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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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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0 년 단위의 역사) > 성경을 읽다 보면 특별히 눈에 띄는 숫자가 있다. 한 사람의 생애를 두고 40 년이라는 숫자는 참 많다. 그냥 많은 것이 아니라 굳이 그렇게 기록했을 때는 이유가 있다. 성경 후의 신약 교회사에서는 숫자를 고수하다 보면 엉뚱한 길로 가기 쉽다. 거의 모든 이단과 사이비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한 눈에 성경의 숫자가 무엇을 가르치는 것인지를 깨닫는 것이 오늘 우리가 할 일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숫자라는 것을 무조건 무시하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나을 듯하다. 역사를 폭 넓게 비교해 보면 대략의 흐름을 숫자로 짐작할 만한 일은 있다. > > 공회의 역사를 살피다 보면 중요한 순간마다 10 년 또는 30 년이라는 주기가 떠오른다. 집회는 1960년 경부터 1989년까지 30여 년을 백 목사님에게서 직접 배웠다. 그리고 그 분이 가신 1989년부터 2018년까지 다시 30여 년을 걸쳐 과거 직접 배운 것을 복습했다. 이 복습의 기간이 너무 좋았다. 2018년부터 이제 직접 배운 30 년과 복습만 했던 30 년을 돌아 보며 주제 별로 하나씩 정리를 하고 있다. 이제 정리하는 것은 과거 배운 것으로 오늘을 본다면 무엇을 알아야 하며 무엇이 보이느냐는 것이다. > > > (공회의 교훈과 노선 '정리') > 1974년경 목사님은 루터가 종교개혁을 먼저 열어 젖힐 때는 성령에 붙들려 마구 외치며 쏟아 놓았는데, 칼빈이 하나씩 정리를 함으로 이후 세대를 바른 길에 올려 놓았다면서 칼빈 이후 450여 년 정체 된 다음 단계를 백영희는 평생을 걸쳐 마구 쏟아 놓았으니 배운 사람 중에 배운 것을 정리한다면 마치 루터의 출발을 정리한 칼빈과 같을 것이라고 했다. 1974년에 이렇게 발표하던 목사님은 이미 칼빈 이후에 더 나아갈 길을 거의 다 펼쳐 놓고 있었다. 목사님의 연령 65 세였고 당시 비슷한 연령의 교계 지도자들이 속속 별세를 할 때여서 목사님도 언제 갈지 모를 느낌을 가졌던 듯하다. 자신이 전한 성경과 교리를 정리하라는 부탁을 할 때 듣는 이들은 유언처럼 느꼈고 모두가 마음이 바빴다. 공회의 모든 지도자들은 스프링 노트 등을 마련하고 하나씩 정리를 하다 순서가 잘못 되면 갈피를 사이에 끼워 넣겠다는 분위기도 돌았다. 그런데 가실 것 같았던 목사님은 갈수록 건강해 졌고 모세처럼 120 세를 살 듯했다.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 지난 날에 가르친 것을 더 철저히 더 체계적으로 그리고 하루하루 더 새로운 것을 쏟아 놓고 있었다. 백영희 자신의 발전이 더욱 가파라 지고 있었다. 이렇게 되자 모두가 지난 날 배운 것을 정리하겠다고 나섰으나 당장에 쏟아 지는 새롭고 더 깊어 지는 말씀을 매일 따라 잡는 것조차 버거웠다. 자연스럽게 '정리'라는 말은 1980년에 들어 서면서 아주 없어 져 버렸다. > > > > (교리도 노선도, 목회적 방향도 '정리'가 필요했다.) > 교리는 변치 않는다. 그러나 깊어 진다. 그래서 세월이 가면 다시 정리를 해야 한다. 더 명확해 지는 부분이 있고 더 구체화 되면서 뒷받침 되는 근거가 나오기 때문이다. 마치 개정이나 수정을 하는 듯한데 유심히 비교해 보면 초판은 유지 되면서 조정과 보충을 통해 더 자라 나갔을 뿐이다. 칼빈의 기독교강요가 첫 판이 소책자로 나온 뒤 여러 차례 개정을 통해 최종판으로 오늘까지 전해 지는데 그 초판과 최종판을 비교해 보면 이제 설명한 것과 같다. 백영희의 평생 설교와 교리와 신앙의 노선이 역시 그렇다. 그래서 말로만 칼빈주의가 아니라 실제 칼빈주의를 제대로 구현한 인물이 바로 백영희며 공회가 바로 그런 노선이다. > > 성경의 해석과 교리에 그치지 않는다. 믿는 바를 가지고 실제 살아 가게 되면 교인의 생활도 또 교회는 그 운영에서도 개혁주의의 발전이 보이는 것이 맞다. 