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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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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경의 여러 말씀들) > 창6:14에서 방주에 방수를 위해 안팎에 역청으로 칠을 했다. 겔2:10에서는 우리에게 주시는 책의 안팎에 글이 있었다. > 겔10:12에는 둘레에 눈이 가득했고 계4:6에는 보좌 주위에 생물은 앞뒤에 눈이 가득했더라 했다. 양면을 다 봐야 한다. > 신5:32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도 공회 신앙은 늘 함께 조심하고 있다. 잘 보고 양면을 함께 봐야 한다. > > > (코로나 진단을 접하며) > 교인 한 분의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확진자가 보고 되고 아이를 가진 부모는 교회를 다녀 간 후에 그런 연락을 받았다 한다. > 요즘 주변에 흔하게 겪는 일이다. 하루 2만 명이 발생했다면 2만 명이 감염을 모른 상태에서 접하는 사람은 몇십 만 명이다. > 몇십 만 명이 접하는 사람은 수백 만 명이다. 하루에 그렇다. 코로나란 이런 문제 때문에 초기에 강력하게 대응을 해야 한다. > 초기에 막지 못하면 이 번에는 완전히 풀어서 살 사람은 살고 죽을 사람은 죽게 만드는 것이 결과적으로 모든 면에서 낫다. > > 그러나 정치가와 의료인과 언론인, 그리고 환경을 통째로 바꾸어야 할 사람들은 이런 문제가 생기면 세계를 뒤 집어 버린다. > 정상적인 사람, 특히 믿는 사람은 뭐든지 하는 만큼 하다가 사람의 한계를 넘어 선다고 보이면 오히려 초연해 지는 것이 맞다. > 교인 한 분 때문에 예배를 참석한 교인들에게 일단 소식을 전하면, 요즘은 대처가 쉽고 각자 잘 알기 때문에 별 걱정이 없다. > 2020년 초기는 6.25 전쟁보다 더 난리였고 2021년은 전쟁 말 종전 협상처럼 확연히 달라 졌고 2022년에는 모두 무심해 졌다. > > 이제 정상이 된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집에서 혼자 코로나 감염을 검사하는 8천원 정도의 손 쉬운 검사 키트가 나왔다 한다. > 검사를 하면 양성 음성이 나온다고 한다. 2회를 해 보면 더 정확해 진다고 한다. 하든말든 각자가 알아서 하면 될 듯 하다. > 그런데 검사를 하면서 꼭 하나 '신앙의 자기 검사'를 함께 했으면 한다.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을 했다는 통고를 받게 될 때 > > 1. 교회와 예배가 먼저 걱정이 되었다면? 교인이라는 증거다. 교회의 등록증 교적부와 상관 없이 교인이 입증 되었다. > 2. 연세 많은 부모가 먼저 걱정이었다면? 효자다. 사람치고는 최고의 인격자다. 그 대신 신앙은 아직 가마득한가 보다. > 3. 사업, 직장, 돈벌이가 먼저 걱정이라면? 사업가다. 교인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다. 돈 버는 ATM 기계가 되지 않았을까? > 4. 죽을까 봐 건강 문제로 먼저 걱정했다면? 세상 사람이다. 세상은 좋고 죽음 너머 천국은 늘 남의 나라여서 불안하다. > > > > 주변에서 누가 어느 교인과 전화를 한다. 한 때 강단에서 설교도 하던 분이다. 사업 걱정에 난리다. 좋은 사업가라는 뜻이다. > 설교를 했다 쳐도 교인은 아니라는 뜻이다. 물론 그가 교회에 기부금을 낸다면 교회 경제를 걱정해서 그럴 수도 있다. > 자기에게 코로나 확진 문제가 갑자기 들이 닥칠 때 내게는 무엇이 가장 먼저 떠 올랐을까? 본인만 아는 자기 진단 키트다. > 집에 불이 났을 때 부모가 먼저 생각이 났을까, 아이가 먼저 걱정이 되었을까, 만사 제쳐 놓고 땅 문서가 먼저 걱정이었을까? > > 설교록에는 부자 집의 아내가 죽자 남편이 하녀에게 계란 하나를 줄이라고 지시한 예화가 나온다. > 그 남편은 훌륭한 사업가다. 경제인이다. 자기가 살아야 하고 남은 식구를 마음에 잊지 않았다. > 그 남편의 죽은 아내는 ATM 기계와 살았다. 그 아내는 남편을 탓하기 전에 그 남자와 살았던 자기를 돌아 봐야 한다. > 그런데 죽어 버렸으니 하늘에서 계산을 해 봐야 되 돌리지는 못한다. 설교록의 예화는 살아 있는 우리에게 던진 과제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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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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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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