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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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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1.달산교회의 고난 6년을 되돌아보며<br><br>1998년 5월 3일, 대구지방의 공회 교회를 대표하는 달산교회는 대구공회와 서울공회 중 어느 공회로 소속하느냐는 진로문제를 두고 의견이 나뉩니다. 그래서 1층에서는 대구공회 소속을 원하는 교인들이 대구공회 목회자를 모시고 예배를 드리고, 2층에서는 서울공회 잔류를 원하는 교인들이 서울공회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림으로, 달산교회는 한 예배당 내에 2개 공회의 2개 교회로 2004년까지 만 6년을 왔습니다. <br><br>만 6년이 되던 2004년, 달산교회 양측 교회 대표들은 더 이상 한 예배당 2개 교회 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고 결정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서로 개척해서 나가라는 권유도 있었고 나가는 조건 제시도 있었으나 원래 있던 좋은 예배당을 포기하고 싶은 쪽은 없었을 것입니다. 수개 월 여러 의논을 거친 다음 2004년 9월 19일 주일부터 2개월간 양측 목사님이 돌아가며 강단을 맡아 공동목회를 한 다음 전체 교인의 투표로 목회자를 택하고, 다른 목회자는 개척해 나가되 개척비용을 교회가 부담한다는 방법이었습니다.<br><br>교회 분쟁은 비록 노선 문제 등으로 의견이 나뉘어도 초기에 해결하지 못하면 시간이 흘러 갈수록 노선 문제 대신 감정과 오기가 누적되어 나중에는 분쟁의 본질이 바뀌어버립니다. 어느 것이 옳으냐는 문제로 나뉘는 초기에는 대화와 토론으로 해결할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 감정 문제가 중심에 서게 되면 그때부터는 교회분쟁이 완전히 세상분쟁으로 바뀌고 교회는 이긴 쪽도 진 쪽도 없이 두 곳 다 완전히 망해버리는 결과로 나갑니다.<br><br><br>2.달산교회의 모범적인 해결<br><br>한 예배당에서 2개로 교회가 나뉘어 예배를 보는 경우는 종종 있었습니다. 하나의 교회로 운영될 수 없는 사안인지 또 나뉘면 어떤 조건으로 나뉘는지 확실하지 않을 때는 양측이 임시로 예배를 나눠보며 의논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 백목사님 생전 1988년 2월에 사직동교회 송용조목사님 탈퇴 때도 그러했고, 목사님 사후 전국의 여러 교회들이 공회 소속문제를 두고 일시 그런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잠실동교회도 그러했으나 짧은 시간에 개척하여 해결했습니다.<br><br>그러나 부산 서부교회는 1992년 12월 시무투표 이후 지금까지 13년째 나뉘어 예배를 보고 있고, 대구 서성교회 역시 10여 년 계속 그런 상태입니다. 분쟁의 초기 원인은 분명히 신앙의 노선 문제입니다. 이는 타협할 일이 아니라 서로 상대방의 의사를 확인하고 서로의 주장을 가지고 토론하며 따져서 옳은 방향으로 결정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지금은 노선문제 이상으로 감정문제가 격화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br/><br/>이번 달산교회의 분쟁은, 서부교회나 서성교회에 그대로 적용되기는 어렵습니다. 우선 2곳 교회는 보수노선인 부산공회이므로 노선이 핵심 사안이고 노선 문제란 양보나 타협이 없기 때문에 타협이 있다면 한쪽이 개척해서 나가는 조건만을 의논할 수 있을 뿐입니다. 반대로 달산교회는 수정노선이므로 수정노선은 교회 부흥을 위해서는 노선이나 교훈도 타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척해서 나가는 쪽을 위한 방안과 함께 교회 자체를 통합하여 한 쪽으로 맞추는 노선문제까지도 타협을 할 수 있습니다. <br/><br/>이렇게 내면의 성격은 다르지만, 최소한 달산교회는 그들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그 최선의 방법을 따라 완벽하게 해결을 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부산공회의 2곳 교회도 부산공회의 노선을 감안하여 부산공회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니 그 방법을 따라 최선의 해결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달산교회의 이번 해결은, 모든 인간의 감정과 오기를 접고 교회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만 6년을 끌어온 장기 분쟁을 깨끗하게 해결했다는 점에서 다른 2곳 교회에 모범이 되기에 충분합니다.