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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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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세와 3세로 내려 가는 것은 내일 염려할 미래의 다음 세대 과제다. 직계 자녀 문제는 오늘에 할 일로 주신 한 날의 사명이다. > 한 사람이 다 잘 할 수는 없다. 멀리 갈 것 없이 우리 나라 교회사에 정말 헌신한 분의 부인과 자녀는 심각한 유탄에 시달린다. > 태풍이 큰 가지를 꺾고 지나 가고 나면 크게 표시 나는 것에 모두가 집중하느라 주변의 잔 가지가 당한 피해는 그냥 넘어 간다. > 홀로 걸어 가신 길, 그 길을 걸어 간 이들도 없고 만일 있다 해도 불과 몇 명이다. 그들에게 집중하다 보면 가족은 참혹해 진다. > > 손양원 목사님이 순교만 하지 않았다면 그 분의 교계적 위상이 워낙 특별하여 그 자녀들은 백영희 자녀들처럼 대우를 받는다. > 백 목사님 자녀들은 대개 교인들에게 당한 이야기를 한다. 전적 맞는 말이다. 그러나 무명의 목회자 자녀들과 비교하면 낫다. > 백 목사님은 너무 위대했고 자녀가 모두 장성한 후에 순교했으므로 자녀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다. 자녀들은 넘치게 살아 갔다. > 훨씬 잘 살 수 터였으나 그렇지 못한 상대적 박탈감으로 보면 극히 억울하겠으나 일반 목회자 자녀와 비교하면 참 잘 살았다. > > 50년대에 서울대 부산대 이화대, 60년의 연세대, 70년대의 이화대를 연이어 관통했다. 본인들의 실력에 교회가 뒷받침했다. > 목사님은 교인들과 다른 목회자들에게 초등학교만 나와도 충분하다고 평생 가르쳤다. 이 문제를 두고 반발한 분들도 많다. > 연구소는 목사님 가정과 다른 가정을 비교하면 절대적 기준에는 우대를 받았으나 상대적으로는 손해가 많았다고 평가한다. > 손양원 목사님은 50세 전에 가셨고 장차남도 20 안팎에 간 상태에서 사모님과 어린 10대 안팎만 5 명만 덩그렁 남겨 졌다. > > 아무리 어려워도 실력 있는 백 목사님이 계신 가정과 과거에 위대했다 하나 돌아 가시고 사방에 압박 받는 가족은 다르다. > 이른 나이에 순교하게 되면 남은 가족 전부가 함께 처형을 당하는 셈이다. 그 여파는 성장과 인생의 대부분이 황폐하게 된다. > 손 목사님 가정의 모든 자녀들은 많은 사연을 거쳐 노년에 이르며 모두가 신앙도 되찾고 가정들도 대부분 재건이 되었다. > 막내 아들 가정이 노년에 접어 드는 상황에도 안정을 가지지 못했으나 어제 공회 신앙으로 가정을 가졌고 식구가 함께 했다. > > 공개하지 못하는 많은 감사와 인사와 이 노선에 녹아 있는 손양원과 그 가정의 사연과 지난 날과 최근을 함께 감사하게 됐다. > 이 곳을 늘 남 다른 마음으로 지켜 보며 함께 한 모든 분들에게 일일이 세부 내용을 전하고 싶으나 가정사여서 줄이게 된다. > 이 곳을 향해 주님은 너무너무 특별한 기회를 많이 주셨고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무거운 사명에 모두가 마음이 눌리고 있다. > 서부교회, 그리고 더 훌륭한 공회들이 너무 오랜 세월 외면하는 바람이 이 못난 곳이 대신하는 바람에 복을 쏟아 받고 있다. > > 우리는 빼앗아 온 적이 없다. 숨어서 이 노선을 연구만 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냥 두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를 떠 밀어 냈다. > 수백 건의 고소와 고발을 전국에 걸쳐 무차별로 밀어 대며, 그 이전에 몇 번이었던가 밀어 내고 밀어 낸 것이 수도 없었다. > 그렇게 하고 잡은 것은 오늘 돌아 보면 쥐꼬리 정도가 아닌가? 이 곳은 몇 명이 모여 앉아 쏟아 붓는 은혜를 다 받고 있다. > 함께 하기를 그렇게 원했으나 그렇게도 이방을 향하고 또는 손에 쥔 하나를 들고 수십 년 버티고 있으니 도리가 없다. 안타까울 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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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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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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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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