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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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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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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공회의 설교 > > 공회는 역사적으로 초기부터 교인에게 설교 강단을 부탁해 왔다. 남녀반을 가리지 않고 직업도 나이도 가리지 않았다. > 강단을 맡을 정도의 신앙과 준비가 된다면, 아이를 업고 강단에 선 경우도 있고 나무꾼이 졸리는 눈으로 설교도 했다. > 부교역자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교회 운영비가 적게 들고 주력 교인들이 모두 부교역자가 되는 효과는 좋은 점이다. > 반대로 교회 내 전문 분야가 소홀히 되는 것은 단점이나 부교역자가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목회자의 지사충성 때문이다. > > 목회자 한 사람이 주님처럼 모세처럼 죽을 때까지 좋은 의미로 충성을 하는 것이 기본이라면 남에게 맡기기가 어렵다. > 교인이 너무 많으면 모세처럼 두목을 따로 세우지만 공회의 경험으로 보면 1천 명까지는 거의 혼자 넉넉하지 않을까? > 꼭 필요하면 교인이 분담하고 교인의 분담이 너무 많으면 약간의 사례를 통해 해결한다. 최대한 고정직은 피해 왔다. > 고정직 정규직이란 취업자에게는 좋으나 고용한 단체나 조직에게는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크다. 그래서 최소화했다. > > 다음 글은 연구소가 운영하는 부공3의 교회들에 설교를 맡은 교인들과 그 교인들을 지도하는 목회자들에게 쓴 글이다. > 공회의 설교관, 공회의 설교에 대한 입장을 요약해 봤다. 공회는 설교에 주님이 함께 해 주시는 능력과 실상을 부탁한다. > 설교하는 사람이 그 설교를 준비하고 그 설교를 전하면서 그 설교 때문에 자기가 변화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 설교가 말 재주나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이 동행하며 능력이 역사하는 실상을 가진 설교를 지향하는 것이다. > > > > > > > ■ 설교를 맡는 교인들에게 > > (설교라는 것) > 현재 강단의 설교를 맡은 분들의 설교는 안정적입니다. 준비가 좋고 내용이 충실하여 목회자 설교보다 은혜롭다고 느낍니다. > 이렇게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이유는 다른 교회의 설교와 방향과 자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웅변이나 호소를 배제합니다. > 멋 있게 또는 교인들에게 기억에 남거나 감동을 줄 수 있는 설교를 추구하게 되면 설교에 사람의 노력과 기술만 들어 갑니다. > 이렇게 되면 연설이나 강의나 웅변이나 담화가 되고 설교라 할 수 없습니다.. 설교는 성경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현재 우리 공회 교회 강단에는 일반 교인들이 목회자 대신 설교를 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설교를 하기 때문에 다행입니다. > > > (설교의 성격) > 설교라는 것, 그런데 설교를 안정적으로 진행한다는 것. 이 하나만 가지고도 좋은 일이고 놀라운 일이고 아주 복된 일입니다. > 그렇다고 100 점일 수는 없고 100 점일 리도 없습니다. 우리는 죽는 그 순간까지 항상 배워야 하고 자라 가야 할 사람입니다. > 찬송이 세상 노래와 섞여 졌고, 기도는 주문과 섞여 버렸으며, 설교는 말 실력이 통하는 분야인 줄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 공회 설교가 확실히 낫다는 것은 공회 목회자나 교인의 말 실력을 말하지 않습니다. 원래 설교를 유지하는 노력 때문입니다. > 말씀에 담아 주신 하나님의 뜻, 무엇을 원하는지 함께 살피며 함께 알아 가고 함께 감사하고 함께 각오하는 것이 설교입니다. > > > (하나를 추가합니다) > 설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내용을 실수 없이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용에다 감사와 회개와 각오도 함께 담아야 합니다. > 성찬으로 예를 들면 첫째는 고난을 알게 전하고, 그 고난에 감사하고 그 고난에 죄송하고 이제 나도 고난을 각오해야 합니다. > 설교를 맡는 분들은 준비한 설교의 내용 전달이 첫째입니다. 