목회자의 목회가 그러해야 한다. 백영희는 1974년에 마치 유언처럼 발표했으나 정작 그 때부터 정말 가파르게 교리와 교훈과 목회를 더욱 끌어 올렸고 1989년까지 질주를 했으며 연구소는 이런 진행의 중간인 1982년에 출발을 했다. 우선 백영희 관련 지난 자료를 서둘러 확보했고 계속 되는 교리와 성경과 목회를 따라 가며 기록했다. 그리고 1989년 예상 못한 시점에 별세를 하게 되자 연구소는 이후 지난 날의 모든 자료를 마음껏 공개했다. 그리고 백영희의 전기처럼 설교록에 없거나 설교록의 내용을 재 확인해야 하는 관련자의 증언이 기다려 주지 않는 업무를 먼저 확보하고 정리를 했다. 백영희의 생애 정리가 먼저 진행 되었고, 그의 생애를 걸쳐 성경과 교리와 신앙의 의문점 논점을 인터넷 문답과 연구 발언을 통해 정리해 나갔으며, 총공회라는 노선과 교리를 정리했다. > > 그리고 2010년대가 되자 연구소가 해야 할 자료 수집과 공개, 이 노선의 쟁점에 관한 제반 연구와 발표가 마무리 되었다. 정리와 발표가 어느 정도 되어 이제 연구소의 모든 인력이 자기 생애 죽는 날까지 휴가를 가도 되고 또 남은 세월을 여유 있게 즐거워 할 2018년의 시점, 하나님은 갑자기 백영희 자녀 분들이 저작권을 집단적으로 소송하는 상황을 만들고 막 헤이하게 되던 연구소 관련 공회의 내부를 로마로 가던 바울의 배를 그레데 섬 부근에서 14일 간을 지중해에 담가 버릴 듯 흔들어 놓았다. 바울에게 로마로 꼭 가야 할 일이 있고 이는 바울의 평소 신앙의 걸음에 따라 가는 그런 여정이 아니라 신약 2천 년의 방향이 정해 지는 과정이어서 온 환경을 그렇게 뒤집어 놓았다. 이런 순간을 두고 모르는 사람들은 바울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저렇게 온갖 고초를 겪을까 할 것이고, 오늘 우리가 그 때를 다시 읽을 때마다 애굽으로 데려 가는 요셉처럼 하나님이 행선의 최종 목적을 알려 주지 않았을 뿐이지 그 걸음걸음이 바로 역사였고 능력이었으며 이 순간을 확대하여 펼쳐 놓으면 2천 년 신약사가 된다. > > > (오늘 우리에게 펼치는 '인도'는 무엇일까?) > 모르는 사람은 닥치면 닥치는 대로 살게 된다. 노선을 알게 되면 닥치는 모든 현실이 애굽으로 가는 요셉이거나 로마로 가는 바울이 된다. 구약과 사도행전의 인물은 오늘에 반복되지 않으나 그 신앙의 성격과 내용은 늘 재현되면서 주님 오실 때까지 이어 진다. 우리에게는 2018년까지 30년을 배우고 또 30년을 복습한 시점이다. 지난 날들이 30년 단위였다고 앞으로 30 년이 하나의 기간이 될지는 모른다. 그러나 적지 않은 시간을 걸쳐 우리는 배우고 복습한 것을 지금 '정리'해 나가고 있으며 2022년 8월 집회까지 10 가지 주제로 정리를 해 봤다. 2018년의 첫 출발 때는 이런 이야기를 몰랐다. 그냥 그 당시에 주어 진 첫 집회를 진행했고, 또 다음 집회를 진행하다 이 번 10 번째 집회를 끝내고 나니 이런 흐름을 발견하게 되었다. 주님은 인도하셨고 우리는 따라 갔으며 한참이나 따라 가다 보니 '정리'의 시기를 주시는 궤적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우리의 눈이 참 어둡다. 고도의 근시다. 그렇다 해도 영 미련하지는 않은 듯하다. 늘 주님의 애를 태우고 있으나 막 가는 강퍅은 아닌 듯하다. 인도하신 지난 날을 보면 비록 나중 된 우리들이나 지극히 작은 것에는 어느 정도 충성하고 따르는 듯하다. 이대로 30여 년을 잘 진행하면 우리가 오늘에 생각조차 못할 역사가 있지 않을까? 성경과 교회사가 그렇기 때문에 온갖 파란 끝에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고 또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인도 때문에 감히 소망을 가져 본다. > > 70년대와 80년대의 주일학교 환경, 언제 돌아 봐도 세상 말로 전설이다. 성경으로 보면 능력이다. 역사로 본다면 '기적'임에 틀림이 없다. 우리는 그 것을 정리했고 그 정리를 통해 우리의 찬란한 과거를 자랑하는 추억으로 가져 가지 않았고 이렇게 흘러 갔으니 90년대 이후 어떤 면을 또 준비해야 하고 어떤 면에 주력을 해야 할지를 살펴 왔다. 그 때문에 총공회 내에서조차 우리는 겉 보기에는 비슷해 보여도 아주 다른 길을 걸어 왔다. 