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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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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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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설명)<br><br>다음 글은 /초기화면/총공회/내부/기타/의 '9번' 김응도목사님 관련 자료에 대하여 '10번' 글로 적었던 내용입니다. 9번 글은 제가 1996년에 김응도목사님을 면담하여 백목사님 관련사를 듣고 당시 요약한 내용 중에 이 홈에 소개할 만한 내용 몇 가지를 간추려 /초기화면/총공회/기타/인물/편에 올린 내용인데 다시 한번 읽으면서 백목사님 전기작업과 관련하여 생각되는 것을 그곳에 적었다가 그 내용이 이곳 /남단에서1/에 맞는 것 같아서 옮겼습니다.<br>---------------------------------------------------------------------------<br><br><br><br><br>윗글을 보며 뵌 지가 벌써 8년이라는 사실이 새롭습니다. <br><br><br>1.백목사님 전기 작업을 위한 자료 수집에 전념했던 1994-1996년 시기<br><br>백목사님 신앙생애를 전기로 출간하기 위해 백목사님과 접촉을 가졌던 분들을 집중적으로 찾아뵙던 때가 있었습니다. 백목사님 관련 기억들을 전해 주실 분들이 목사님 사후 한분씩 돌아가시기 시작하면서 마음이 조급했었습니다. 그래서 1994년부터 1996년까지 만사를 제쳐놓고 목사님 전기자료 확인작업을 했었습니다. <br/><br/><br/>2.과거사를 기념하거나 되돌아보지 않는다는 분들의 면담 거부<br/><br/>오늘 현실의 신앙이 중요하지 왜 과거를 되돌아보느냐고 지적하는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다른 교단이면 이런 일을 하는 사람에게 전폭적인 협력을 하게 마련이고 또 출간 될 책에 기록될 자신의 증언을 미리 예상하며 최대한 로비까지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우리 공회는 면담이 필요한 분 중에 절반 이상은 딱 잘라 거절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새삼스럽게 이 노선의 가치성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런 면은 다른 노선에서는 찾아 볼 수도 없고 들어 볼 수도 없는 높은 신앙차원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br/><br/><br/>3.면담에는 애로가 많았으나 우리 노선의 가치성이 실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감사<br/><br/>우리 공회인들은 말씀은 높게 듣지만 실행이 없다는 안팎의 비판을 많이 듣습니다. 인간 도덕적 실행은 그런 비판을 들어야 할 정도라고 인정되는 경우가 더러 많으나, 이렇게 중요하고 높은 신앙 차원의 문제에 있어서는 타 교단에서는 감히 실행할 생각도 하지 못할 것을 너무 평범한 일로 실행하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들은 말씀이 너무 높고 귀한데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한다면 우리의 만들어진 결과가 너무 형편없고 또 우리가 이 신앙을 알기 전에 미리 받아가진 근본이 너무 비천하여 외부에서 볼 때 귀한 말씀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외형에 비하여 현 행동이 턱없이 부족하여 비판을 받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 객관적 해설일 것입니다.<br/><br/>현재 이곳 홈에서 제공하는 자료와 모든 형태의 작업 중 어느 것 하나 시급하게 전해야 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백목사님 신앙생애를 소개하는 일이 필요하다면 이 일을 위해서는 면담이 필요하고 중요한 분들이 돌아가시고 나면 재구성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1984년부터 이 업무에만 주력했습니다. 전국에 가보지 않은 곳이 없었고, 백목사님 관련 기억을 가진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었습니다.<br/><br/>그리고 과거 잘 믿었던 기억은 지우고 현재 잘 믿기 위해 전념해야 한다는 많은 분들을 간곡하게 설득하여 필요한 분들은 거의 다 면담을 했습니다. 윗글은 면담의 거의 막바지 순서에서 기록한 내용입니다. 다른 일로는 말씀하지 않을 내용들일 것이나 백목사님 신앙 소개를 위한 순수한 목적이라고 인정하여 적극적으로 장시간 여러 말씀들을 해 주셨습니다. 윗 자료는 /초기화면/자료/인물별자료/김응도/편에 올린 내용입니다. 당시 면담에서 기록한 내용 중 다른 자료와 비교를 하여 확인 작업을 거쳐야 할 내용이나 현재 이 홈에 공개하기 곤란한 내용 등은 따로 정리 해 두었고 일단 우리가 듣고 참고할 만한 총공회 인물사라는 차원에서 간단하게 몇 가지만 소개한 것입니다.<br/><br/><br/>4.백목사님 전기 작업은 과거를 향한 기념사업이 아니라 오늘에 시급하게 필요한 작업<br/><br/>어제 성자였다 해도 오늘 죄인이면 어제 성자의 경력은 소용이 없고 오늘 죄인으로서 회개만이 자기의 살 길입니다. 과거 경력이 오늘 신앙에 교만이나 제공하지 현재 신앙에 더욱 힘을 가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 신앙의 근본은 과거 기념을 배제하고 현재 충성에 전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과거 기념은 천국의 상조차 삭제하는 손실이 따르기 때문에 미친 사람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br/><br/>그러나, 이 모든 사실 중에서 하나 기억할 것은, 자기의 충성을 기억하는 것과 자기의 공적을 기념하는 일은 이제 말씀드린 내용에 해당이 되지만, 자기 것이 아니라 다른 신앙의 선진을 살펴 오늘 자기가 걸어가는 걸음에 거울로 삼겠다는 것은 고전10:6의 말씀과 히12:1 말씀에서 명백하게 명령하신 것이니 구름같이 허다하게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앞선 신앙의 걸음들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증거들입니다. 