<br/><br/><br/><br/><br/><br/><br/><br/><br/>초기 양측이습니다. 이 표현은 백목사님 장례식 후 공회 내 <br/><br/><br/><br/><br/><br/><br/>과 오기문제가 더 커진 상태입니다. 물론 어떤 교회는 양측이 다 그런 경우이고 어떤 경우는 한쪽은 오기 감정이지만 다른 쪽은 <br/><br/> 논선 <br/><br/>0년 세월 안팎으로 한 예배당에서 2개 교회로 나뉘어 예배 보는 곳은<br/>부산의 서부교회와 대구의 서성교회가 있습니다. 대구의 달산교회까지 원래<br/>3곳이었는데, 달산교회가 제일 먼저 해결을 하셨습니다. <br/><br/>잘은 모르겠으나, 양쪽이 의논하고 양쪽 목회자를 같은 조건에서 지켜보다가<br/>전체 교인의 뜻이 한 곳으로 모여져서 현재처럼 이전 모습을 갖고 완전히<br/>해결을 했다는 소식으로 들었습니다. <br/><br/>다른 교회들도 달산교회처럼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r/>꼭 함께 갈 수 없다면, 조용히 한쪽이 개척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는 것이<br/>교회 내에 분쟁이 있을 때 최종의 방법입니다. <br/><br/><br/>경험이 없는 교회와 교인들은, 일단 싸워보면 되는 줄 알고 충돌을 먼저<br/>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른 싸움과 달리 교회 싸움은 한쪽이 세상식으로<br/>막가는 죄를 짓지 않고는 달리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번 달산교회처럼<br/>결국은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br/><br/>아쉬운 것이 있다면, 조금 일찍 그렇게 해 주셨더라면 우리 전체를 위해<br/>좀더 나은 모델이 될 뻔 했습니다. 그렇지만 양쪽 목사님을 강단에 나란히<br/>세워 조용하게 온 교인이 지켜보며 하나님의 뜻을 찾아 해결한 마지막 모습<br/>만큼은 정말 다른 교회에 모범이 되었습니다. 물론 부산공회였다면 그런 <br/>방법은 신앙노선에 문제가 있어 안 되겠지만, 적어도 대구공회나 서울공회라면<br/>그 방법 이상으로 더 좋은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br/><br/><br/><br/><br/><br/><br/>달산교회라는 단어는, 거칠고 막가는 곳이라는 느낌이 과거부터 있었습니다.<br/>원래 달산교회가 개척되던 1960년대는 비산동이 대구의 외곽이었고<br/>주변에 철로가 지나가는 삭막한 곳이었으며<br/>또한 이 복음을 따르는 이들의 원래 성격이 거친 들판을 거친 이들입니다.<br/><br/>백목사님 사후 부산공회와 대구공회가 나뉘어질 때 대구공회를 대구공회라고<br/>연구소에서 이름을 붙일 때, 실은 달산교회 때문에 그렇게 붙였습니다.<br/>아마 대구공회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은 달산교회 자체도 몰랐을 것입니다.<br/><br/>보수노선의 중심은 서부교회가 워낙 강하게 버티고 있어 자연스럽게 서부교회가<br/>위치한 부산지역을 가지고 부산공회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br/><br/>3.다시 한번 돌아본 달산교회<br/><br/>①대구공회라는 이름의 원인이 된 달산교회<br/><br/>달산교회의 이번 해결을 보며 '대구공회'라는 이름이 생기게 된 과거를 다시 한번 기억하게 됩니다. 아마 대구공회가 왜 대구공회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는 대구공회 내에서도 아는 분들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지금 부산공회와 대구공회라는 표현은 우리 총공회 내에서 누구든지 사용하고 있으나 백목사님 장례식 후 공회 노선이 보수측과 수정측으로 나뉠 때는 '총공회'라는 표현만 양측에 있었지 부산공회와 대구공회라는 표현은 없었습니다.