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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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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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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목사님의 환경 파악) > 목사님의 감각은 참 예민했다. 보고 듣고 맡는 것까지 모두 주변 사람들보다는 탁월했다. > 요즘은 대기나 식수 오염을 화학 분석을 통해 수치로 해결한다. 80년대까지는 탈이 나야 비로소 알았다. 목사님은 물의 맛을 구별했고 공기의 오염 문제를 냄새로 느끼며 반응했다. 창녕의 부곡 하와이의 온천이 약수라고 부산을 뒤흔들고 주력 교인들까지 흔들리자 가는 사람에게 물을 떠 오게 하고 물 맛을 본 다음에 가짜라고 했다. 신앙에 유익이 없다며 위락 시설을 조심 시키는 정도로 들었다. 오랜 세월이 지나고 목사님도 가셨고 이후에 다시 세월이 지났다. 어느 날 그 곳을 지나 갈 일이 있었고 폐업 수준이 된 지역을 보면서 문득 그 때 말씀이 생각났다. 우선 손님을 끄는 것은 광고다. 그러나 정말 좋다면 세월이 증명하게 된다. 목사님 말씀을 실감했다. 그 분을 가까이 접하며 많은 것을 듣고 봤지만 내가 이해 되는 것은 받아 들였고 내가 이해 되지 않으면 도마처럼 받아 들이지 않았다. 그런데 세월이 그 분의 모든 것을 하나씩 밝혀 주었고 갈수록 그 분에게 더 빠져 든다. > > > (목사님의 건강 관리) > 목사님은 1960년대까지 50대였다. 산으로 기도를 가면 몸이 가벼웠다. 그런데 1970년대가 되면서 목사님은 60대에 접어 들었다. 여전히 건강했으나 본인이 노령으로 접어 들며 예전과 같지 않음을 느끼고 있었다. 1980년이 되자 목사님은 70대가 되었고 오늘 나이로 계산하면 90대가 된 상태였다. 원래 서부교회에서 서 쪽에 있는 대티고개에 기도실이 있었고 도심인 교회보다 도심 외곽인 언덕 위를 자연과 조금이라도 가깝기 때문에 늘 기도실 생활을 했으나 70년대의 전국 산중 기도실의 일제 철거에 없어 지자 구덕산 만당인 꽃마을에 작은 주택을 구입하고 기도실로 삼았다. 이후 목사님은 부산의 동 쪽 끝인 구서동에 기도실을 마련했다. 차량으로 1 시간 거리였다. 매일 가셨고 종일 계셨다. 꽃마을조차 공단의 오염을 피하지 못했고 주변도 계속 개발이 되자 아예 부산 끝으로 가신 것이다. 이 곳은 경부 고속도로가 시작 되는 곳이며 주변에 부산 전체가 사용하는 수원지가 있기 때문에 비교적 오랜 세월 자연에 묻힐 수 있는 곳이었다. > > 건강 면으로만 보면 목사님은 부산의 도심 한 가운데 오염을 견디기 어려웠다고 보인다. 5층에 나무를 많이 길러 어느 정도 대비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문제가 많았다. 사람 없는 산속에서 기도하며 주님 동행으로 평생 살아 온 생활 때문에 처음에는 대티고개로, 70년대가 지나면서 꽃마을로, 80년대에 접어 들며 가실 때까지는 거의 양산동으로 이름을 붙인 구서동으로 기도를 다녔고 쉬어도 연경을 해도 기도를 해도 그 곳을 찾았다. 그 곳의 자료들은 지금도 그대로 연구소 자료실에 보존 되어 있다. 예배를 위해 잠깐 계시던 교회의 5층은 가족들이 유산 정도로 가지고 있다. 설교가 개인 것이어서 상속권을 주장했다면 5층은 교회 소유 부동산이니 넘겨 줘야 하지 않는가? 가족들은 법적으로 유효한 서류만을 절대권으로 주장한다. 그렇다면 5층은 서부교회의 것이다. > > > > (70대의 건강 관리) > 80년대가 되면서 목사님의 건강 문제는 설교록에 아주 많이 나타 난다. 목사님은 별도 노트에 일일이 적으며 관리를 시도했다. 그러나 다시 시작하다 중단하고 또 다시 시작하다 중단하는 반복이 많이 보인다. 교회에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그리고 받은 사명에 충성하기 위해 자신의 육체 건강은 소중한 도구였다. 식사는 원래 검소했으나 건강면으로 보면 채식 중심의 니시법 식단이다. 운동은 당시로서 아주 고가인 니스 운동기계를 교회 5층 숙소에 비취했으나 기본적으로 매일 양산동에 가서 동산을 올라 가서 기도하는 왕복이 운동이 되었다. 공기와 물이 좋은 것이 환경 관리였다. 그런데 이 모든 기본 대처에도 불구하고 목사님은 건강을 관리하는 면이 조금이라도 세상에 대한 애착이나 생에 대한 미련이 되지 않으려 노력했다. > > > > (연구소 직원들의 세월) > 1988년에 서부교회의 골목 건너 연구소를 마련하면서 옥상에 운동기구를 몇 개 두고 건강을 관리하고 싶었다. 연구소 직원들은 기본적으로 사무실 근무였다. 모두가 말하자면 20대들이었다. 목사님께 말씀을 드리자 점심을 먹고 구덕산까지 기도 한 번 다녀 오면 운동은 저절로 된다고 했다. '기도'를 목표로, 점심의 바쁜 틈에도 얼른 다녀 오는 것이 열심 있는 신앙이다. 그리고 운동은 그 결과로 저절로 따라 온다. 만사 이런 것이 목사님의 신앙 세계다. 