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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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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피해 의식) > 사람은 피해를 피할 수는 없다. 그런데 이 피해는 그 사람에게 기억과 경험을 남긴다. 피해의 크기에 따라 남는 것도 크다. > 피해를 입었던 기억과 경험은 '피해 의식'이라는 이름으로 남게 된다. 그리고 이후 평생에 이 피해 의식은 영향을 끼친다. > 사람이 특별한 것은 피해를 인식하지 못할 수 있고 또 피해가 없었으나 입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피해의 크기도 그렇다. > > > (주변 사례) > 일제 때 부친이 신앙의 고난을 겪은 이들은 오늘 우리가 아무리 이해를 하려 해도 그 피해의 크기는 짐작할 수 없이 크다. > 해방 후부터는 이야기가 좀 달라 진다. 고생한 목회자의 자녀의 고통은 크게 2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같은 고통이 아니다. > 목회자가 무능해서 교인이 반발하고 교회가 침체 되어 사택 자녀가 고생을 한 것은 교회나 목회 탓이 아니다. 부모 탓이다. > 부모가 세상적으로 실제 잘 살 수 있는데 목회를 했고 목회를 잘했지만 교회의 구조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면 피해가 맞다. > > 1970년대부터는 목회자가 많아 지면서 세상으로 별 할 일도 없는 사람이 목회에 나선 경우가 많다. 이 때부터는 달랐다. > 고생한 목회자 자녀는 거의 다 부모의 불충 무능 잘못 때문이었다. 정말 실력이 있는 목회자의 자녀는 고생하지 않았다. > 백 목사님의 자녀들은 평생 목회자 자녀로서 당한 불행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전부 최고의 대학을 나왔고 잘 먹고 살았다. > 굶을 기회도 없었고 굶지도 않았다. 그리고 백 목사님의 자녀라는 명성 때문에 혜택 본 것은 너무 많다. 고생하지 않았다. > 문제는 피해 의식이다. 피해를 당했다고 생각을 하면 피해 의식이 되고 그 피해가 극심했다고 생각하면 피해 의식은 크다. > > > (피해 망상) > 피해 의식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그런데 피해 의식을 가지는 순간 이미 이 사람은 신앙을 떠났다. 신앙이란 감사뿐이다. > 부모가 없어 고생을 했다는 사람, 천하에 부모 없는 사람은 모두가 불행하고 고생을 했을까? 성공한 사람도 부지기수다. > 심지어 부모가 부자여서 자기를 잘못 기르는 바람에 나쁜 사람이 됐다는 사람도 있다. 고아를 탓하는 사람과 사실 동류다. > 피해 의식이란 잘 사용하면 예방 주사가 되어 큰 화를 피하고 복을 마련할 수 있다. 피해 의식을 잘못 사용하면 독약이다. > 만사 남 탓에다 작은 것 하나에 피의 의식이 피해 망상이 되면서 반응을 하게 되면 이 때부터는 자기부터 크게 망치게 된다. > > 부모가 남 도와 주는 바람에 자기가 소외 되었다고 생각하고 평생에 절대로 남을 돕지 않겠다고 맹세를 하는 사람이 있다. > 도와 줄 수 있는 부모를 가졌다는 것은 그 부모로부터 보이는 것보다 더 큰 다른 것을 자기도 모르게 혜택을 봤을 것이다. > 주변의 아이 하나는 다른 아이를 괴롭히다 야단을 맞으면 갑자기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지금 하늘에 새가 날고 있다 한다. > 하늘에 새 나는 것과 자기가 다른 아이를 괴롭힌 것과 무슨 상관이 있나? 그 어떤 이유로도 갖다 댄다. 끝없이 그렇게 산다. > > > 지역적으로, 무슨 말만 나오면 부글부글 끓는 곳이 있다. 집안적으로, 무슨 일만 생기면 개떼처럼 모여 달라 드는 곳이 있다. > 개떼처럼 똘똘 뭉쳐 죽기 살기로 대 드니 대개는 그냥 넘어 간다. 그들은 그들의 단결이 그들의 자랑으로 무기라고 생각한다. > 그 것이 ㅂㅅ 꼴값인데.. 천하에 어려운 과거 없는 사람이 있을까? 세상에 문제 없고 피해 없는 사람이 있을까? > 유독 자기 중심이 강한 악한 사람일수록 자기가 당한 것만 기억한다. 그 것도 여러 배 혹 백 배를 키워 말한다. >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한다. 이 정도면 병원에 입원할 상황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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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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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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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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