<br/><br/><br/>②백목사님 사후 총공회 분리와 이름 문제<br/><br/>부산공회는 수정노선측은 노선을 수정했기 때문에 자진해서 탈퇴를 했다고 보았기 때문에 총공회에는 보수측 교회만 있고 수정측은 총공회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수정노선은 총공회 지도부를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도부를 반대한 보수측을 탈퇴한 곳으로 보고 총공회 이름에서조차 지워버렸습니다. <br/><br/>그렇게 하다 보니까 서로 자기측만 총공회라 하고 상대측은 탈퇴측이라고 이름을 부르게 되다 보니까, 양측이 내부적으로는 그렇게 사용해도 상관이 없으나 양측이 함께 토론을 하거나 아니면 대외적으로 공회 내부 문제를 설명해야 하는 경우에는 단어 사용문제가 또 하나의 다른 문제를 낳고 있었습니다. 지금 부산공회(2)측이 자신들은 '총공회정상화측'이라고 표현하는데 반대측인 부산공회(1)에서는 총공회 탈퇴측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혼동입니다. 양측의 싸움에 상관없는 사람들이 볼 때는 넓은 의미로는 양측이 다 총공회이고 양측은 총공회 내부의 2개 단체니까 각각 총공회 소속의 어느 한 공회라고 하는 것이 객관성이 있을 것입니다. <br/><br/><br/>당시 이 홈에서는, 백목사님 사후 처음은 보수측과 수정측의 분리로 나뉘지만 이후에도 교권 등으로 몇 번 더 공회들이 나뉠 것으로 보고 그때마다 자기측은 총공회라 하고 다른 측은 탈퇴측이라고 이름을 계속 사용하면 내부에서 계속 되는 투쟁을 외부 불신자들이나 이 일에 상관없는 타 교단 일반 교계에다가 내부 투쟁을 굳이 중계방송을 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옳은 것을 가리기 위해 싸우는 것은 얼마든지 우리끼리하되 그대신 외부적으로는 내부 투쟁에 상관없이 공정한 이름을 붙여 객관적으로 서로가 외부에 이름을 표시하기를 원했습니다. <br/><br/>이 홈의 개인 취향으로는 보수측은 '총공회 보수측'으로 수정측은 '총공회 수정측'으로 표시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수정측에서는 백목사님 사후 목회자들과 교회들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들이 정말 백목사님 노선에 굳게 선 쪽이고 보수측을 향해 탈퇴측이며 수정측이라고 논리를 전개하던 때여서 양측 공회의 이름을 '보수'나 '수정'으로 붙이면 반대측에서는 생사결단하고 이름 때문에 또 하나의 전쟁을 해야 할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양측의 주력 교회나 주력 중심지를 공회의 이름으로 표시하는 것이 가장 객관적이며, 적어도 이름 문제를 가지고 또 다른 전선을 형성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공회 노선을 정말 보수하느냐 수정하느냐는 것에만 주력하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br/><br/><br/>③'부산공회'와 '대구공회'<br/><br/>공회 수정노선을 주장한 현재의 대구공회가 당시 총공회의 지도부를 형성했고 지도부가 비록 총공회 노선을 수정한다해도 이를 반대하면 제명 등의 조처를 하게 됩니다. 지도부 입장에서는 지도부가 제명하면 탈퇴측이 되는 것이고, 자신들은 그냥 총공회 그대로였습니다. 그러나 다른 단체나 다른 교단이면 성문법이므로 그 말이 해당 될 수 있는데 총공회는 법이나 지도부에 의하여 공회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신앙노선으로만 존재하는 불문법 운영체였기 때문에 지도부든 법제정이든 총공회 노선을 벗어나면 그 자체가 탈퇴가 됩니다. 따라서 총공회는 신앙노선에 바로 가는 단 1명의 목회자를 총공회 전체 교회가 제명할 때, 제명 된 그 1명이 총공회가 되고 제명한 나머지 전체 교회는 총공회를 탈퇴하는 참으로 묘한 노선입니다. <br/><br/>백목사님 사후 공회 노선의 보수와 수정을 놓고 치열하게 투쟁하던 때, 보수노선의 중심은 서부교회였습니다. 그래서 서부교회가 위치한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보수노선을 지키는 공회라는 뜻으로 '부산공회'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또한 수정노선은 달산교회를 염두에 두고 '대구공회'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서울지역은 잠실동교회가 수정측이지만 청량리교회 동문교회 사직동교회 등이 보수노선이어서 양측이 혼재되었다고 보았습니다. 