그 말씀이 너무 옳기 때문에 다시 부탁하지 못했다. 그러나 왕복 1시간이나 걸리는 거리를 다녀 온 적은 한 번도 없다. 연구소 근무 이전에 노동을 하고 장사를 할 때는 그렇게 했다. > > 이 때 들은 말씀 때문에 심방하고 전도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운동이 되어 지는 것이 맞고, 운동을 위해 그냥 뛰는 것은 참 곤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세월이 지나면서 젊었고 책상 근무가 많다 보니 움직일 일은 거의 없었다. 수십 년 세월이 지나가면서 50대 직원들부터 성인병? 노화로 발생하는 불가피한 여러 병환들이 시작 되었다. 이유 없이 머리에.. 응급실에.. 이 분도 그렇고 저 분도 그렇고... > > 이 곳은 월급 95만원 이하로 고정을 해놓고 20년 이상을 지켜 오고 있다. 핵심 직원들 목회자 중에서는 그런 월급은 가짜였고 모두가 뒷돈으로 엄청 배를 채웠고 자녀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시켰다고 길길이 뛰었다. 알고 보니 그들이 그러했다. 본인들이 그러다 보니 그렇지 않은 분들을 그렇게 본 것이다. 그런 내부 비판이 나온지 이제 8년에 접어 든다.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일일이 들어 났다. 반대한 분들의 공통점은 경제적으로 또 건덕상 문제라고 짚은 문제들이 그들 자신들의 문제였다. 지금도 이 곳을 지키고 있는 주력들은 경제로 건덕으로 최소한 처음의 약속을 잘 지켜 내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치명적인 건강 문제가 생기면 교회와 연구소로서 그냥 두고 보자니 교회와 이 곳을 위해 평생 최저 생계 이하로 고생한 분들을 보는 것이 딱한 일이고, 그렇다고 세상처럼 교계처럼 비판하는 그런 분들처럼 월급을 인상하면 그 동안 고생한 것이 아까와서라도 그렇게 하기는 싫고, 그렇게 하다 보면 세월 속에 이 단체까지 또 역사의 반복에 서게 될 듯하여 그대로 고수하면서.. 일단 건강 관리의 기본을 지킴으로 교회와 연구소에 짐이 되지 말자고 부탁을 하고 있다. > > > 그러다 보니 과거에는 건강에 배정한 시간이 전혀 없었는데 지금은 하루 1-2시간을 배정하고 있다. 하지 않을 수도 없고 또 배정을 하며 그 시간만큼 성경 연구나 업무 때문에 할 일이 늦어 지니 시간이 아까와 안타깝다. 건강에 배정하는 1-2시간은 걸으며 찬송가를 외우거나 성경을 암송하거나 심방을 하는 등으로 보내지 무의미하게 하지는 않는다. 또 세상을 파악해야 하거나 필요한 자료를 살피며 움직인다. 그렇대 해도 아깝기는 마찬 가지다. 요즘 이 곳의 관리나 내용을 민감하게 비교하는 분들에게는 뭔가 조금 겉돌거나 늦거나 과거와 뭔가 느슨해 진 느낌이 들지 모르겠다. 그 원인이 이런 면 때문이어서 한 번쯤 양해를 구하려 했다. > > 면허증 없이 교회 차량을 운행하면서 나는 믿음이 전부다! 이렇게 말한다면 우리는 믿음이 있다고 보지 않고 막 간다고 느낀다. > 교회 돈을 제 멋대로 쓰면서 사도들도 그랬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네가 사도 근처라도 가냐? 가룟 유다 쪽에 가깝다고 한다. > 교회에 짐 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어느 순간 스스로 대처 못하는 상황이 되면 교회 짐에서 피하기 어렵다. > 그래서 사전에 교회 짐이 되지 않도록 여러 조처를 해놓고 있다. 교회에 짐이 될 문제가 생기면 그 때는 본토 친척 아비 집에 해당 되는 호적의 가족들이 떠맡으면 복이다. 건강할 때는 모두가 교회를 위해 전부를 바치고 충성하면 복이다. 말은 맞는 듯하다. 그대로 하면 된다. 앞에 있는 이들이 그렇게 나가는지 모두가 지켜 보면 좋겠다. 그리고 그 뒤를 따르면 좋을 듯하다. 이 곳과 공회의 업무가 늦어 지고 느슨해 지는 면이 보이면 그 자리를 지켜 보는 이들이 대신 채워 주면 좋겠다. 그러면 시대를 이어 가며 이 노선과 이 복음은 이어 진다. 공회의 후계와 다음 세대의 연결은 이런 식이다. > > > 제일 수고를 많이 해서 지금부터 제일 많이 채우는 사람, 그가 차세대 지도자다. 누가 반대하겠는가? 여기에 무슨 특혜가 있고 비리가 있겠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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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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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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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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