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KIST
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목회 연구소
총공회 목회연구소
0
총공회
백영희
보관자료
연구실
행정실
활용자료
참고자료
총공회
총공회 소개
인물/사건
소사/일지
역사자료
목회 연구소
역사
참고
백영희
보관자료
추가자료
출간 설교록
미출간 (준비)
설교록 발췌집
연구서적
출간목록
연구실
행정실
행정
보관
정정
회원/후원
활용자료
교리 정리
성경신학
[설교류]
원본설교(확정)
원본설교(검토)
성경단어사전
주교공과
[사전류]
교리성구사전
주해사전
용어사전
예화사전
메모사전
각주사전
참고자료
메인
총공회
백영희
보관자료
연구실
행정실
활용자료
참고자료
0
남단에서
     
명상 또는 추천의 글
홈 > 연구실 > 남단에서
남단에서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분류
비밀글
날짜
제목
필수
내용
웹에디터 시작
> > > 1970년에서 1-2년 안팎이었던 듯하다. 이도영 목사님의 아랫 방에서 장기를 두고 있었다. 방문이 갑자기 확 열리며 윤만이 집사님이 장기 두는 우리를 쳐다 보며 '이 것들이 죄를 짓고 있어!'라고 야단을 치셨다. > > > 1. 장기가 죄인가? > 문을 닫고 장기를 둔 것은 죄책감 때문이 아니었다. 빠져 들어 몰입하기 위해서였다. 오늘까지 늘 그 때 내 눈에 찍어 둔 장면은 선명하게 남아 있다. 그 집은 충혼탑 바로 밑이었다. 그 일대 사진도 그대로 남아 있다. 또 그 주택의 본체는 남향이고 아랫 채는 서향이었다. 그 주택의 모습과 방문과 그 내부도 내 기억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문을 열었을 때 장기판과 내가 앉은 자세와 문을 열어 젖히 윤만이 집사님의 모습과 얼굴 표정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 잘못 한 문제가 아니라 하도 이상한 장면이었기 때문이다. > > 하도 난리가 난 것처럼 야단을 쳤기 때문에 어린 우리는 서둘러 덮고 나왔지만 그 때 이후 지금까지 '커피를 끊지 못하고 마셔야 한다면, 이 것은 죄일까 아니면 신앙의 어떤 사안일까?' '주일에 고향 친구가 찾아 오면 대문을 닫아야 하나, 전도 이야기만 하나,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을까?' 수도 없는 문제로 수 없는 세월을 고민해 왔다. 장기는 죄가 아니다. 그런데 이 분은 십계명의 죄 정도로 난리를 했다. 너무 단호했기 때문에 평생에 늘 과제로 나의 모든 문제에 빠지지 않는 과거의 사례가 된다. 참 감사한 일이다. > > 나와 그리고 우리 공회 우리 연구소의 모든 사안에 그 분의 그 장면 하나는 단 몇 초가 전부였으나 한도 없이 되풀이 하고 또 되풀이 하는 신앙의 기준이 되고, 신앙의 검토할 기본 요소가 되었다. 이 바람에 최근 코로나 2 년의 대처도 할 수 있는 선과 할 수 없는 선과 알아서 하는 선을 미리 잘 정해서 진행할 수 있었다. 어떤 분은 오래 가르쳐서 나를 바꾸거나 유익을 주신 분도 있다. 어떤 분은 참으로 노력을 했으나 헛수고만 하신 분도 있다. 그런데 이 분은 이런 순간의 장면 하나만 가지고 내 평생을 가르친 경우였다. > > 나의 깊은 감사를 그 자녀 분들에게는 지나 가는 간단한 기억에 담아 전해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여기에 담긴 것이 너무 많고 귀하여 자녀 분들에게 자세히 설명을 할 수가 없었다. 그 자녀 분들이 모두 신앙의 유명한 지도자들인데 내가 앉혀 놓고 강의하듯 할 수는 없는 것이고, 그리고 잘은 몰라도 그 자녀 분들은 장기를 죄라고 생각할까? 자칫 어른께 혼이 나며 배운 것을 가지고 자녀들에게 시비나 하는 것처럼 된다면 이 것은 신앙의 큰 결례가 된다. 그래서 자녀들께는 지나 가는 말로만 표시했을 뿐이다. > > > > 2. 