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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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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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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길에서 만나도 이름과 직분 정도는 서로 기억했으면 <br><br><br>체질적으로 이름을 잘 기억하는 분이 있습니다.<br>아무리 노력해도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분도 있습니다. <br>사람의 차이를 잘 알지만, 그래도 자기 이름을 기억해 주면 훨씬 반갑습니다.<br>과거 백목사님은 40년 60년 전에 한번 만난 이들의 이름과 집안을 줄줄 꿰고 안부를 묻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상대방이 이런 인사 하나 가지고도 폭 녹아서 어쩔 줄 모르는 것을 지켜본 적이 많았습니다. <br><br>저는 제가 주례선 부부의 이름, 제가 이름을 지어준 그들의 아이들 이름도 <br>몰라서 우물거릴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먼저 미안해서 <br>고개 들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사람 이름은 몰라도 그대신 지난날의 사건이나 그 전개 과정에 대한 기억은 아직까지 다른 사람보다 못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었습니다. <br><br><br>이곳 '공회내부 소식'란만은 이 홈의 성격이나 취향에 전혀 고려하지 마시고<br/>'공회'와 관련있는 소식이라면 제한없이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 함께<br/>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곳이든 주로 활동하는 곳이든<br/>어떤 면으로든 우리는 신앙노선에 상관없이 서로가 만나야 할 때가 많습니다.<br/><br/><br/>이미 우리는 특별한 노선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했으므로<br/>비록 현재는 다른 길을 갈지라도, 언제든지 서로 접촉할 기회는 많습니다.<br/>그럴 때에 서로 상대방의 이름과 직책 정도는 부를 수 있었으면 합니다. <br/><br/>이쪽 공회 기준으로는 목사 자격이 없다 해도<br/>상대 공회가 목사로 안수했으면, 우리는 목사로 불러야 할 최소한의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br/>이름만은, 이름을 지은 상대방의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br/><br/><br/><br/>/이 홈 초기화면/총공회/공회내부 소식/에 올려진 <br/>다음 소식을 읽으며 적었습니다.<br/>--------------------------------------------------------------<br/>593번, [서공] 서정교회 장로장립취임예식 000 05/01/21 <br/>--------------------------------------------------------------<br/><br/><br/>지금 대구공회 총공회장이 누구인지, 교훈위원이 누구인지<br/>지금 부산공회(1)의 교학실장이 누구며 양성원 교수가 누구인지<br/>지금 부산공회(2)의 노원장이 누구며 소원 개척위원이 누구인지<br/>전부 비밀입니다. <br/><br/>혹 우연히 만난 분에게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데도<br/>상대방은 1급 비밀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듯<br/>또는 정보노출의 책임으로 문책을 당할까 하여 떠는 듯<br/>얼버무리고 넘어갑니다. <br/><br/>평양에서는 전화번호부도 대외 비밀이라는 뉴스를 접했습니다.<br/>외부세계에 공개가 된 후 전화번호를 전부 바꿨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br/>총공회 신앙노선은 요즘 세계로 말하면 마치 미국처럼<br/>어느 사회 어느 체제와도 확실한 비교 우위의 내면이 있기 때문에<br/>모든 것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br/>실은 모든 것을 가림없이 있는 그대로 비교하고 분석하여 가장 옳은 것을<br/>따르려고 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제일 옳은 노선을 갖게 된 것입니다. <br/><br/>최소한 이름들과<br/>그 직책들 정도는<br/>서로 공개하고 이 홈의 게시판에 올려 <br/>최소한 인사는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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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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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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