거창은 대구공회가 훨씬 많았지만 거창지방은 당시 공회의 양측 싸움에 주요 중심지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충청도나 호남이나 남해지역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br/><br/>초기 서부교회를 보수측에서 확실하게 장악하자, 수정노선은 부산지역에서는 따로 활동할 곳이 없고 서울은 멀고 부산에서 가장 가깝고 전국적으로는 지역적으로 보다 중심에 있다 할 수 있는 대구지역을 중심에 두게 됩니다. 백태영목사님 외에는 수정노선의 주력인 백영침목사님 신도관장로님이 대구지역에 있었고 특히 달산교회는 백태영목사님의 직할교회였고 또 교인들의 성격이 과단하여 수정노선의 앞장을 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백태영목사님이 백목사님 사후 첫 집회를 달산교회에서 열었고, 장소는 전체적으로 전국에서 오기 편했고 부산은 아니었고 그대신 수정노선의 단합대회 성격이었기 때문에 그때부터 확고하게 '대구공회'라는 이름을 붙여드렸습니다. <br/><br/><br/>④원래 '대구공회'는 지역명칭이었으나 지금은 총공회 내의 한 공회 이름<br/><br/>총공회 내부의 대구지역 교회들이 모이면 대구공회라고 이름을 붙인 것이 백목사님 생전 원래의 뜻입니다. 그러나 백목사님 생전에는 전체 공회가 하나이고 지역적으로 단지 연락 등의 편리를 위해 각 지방공회가 있었는데, 이제 백목사님 사후에는 총공회 자체의 노선이 나뉘기 때문에 지역보다는 각 노선의 성격이 더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체 총공회 중에서 어느 노선으로 모인 어떤 공회냐는 것이 중요했고 그 이름은 상대방을 욕하면서 자신들을 선전하는 이름으로 선택하게 되면 이름 때문에 또 다시 공회끼리 싸워야 하기 때문에 이름만큼은 싸움거리가 되지 않을 방향을 찾은 것입니다.<br/><br/>지금은 보수와 수정이라는 이름을 마음껏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구공회가 자신들이 진짜 보수라고 하는 표현을 완전히 버렸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대구공회 스스로 자신들의 모습은 원 총공회 모습에서 수정되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대구공회를 '총공회 수정공회', 부산공회를 '총공회보수공회'라고 이름을 바꾸어 부를 때가 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경우, 부산공회 내부가 문제입니다. 부산공회 내부 중에서 부산공회(2)는 보수가 아니라 수정노선을 걷고 있는데, 이들에게 '부산공회 수정측' 또는 '총공회 보수공회의 수정공회' 등으로 이름을 붙이게 되면 마치 대구공회 초기처럼 펄쩍 뛰고 이름 문제를 가지고 또 한바탕 싸움을 벌이자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br/><br/>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부산공회 내부도 어느 공회가 보수측인지 어느 공회가 수정측인지 객관적으로 표시가 될 것입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보수노선인 부산공회(1)과 부산공회(3) 소속 교회들과 공회들은 홈페이지를 가진 곳이 단 1곳도 없습니다. 현재 부산공회 소속 교회나 공회 중에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곳은 오직 부산공회(2) 뿐입니다. 또한 홈의 내용이나 운영 또는 표현 등을 봐도 부산공회(2)의 수정경향은 또렷하게 객관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한 가지만 보더라도 부산공회 내부의 공회들의 이름을 이제는 '보수'나 '수정' 등으로 그 공회의 내면을 알 수 있도록 표시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br/><br/>부산공회(3)은 벌써 10년 전부터 공회 간의 투쟁과 마찰에서 완전히 벗어났고, 부산공회(1)과 (2)의 투쟁도 적어도 공회적으로는 몇년 째 마찰이 전혀 없다고 듣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공회 이름을 잘 붙여서 누가 생각해도 객관적이고 사실이며 또한 상대방에게 비판이나 욕이 되지 않으면서도 외부적으로 각 공회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이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br/><br/>1999년 12월 이 홈을 시작한 후 조금 지났을 때 대구공회 신두범목사님과 장신석목사님이 대구공회의 대표가 되어 신풍교회를 방문한다며 전화 연락이 왔었습니다. 