세월이 많이 지난 후 > 고신의 어느 기록에 1960년대 초반 고신 교역자 수양회 정도 되는 모임에 쉬는 시간이 있었고 한상동 목사님이 장기를 두더라는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보주 정통이라는 한국 교회, 그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이라는 고신, 그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지도자라는 분에 대한 이야기다. 내 눈으로 보지 않았으니 단정할 수는 없으나 고신의 분위기라면 그렇게 하고도 남는다. 공회의 장기는 전국의 어느 한 교회의 아이들과 집사님 사이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으니 양측을 비교할 수 있다. > > 나는 전쟁을 좋아 한다. 공회의 신앙의 기본적으로 전투 신앙이다. 세상의 실제 전쟁 이야기는 신앙의 전투를 그려 볼 수 있는 자연계시다. 장기를 전쟁으로 생각하고 신앙의 전쟁을 비교해 보면 유익 될 때가 있다. 그럴 시간이 없어 하지 않을 뿐이고, 또 이 모습을 보면서 어린 교인들이 체스로 게임으로 한 없이 나갈까 싶어 더욱 조심한다. 아이들 보는 데 찬물조차 마시지 말라 한 것이 불신자들도 아는 경험이다. 신앙에도 죄가 되어 하지 않는 것과 어린 신앙 때문에 죄나 되는 것처럼 조심할 것이 있다. > > 나는 당시 야단 치는 분을 이해하지 못했다. 장기를 둔 이준원 장로님 가정에 장기판이 있었고 이 장로님은 윤만이 집사님보다 신앙이나 공회 역사가 훨씬 깊은 어른이다. 그런데 윤 집사님의 표현은 죄를 짓고 있는 현장을 본 것이었다. 어른이 난리가 난 듯하니 일단 치웠지만 속으로는 순간적으로 죄는 아닐 터... 라고 불만스럽게 구시렁거렸다. 그런데 이런 비정상적이면서도 내 머리에 각인이 된 이 장면은 신앙의 모든 결정을 두고 '목숨 걸고 지킬 계명적 말씀'인가, 어린 신앙을 위해 조심할 정도인가.. > > 이런 반복을 만들면서 백 목사님 사후에는 공회가 지켜 낼 것도 그렇지 않아도 되나 지켜 나가야 할 것을 평소 미리 구별하게 했고, 그 덕분에 나는 공회를 지켜 냈고 다른 이들은 지켜 내지 못할 때 이런 구별이 평소 하지 않았기 때문임을 늘 느끼고 있다. 이 번 코로나로 인한 예배 문제를 두고도 연구소 외에는 이런 판단을 하는 공회가 없었다고 본다. 저작권 소송과 이어 지는 수백 건의 온갖 사건에서도 늘 이 때의 경험이 평소 미리 만사를 대처하게 만들었다. 윤 집사님은 알고 부인은 알지를 못했다. > > > 3. 가족을 알고 나면 > 남편을 알고, 그 자녀를 다 아는 정도가 되고, 정작 오늘 돌아 가신 부인 권사님은 뵌 적이 없다. 뵌 적은 있을 것이나 공회 분위기에서 특별한 업무가 없다면 통성명을 하는 일이 거의 없어 모르고 살았다. 남편과 5 명 자녀를 안다면, 부인 1 명은 X가 된다. 그러면 아주 간단한 1 차 함수다. 어떤 분일지 짐작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듯하다. 개명교회는 최소한 기도의 전통은 이어 오는 듯하다. 평생 새벽 예배 마치며 골짝을 찾아 몇 시간씩 기도하는 분이라고 들었다. 공회 교인의 기본은 이 정도가 보통이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유튜브, 비메오 등 동영상 공유주소 등록시 해당 동영상은 본문 자동실행
링크 #2
날짜수정
자동(선택)
추가태그
첨부파일
파일추가
파일삭제
첨부사진
상단출력
하단출력
본문삽입
본문삽입시 {이미지:0}, {이미지:1} 형태로 글내용 입력시 지정 첨부사진이 출력됨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작성완료
취소
정리
(세부)▶
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자료
분류자료
●
문의답변
쉬운문답
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남단에서2
+
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01.01
01.01
01.01
01.01
01.01
01.01
01.01
State
현재 접속자
193(
1
) 명
오늘 방문자
6,161 명
어제 방문자
7,234 명
최대 방문자
7,646 명
전체 방문자
3,304,123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