잘못 보거나 무시하면 큰 손해가 있을 것이고, 하필 우리에게 그런 사람을 그렇게 보여주신 그 이유를 찾아 바로 참고한다면 큰 유익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일부러 보여주셨습니다. <br/><br/>따라서 백영희신앙생애는 제 신앙소개가 아니라 저와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가까이 살펴볼 고전10:6의 거울이며 히12:1의 증인이라는 차원임을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5백년 전의 칼빈의 생애보다 바로 우리와 접촉하며 살았던 우리 시대의 칼빈인 백목사님 생애를 살펴 참고할 것이 많습니다. 물론 아무리 세월이 오래 지났다고 해도 성경인물은 역사인물이기 전에 성경의 계시내용이므로 역사인물들과는 전혀 차원이 다릅니다. 적어도 역사인물 중에서 참고를 한다면 이 홈을 찾는 우리에게는 백영희목사님의 신앙생애는 최고의 가치와 중요성을 가진다고 봅니다.<br/><br/>백목사님 전기 작업은 그동안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내용들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 현재 전기 작업이 막바지에 있습니다. 지금 시기별로 확인해야 하는 세부 사항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책이 출간되기 전까지는 백목사님의 신앙생애를 거의 모르는 상태일 것이나 저는 출간에 상관없이 이미 그 신앙생애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을 다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작업이 저에게 준 영향은, 저의 과거 신앙에 대한 기념과 자랑과 과시 대신에 차마 사람 앞에 목사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조차 부끄러워 숨어다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전기작업은 적어도 저에게는 너무 큰 은혜가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그 모든 내용을 알게 된 저에게는 오늘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과거와는 분명히 다른 차원과 다른 힘을 가지고 이겨 나가겠다는 각오를 주고 있습니다. <br/><br/>그렇다면 이 전기작업은 과거를 단순히 기념하여 일반 교회들이 추도식이나 각종 기념예배를 드리는 것과는 전혀 달리 오늘 현재 신앙에 채찍을 가하고 자신의 현 모습을 고칠 수 있는 거울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는 이 작업을 하는 저에게뿐 아니라 이 글을 참고할 다른 분들에게도 그러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br/><br/><br/>5.도저히 말도 붙이지 못하게 해서 끝끝내 면담을 하지 못한 몇 분들<br/><br/>홍순철목사님 등 아주 중요한 분들에 대하여 말씀해 주실 수 몇몇 분들은 제가 어떻게 설득을 하고 요청을 해도 거절을 하셔서 끝내 면담을 접어야 한 경우가 있습니다. 면담을 거절하는 분들 거의 전부를 설득해서 성사시켰지만 꼭 거절하는 경우는, 하나님께서 그 부분은 비워두라 하시는 것으로 알고 그만 두었습니다. 알아야 할 부분도 있고 짐작으로 끝낼 부분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학자라면 상대방의 거절 의사에 상관없이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관련 자료는 전부 수집하겠지만 저는 믿음의 사람이기를 노력해야 하는 목사이므로 하나님께서 주시면 얼마든지 제한없이 따라가지만 하나님께서 선을 긋는다고 생각이 되면 그 자리에서 중단하는 것이 순종의 믿음일 것이기 때문입니다.<br/><br/>책 출간 최종 마무리 단계에서 그동안 확인하지 못했던 그런 중요한 분들에 대하여는 최종 요청을 또 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도 안 된다면 일단 책은 출간하고 그후의 일은 또 훗날과 관련된 주님의 결정을 따르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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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자료
분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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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답변
쉬운문답
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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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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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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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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