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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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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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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출처: /연구실/문의답변/3043번<br>-----------------------------<br><br><br/><b>(질문) 어떤 분이 목회를 나가려고 하는데.</b><br/><br/><br/>어떤 분이 목회를 나가려고 하는데, 자기 부모님이 많이 신경이 쓰인다고 합니다. <br/>그 분의 부모님이 믿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br/><br/>총공회에서 목회자는 자기 부모님을 어떻게 대접할 수 있겠습니까? <br/>총공회라면 목회자 사례비로는 부모님께 무얼 하나 사드리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br/><br/><br/><br/><b>(답변) 눅9:6 말씀을 원칙으로 삼지만, 섣불리 써먹으면 문제가 많습니다.</b><br/><br/><br/>1.주님을 뒤 쫓아 가는 길을 가르친 말씀이 있습니다. <br/><br/>눅9:62에서 죽은 부친을 장사해야 하는 단 한번의 가족 의무 문제가 있어 주님께 장례식만 하고 따르겠다고 했을 때, 쟁기를 잡았으면 앞만 보라고 했습니다. 복음운동을 하는 사람은 세상일을 돌아볼 틈이 없어야 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br/><br/>이 말씀 때문에 오늘 목회자 사모님들이 시부모를 모실 수 없는 이유로 얼마나 많이 써먹는지 모릅니다만 이 성구의 해석에 의하면 목회자들은 부모를 포함해서 가족에 대하여 그 책임을 세상 일반 사람처럼 다 질 수가 없습니다. 그 사모님에 대한 책임도 목회자로서는 포기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그 사모님이 목사는 가정도 없냐 하고 대듭니다. <br/><br/><br/>2.세상에서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도로공사 직원만 해도 부모를 제대로 모시지 못합니다. <br/><br/>군인이 추석 설날 제사지낸다고 전부 고향 선영을 찾는 것 보셨는가요? 경찰과 도로공사 직원들은 설날 추석날이 되면 더 바쁩니다. 그들이 명절에 부모를 제 때 찾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성실하게 찾는다면 국가와 민족을 팽개쳐서 그 부모에게 더 큰 욕이 될 것입니다. <br/><br/>세상에서도 남보다 조금 앞자리에 있거나 아니면 여러 사람을 비상시에 책임지게 되면 의례 부모를 비롯하여 가정 책임을 제대로 다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공무원들의 원래 월급은 '봉급'이었습니다. 수고에 비하여 월급이 적을 때 그 월급은 월 급여라기 보다 봉사해서 감사하다고 성의껏 드린다는 뜻입니다. <br/><br/>교회 목회자는, 병원으로 말하면 응급실 대기 의사와 같은 역할을 항상 해야 하고, 또 양계장 모이를 주는 농부 같아서 그 먹이를 한번도 걸러서는 안 되는 신앙의 양을 먹이는 목동입니다. 부모가 걸리고 문제가 된다면 목회를 나오지 말라는 뜻으로 알아야 합니다. 나 아니면 모실 수 없는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를 고려장하거나 굶겨죽이고 목회를 나서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그런 형편에 있는 사람은 아직까지 목회의 때가 되지 않았다고 깨닫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br/><br/><br/>3.총공회 목회자들의 사례는 최소한의 사택 식구 생존용입니다. <br/><br/>이 돈으로 부족하다면 세상에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좀더 편하게 먹고 살면 될 것이고, 만일 그 돈으로 만족한다면 주를 위해 남은 시간과 생을 바쳐 살면 될 것입니다. <br/><br/>만일 사택 식구의 최소 생존 비용만 가지고는 안 믿는 부모님에게 너무 불효가 되어 목회를 할 수 없다면, 그분은 목회나올 때가 되지 않았는데 목회자가 되겠다는 자기의 명예나 허영욕심 때문에 부모를 모실 의무를 벗어던진 사람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목회로 나서겠다면 모든 의무와 책임이 자동으로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벗어야 할 의무와 책임은 거리낌없이 벗어 던지고 목회로 나와야 하지만, 벗어서는 안 될 의무와 책임을 벗어던지고 목회를 나오는 분들은 불신자보다 더 악하다 하신 딤전5:8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br/><br/>이 말씀은 평 교인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많이 적용되는 경우입니다. 교회 건축 연보를 한다 해서 처자식과 부모를 돌아보지 않고 일시 충동으로 일을 내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평소 열심히 일을 했고 또 저축을 했고 또 부모와 처자식에 대한 의무를 하나님 앞에 성실하게 한 사람이, 만일 이번 건축 연보에서 전부 다 벗어던지라고 한다면 아낌없이 다 팔아 연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평소 처자식 굶든지 말든지 하고, 제 부모를 거지 취급하고, 자신도 게을러서 놀던 사람이 남들이 추겨세우면 일을 내는 성격으로 욱하고 연보하는 경우는 그 교회 목회자가 불러서 잘 타일러야 할 경우입니다. <br/><br/><br/>4.총공회 목회자 지침은<br/><br/>가족을 돌아보지 않는 것입니다. <br/><br/>가족을 돌아보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br/><br/>그리고 꼭 주님과 목회 때문에 돌아볼 수 없는 것은 속눈물을 흘려도 할 수 없이 끊고 넘어가야 할 길입니다. 그러나 항상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은 목회자가 게을러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닌지, 목회자가 잔인해서 부모를 팽개친 것은 아닌지, 목회자가 앞뒤 잴 줄을 몰라서 그런 것은 아닌지, 목회자가 자기 하기 싫은 일은 주님께 핑계대는 불신자보다 더 나쁜 악성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닌지 수도 없이 돌아봐야 합니다. <br/><br/>그리고, 꼭 돌아보지 않고 가야 할 길을 주시면 갈5:24 말씀대로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가는 것입니다. 그 정이 비록 부모를 향한 인정일지라도 버려야 하고, 세상 다른 정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이 끊고 가야 합니다. <br/><br/><br/>5.목회자의 길을 이렇게 가기 원하기 때문에, 선뜻 목회를 권하지 않습니다. <br/><br/>귀한 길은 귀한 길인데, 이 길을 걸어갈 최소한의 여건을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선뜻 권할 길이 아니어서 여러 자질에도 불구하고 입을 닫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 사람에게 인간으로 가장 못할 일을 다 하라고 권해야 하기 때문입니다.</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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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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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공회교인
6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6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6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6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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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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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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