이미 10년 전에 양측의 관계를 깨끗히 청산했는데 무슨 일로 대구공회가 공회적으로 회의를 해서 대표단을 보내느냐며 전화로 취지를 설명하고 끝냈으면 좋겠다고 제의를 했습니다. 대구공회 입장은, 대구공회만 총공회인데 이 홈에서 '총공회' 주소록을 적으면서 부산공회까지도 총공회 명단에 올리고 그대신 대구공회만 총공회인데도 총공회라 하지 않고 대구공회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을 시정해 달라는 요구 때문에 오겠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재순목사님의 부산공회(1)에서도 이 문제 때문에 신풍을 방문하여 부산공회(1) 외에는 전부 총공회 주소나 이름에서 제외해야 한다며 거칠게 항의한 적도 있었습니다. <br/><br/><br/>4.현재 생각하는 각 공회들의 본 이름<br/><br/>------------------------------<br/>부산공회 - 보수공회 <br/> 부산공회(1) - 보수공회(1)<br/> 부산공회(3) - 보수공회(2)<br/> 부산공회(2) - 온건수정<br/>대구공회 - 수정공회<br/>서울공회 - 공회탈퇴<br/>------------------------------<br/><br/>대외적으로 사용할 이름을 지을 때의 원칙은<br/>상대방 공격용이 되지 않고, 외부에서 볼 때 객관적이며<br/>해당 공회의 실제 성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br/><br/><br/>서울공회는 <br/>총공회를 스스로 부끄럽게 생각하는 곳입니다. 그렇지만 자신들을 외부 교단에서는 총공회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회탈퇴' 또는 '탈퇴공회'라고 이름을 붙이게 된다면, 다른 공회들로 봐서는 정확한 표현이고 서울공회로 봐서는 교계를 향해 이제는 돌아섰다는 공식 표명이 될 것이므로 피차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탈퇴'라는 단어 자체는 일시적으로는 좋을 수 있으나 계속적인 이름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하여는 서울공회 스스로 현 상태를 과도기로 보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반 교단으로 편입이 되든지 아니면 대구공회로 돌아오든지 둘 중의 하나이지, 서울공회만큼은 서울공회 현 상태로 지속될 공회는 아닙니다. <br/><br/>대구공회는<br/>수정공회라는 이름으로 이곳에서 이름을 붙이는 경우, 대구공회 내에서 총공회 노선에 대한 향수가 강한 분들은 기분나쁜 이름이 될 것이나 반대로 공회를 적극적으로 변모시켜야 한다는 대부분들의 분들은 적합한 이름으로 볼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도 일단 대구공회는 분명히 수정노선입니다. 수정이라는 단어는 원래의 것이 좋을 때는 나쁜 뜻이고, 원래의 것에 문제가 있을 때는 아주 좋은 뜻이 됩니다. 자본주의는 문제점이 있다는 뜻이고, 수정자본주의는 그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수정한 개량형이니 최신형 고급이라는 뜻이 됩니다. <br/><br/>부산공회(1)과 (3)은 별 문제가 없을 듯 하고<br/><br/>부산공회(2)는<br/>소속 교인들이나 목회자 대부분이 극심하게 불편할 듯 합니다. 그러나 현재 부산공회(2)의 제일 중심에 있고 부산공회(2)의 출발 의미라 할 수 있는 서영호목사님이 일반 신학교 핵심 교수로 활동하고 이를 부산공회(2)는 수년 간 지원하고 있음을 본다면, 부산공회(2)가 온건수정이라는 이름으로 공회 이름을 갖는다는 것이 오히려 솔직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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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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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6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6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6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6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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