그리고 1979년에 언론을 통해 서부교회 주교가 알려 졌듯이 우리는 30여 년이 막 지나던 2002년 이후 어느 한 부분에 대해 그렇게 되었다. 79년의 보도는 '선물을 주지 않고 말씀만 가르치는데도 이렇다'는 것이었다. 70년대와 80년대에 교계의 주교는 뭘 줘야 오고 또 오는 아이들에게는 율동과 시청각 이야기로 아이들이 좋아 하는 방법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 상식이었다. 그 상식을 완전히 뒤집고도 주교의 부흥은 10 배였다. 모인 아이들의 숫자가 10 배라는 것도 대단했으나 그 10 배 안에 녹아 있고 숨어 있는 것은 더 컸다.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라는 마13장 말씀에 담은 해석으로 대신할 뿐이었다. 2002년 이후 소개 된 우리 흐름 역시 알려 진 속에 알릴 수도 없고 또 알리지 않고 덮어 놓은 것은 더욱 컸다. 79년의 서부교회에 비교할 수는 없으나 여러 여건을 감안하면 의미가 있었다. 주교의 외형 숫자로는 아니지만 내용으로는 확실히 맥을 잇고 있었다. > > 70년대와 80년대의 서부교회 주교를 대표할 때는 주교의 '총무' 1인으로 요약할 수 있다. 총 지휘를 하는 그 1인의 세계는 어떤 유능한 최고의 반사들도 잘 알기 어렵다. 배종일 > 장영목... 이런 이름으로 기억하면 된다. 그 1인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반사 1 명이 수백 명의 학생들을 심방하고 매주일 오전 8시 30분에 1백 명을 예사롭게 예배당에 앉혀 놓는 반사들은 수십 명이다. 그들을 그룹 단위로 설명할 때 우리는 주로 '80년대 초반까지의 중간반 반사'라고 한다. 80년대 후반의 중간반사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80년대 초반까지의 반사들은 거의 모두 개인적으로 시대적 역사를 직접 만들었던 인물들이다. 그러나 그들 역시 그 절정기의 서부교회 주일학교의 깊은 내막은 잘 알지 못한다. 겉으로는 그렇게 엄청난 결과가 이어 지고 있었고 전국과 세계에서 견학을 하러 모여 드는 현장의 이면에는 위기감이 있었다. 실제로 1979년의 언론 보도, 딱 그 때까지가 안팎으로 무조건 올라 가던 전성기였고, 외부로 알려 지고 외부에서 배우려고 쏟아 지던 이후 10여 년은 서부교회의 주일학교의 내면은 심각하게 내려 오고 있었다. 이제 세세히 설명을 하면 당시 1천여 명의 반사 전부가 비로소 그 때를 알게 될 듯하다. 이제 설명한 글을 읽고 나면 마치 예전부터 미리 알았던 듯이 열변을 토할 분들도 적지 않을 듯하다. 알지만 느끼지 못하던 것을 남의 글을 통해 알게 되면 마치 전혀 몰랐던 자세로 배우면 좋다. 그렇게 되면 자신 속에 묻어 놓은 보배가 슬슬 발굴이 되면서 이 글과 같은 차원이 되거나 이 곳을 넘어 설 수 있게 된다. 이 곳의 글을 통해 비로소 느끼고 기억을 하게 된 분이 다 알고 있었듯이 말을 하게 되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은, 자기 속에 있는 또 다른 것이 그대로 묻혀 버린다. 자기 속에 자존심이라는 원수 때문에 그렇다. 마지막 이 표현은, 중국 어디쯤 다닌다는 분과 서울의 강남에서 시대의 도인이라며 점을 치는 분 등 몇 분의 실력 있는 분들이 공자로부터 베어 들어 온 자존심... 그 것 때문에 이 연구소의 핵심이 되고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데 한종희처럼 되고 있어 그런 사례를 막고자 함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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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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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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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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