을 맞추어 은혜 중심의 집회를 할 수 있는 현 상태에서는 그 신앙의 노선과 방향에 맞는 소규모 집회로 분산 집회하는 것이 옳다고 보고 있습니다. 교회나 교단의 분리와 달리 집회의 분리는 은혜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재독을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조용하게 예배 볼 수 있는 분위기만 마련되면 은혜가 넘칠 것인데 서로 신앙노선에서 대립하는 양측이 집회 기간 중에 무조건 한 자리에 모이고 보는 식이 되면 외부로 드러나지 않은 많은 죄와 모순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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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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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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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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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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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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