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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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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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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말 연시가 되면 지난 날을 계산하는 시간이 많아 진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더 깊게 더 많이 그렇게 된다. > 나라의 좌우 대결이 격화 되면서 잊혀진 역사적 인물이 새롭게 소개 된다. 이미 알던 인물이나 더 의미 있게 소개 된다. > > 우리 나라의 오늘은 교회사로 보나 세계 일반사로 봐도 참 경이롭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점은 많은 기회에 설명해 왔다. > 현재 우리 나라의 국방력도 집중적으로 조명 되고 있다. 역사 이후 가장 강한 군이 되어 있고 현재 세계적으로 정상이다. > 이런 우리 군은 20세기 중반까지 아예 없었고 해방 후 급조 되었으나 산적 떼만도 못했다. 6.25 때문에 이렇게 발전했다. > 오늘의 이 국군을 무에서 만들었던 최초의 인물, 그 몇 명 중에 오늘까지 모든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은 한 사람뿐이다. > > > > 입대할 때가 다가 오자 구역장님이 많은 고민을 했다. 다른 사람은 군에 가야 사람이 된다지만 나는 그런 정도는 아니다. > 이미 노동 현장 등을 거치며 군이라는 단계를 자진해서 거쳤고 교회와 구역에 너무 필요했다. 구역장님의 걱정은 컸다. > 당시 사회 분위기에 입대란 어떤 권력을 가져도 피할 수 없었고 오히려 권력이 있으면 더욱 그 경력을 가지려 할 때다. > 친척도 지인도 돈도 아무 것도 없었던 구역장님은 군의 세계를 모르니 나의 입대를 걱정하는 것은 공연하다고 생각했다. > > 그런데 그 분 입에서 평소 내놓지 않을 이름을 거론했다. 당시는 그냥 장군이라고 했다. 그러나 나라에 장군이 몇 명인가? > 구역장님은 만사에 꼿꼿하기 그지 없었다. 신앙의 세계뿐 아니라 생활에서도 까랑까랑했다. 나 역시 그런 성향이 강했다. > 구역장님은 아무래도 나를 군에 보낼 수 없다며 그 분에게 부탁을 할까 고민이 많다고 했다. 얼굴이 참 무거웠고 진지했다. > 군에 가기 전의 청년이 군에 대해 알 리도 없었고 이 나라에 흔하고 흔한 장군 하나, 그 것도 잘 알고 지낼 리가 없어 보였다. > > > 어느 날 구역장님은 백 목사님께 이 건을 여쭤 봤다고 한다. 부탁해서까지 입대를 피하는 것은 찬성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평생 어떤 일로도 부탁해 볼 일도 없을 분, 부탁할 일이 있어도 하지 않을 분, 부탁할 인물과 연줄도 없을 분으로 생각했다. > 그러나 그 분이 여러 차례 거론을 하면서 이름을 말했고, 그 때 분위기가 워낙 특이했기 때문에 나는 그 이름을 기억했다. > 세월이 지나고 구역장님도 돌아 가셨고 나를 두고 고민하던 그런 고민을 한 번씩 할 때마다 나는 그 때를 참고하고 있다. > > 그 분은 우리 나라 창군의 중심에 있었고 그 분의 평생은 너무 남 달랐다. 그리고 그 분이라면 당시 부탁을 해결할 분이다. > 능력도 영향력도 또 이 분과의 관계에다 이 분의 부탁하는 성향까지 감안할 분이다. 평생 한번의 부탁을 가지고 고민했다. > 구역장님의 사랑과 배려는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나는 백 목사님만 알고 그 분에게만 배웠다. 평소 보살핌은 구역이었다. > 구역장님은 돌아 가셨으나 그 자녀분을 위해 나는 매일 기도한다. 그 자녀분의 신앙과 생활이 복되기를 빌며 사은 중이다. > > 구역장님의 세상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게 된 것은 세월이 많이 지나고 교회사와 세상을 더 많이 알고 난 후였다. > 참 위대한 인물인데 이 노선 이 복음을 알고 나면서 지난 날 알던 모든 것을 깨끗히 잊었고 버렸고 묻어 버리고 산 분이다. > 이 노선에는 그런 분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일단 이 노선의 사람이 되고 나면 지난 날은 잊고 오직 평소 신앙에만 전념한다. > 오늘도 기도를 하다 이 일을 떠올렸고 더욱 깊이 감사를 한다. 그렇게까지 나를 생각했다는 사실, 당시보다 더 감사하다. > > > > 더 감사한 것은, 군 입대까지 막을 만큼 구역에 필요하고 교회에 필요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친 자녀보다 더 아껴 준 것과 > 당시 군에 입대를 하게 됨으로 나에게는 오늘 내가 이 길을 지켜 낼 수 있는 각가지를 요건.. 실력.. 시야를 가지게 되었다. > 구역장님은 교인을 사랑함으로 평생 한번도 하지 않은 수고를 하려 나섰으나 목사님은 성령의 사람이었다. 그리고 막았다. > 목사님은 평생 어떤 일을 하든 마지막에는 주님의 뜻을 살피며 결정한다. 당시 형편으로나 신앙적 이유로는 찬성할 일이다. > > 그러나 그 때로서는 판단할 수 없는 미래, 10 년 뒤 그리고 그 10 년을 여러 번 지나가야 할 더 먼 미래.. 만사를 생각할 때 > 인간이 예측을 할 수 없는 날들을 두고 인간이 당장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일단 결정을 하는데 목사님은 그렇지 않았다. > 우선을 본다면 조처를 할 수 있고 그 조처로 좋은 것이 많다 해도 오늘의 이 결정이 내일과 다음에 어떻게 이어 질 것인가? > 안 믿는 사람이라 해도 그릇이 크면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 세월의 변수 때문에 하늘의 자연스런 흐름을 거스리지 않는다. > > 목사님은 교회의 주요 기둥인 구역에 중요한 인물이라면 관심과 지원이 남 달라진다. 뒤에 알고 보니 나는 그런 대상이었다. >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목사님은 더욱 신중했다. 나는 군생활 때문에 당장 보이는 손해를 많이 입었다. 또 여러 경험도 했다. > 그 모든 것이 제대 후 10 년을 정말 복 되게 만들었고 그 10 년의 총열을 지나게 되면서 오늘까지 나의 탄도 궤적은 너무 좋다. > 교인 한 사람에 대해 자기 인격과 생애를 걸고 사랑과 기대를 주신 분, 그보다 더 위에서 그 배려를 막고 그냥 버려 두신 결정.. > > 오늘도 내가 전력을 다해 밀어 주고 싶고 살펴 주고 싶은 일들이 있을 때, 그런데 그 일의 추진이 자연스럽지 못한 모습일 때 > 나는 늘 입대를 앞두고 오랜 기간 깊은 시름에 빠지며 고민한 구역장님, 그 고민을 다 알면서 그냥 두도록 한 것을 기억한다. >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 마주 하는 이 현실에서 행동한 것을 열매로 맞아야 한다. 미래와 함께 영원에.. > 그래서 공회든 교계든 나를 아는 주변에서 이해 못할 결정을 할 때가 많다. 너무 좋은 기회를 포기할 때가 갈수록 많아 진다. > > > 이럴 때마다 그 때를 다시 되새긴다. 가나안에 들어 간 이스라엘이 구약 내내 광야 때를 추억하게 했다. 석 자의 이름이 그렇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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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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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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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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