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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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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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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81년대 초반 > 교계의 일반적인 목사님이 8월 첫 주가 휴가라면서 주일 날 서부교회를 찾아 왔다. 주일학교를 둘러 본 뒤 교회 사무실에서 '초대교회' 같다는 표현을 했다. 그 단어야 보통 명사니 예사로 들렸다. 전체적으로 괜찮다, 좋다, 출발의 정신이 잘 지켜 진다고 느꼈다. 그러다 훗날 신학서를 좀 읽게 되면서 그 때 그 분이 교회사의 초대교회를 알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게 말을 했다고 알게 되었다. 단순성, 제도든 예배당이든 만사가 아주 간단했다. 주님 날 구원했으니 내게 준 환경에서 열심히 전도하고 데려 온 학생에게 성경만 그대로 가르치고 보내는 것이 전부였다. 영상이 없고 그림과 율동이 없고 그냥 단촐하기 때문인데 열심 넘쳤기 때문에 그렇게 말했을 듯하다. > > 공회 교회는 겉 모습이 단순하다. 배운 사람들은 초대교회라는 말을 자기도 모르게 하게 된다. > 나중에 신학서의 상식을 알게 되면서 그 때 초대교회라는 말을 한 분들이 그렇게 말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 > > > > 집회가 행사처럼 > 밤 예배가 행사처럼 > 새벽 예배는 특별 행사처럼 되어 버리면 > 주일은 아무리 주일로 철저히 고정을 시켜도 다른 것이 전부 행사가 되면서 주일의 생활화도 크게 보면 행사가 되어 버린다. > > > > 공회의 교회들이 교계화에 확실히 나섰다고 보인다. > 문제는 교계와 다른 공회가 아니라 이 곳도 그런 면이 없을까 자기를 돌아 보는 것이 복이다. > 물에서 놀면서 물이 묻지 않을 리는 없다. 그렇지만 빠져 버린 것과 집으로 돌아 오면서 물을 정리하는 것은 다르다. > 교계의 행사화, 공회의 교계화, 이 곳의 다른 공회화를 막아 내고 있는가? 일부는 그렇고 일부는 아닌 듯하다. > > 이런 상황을 경계선이라 한다. 담장 위라고 한다. 어느 쪽으로 기울면 그 쪽이 된다. > 이런 아슬아슬한 때에 이런 글을 통해 우리 모두 아득한 옛날을 기준으로 끌어다가 나와 공회를 무식하게 매어 버리면 > 성막의 지붕 덮개를 버티는 말뚝과 줄이 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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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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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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