내용 전달을 잘 하려면 격정보다 차분해야 잘 전할 수 있습니다. > 잘 전할 수 있다면 그 전달 속에 설교하는 내가 그 말씀에 구구절절 감사도 회개도 또 이대로 살 때 당할 각오도 해야 합니다. > 설교를 준비하면서 감사와 회개와 각오로 설교자는 바뀌고 있어야 하고 심지어 설교를 하면서 설교자도 변화 되어야 합니다. > > 설교의 내용을 준비하는 것과 전하는 것조차 어렵기 때문에 설교를 처음 부탁할 때는 설교의 안정적 진행만 주로 부탁합니다. > 그러나 설교를 원만하게 진행하여 교인에게 따로 부담이나 불편을 주지 않는 정도가 되었다면 이제 담을 것을 담아야 합니다. > 설교를 준비하면서 설교자가 먼저 그 말씀이 주는 감사의 기쁨이든 회개의 애통이든 각오의 결심을 설교 속에 담아야 합니다. > 물론 전할 때는 설교자의 감성을 다 쏟아 놓을 수는 없습니다. 설교는 통성기도가 아니며, 독창도 아니며, 선포식도 아닙니다. > 설교 시간이란 설교자가 전하는 말씀으로 설교자부터 모든 교인이 각자 그 말씀으로 자기를 비교하고 자기를 살펴야 합니다. > > 당연히 설교자는 모든 사람이 알아 듣도록 전하지만 그 전하는 과정에 설교자의 기쁨과 애통과 결심이 설교에 묻어 나옵니다. > 이 것을 무조건 눌러 놓거나 빼려고 한다면 그냥 소리만 전하게 되고, 이 것을 지나 치게 드러 내려 하면 설교의 기술이 됩니다. > 준비한 내용을 차분히 잘 전하시고, 전하시면서 그 말씀 하나하나가 주는 감사에는 기쁜 마음을 가지고 설교를 전해야 합니다. > 그 말씀이 설교자를 야단 칠 때 두려움을 느끼면서 전해야 합니다. 그 말씀이 각오를 요구하면 결심을 하면서 전해야 합니다. > 설교의 내용은 최근 공회 모든 설교자들이 모두 잘 전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이제는 전하는 말씀에 자신의 감정도 세우셨으면. > > > > > ■ 목회자들에게 > (교인들의 설교) > 최근 공회의 각 교회 강단에 목회자를 대신하여 설교를 맡고 있는 교인들의 설교가 대체로 안정적으로 진행된다고 보입니다. 일단 설교의 자세나 내용이 이렇게 되면 공회 설교입니다. 이런 공회 설교가 잘 익어 지고 나면, 이런 교인들은 이 것을 설교의 전부로 생각하게 되면서 이런 설교는 언제든지 자료를 검색해서 준비하면 되니까 설교를 쉽게 상대할 수 있습니다. > > 그런데 설교가 여기까지라면 녹음기가 더 낫습니다. 사람이 설교를 해야 하는 이유는 어제 설교를 그대로 오늘 다시 재독을 한다 해도 어제의 그 설교 때 환경은 하나님께서 어제 필요해서 주신 어제 환경이고 오늘 그 설교를 다시 하게 될 때 오늘 주신 환경은 다르며 설교를 하고 설교를 듣는 교인들의 어제와 오늘의 마음이 다르고 할 일이 다릅니다. 그래서 진리는 변치 않으나 그 진리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 현실과 나 자신의 내면은 늘 다르기 때문에 어제 설교를 오늘 다시 재독을 한다 해도 재독이라야 할 이유가 있을 때 재독하는 것이고 어제 설교를 가지고 오늘 다시 재독을 할 때 어제 강조한 부분과 오늘 강조해야 할 부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점 때문에 설교자의 영안이 밝으면 그 교회에 주신 매 설교 시간에 필요한 말씀을 따로 찾아야 하고 그 말씀에 대한 내용의 구성이나 강조와 색깔은 달라야 합니다. > > 교인들이 성경의 진리 말씀 자체를 두고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교인이 설교할 때는 자신들이 이미 듣고 아는 말씀 중에서 설교 내용을 선택하고 내용을 정리하도록 부탁을 하는데, 이 부탁은 설교 내용에 간섭이 아니라 설교의 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안내하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설교의 내용 자체는 성경과 교리가 단일성이어서 설교마다 성구가 다르고 내용이 달라 보여도 실은 흐름은 하나입니다. 그런데 어느 부분을 강조하고 어느 부분을 특별히 다시 돌아 봐야 하며 어느 부분을 어떻게 느끼느냐는 문제는 주기도문을 매일 외우면서도 그 주기도문이 주는 감동의 내용은 늘 달라야 합니다. 이 것이 없고 늘 같게 된다면 주기도문이 아니라 주문이나 염불이 되어 져 버립니다. > > > > 각 교회에 설교를 맡는 분들 중에 어느 정도 안정적인 분들, 또는 그렇게 될 분들에게는 교인들이 강단을 맡을 때를 두고 적은 윗글을 천천히 음미 해 보도록 부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자가 처음에는 실수하지 않고 잘 전하는 데 노력하고, 이렇게 노력을 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전하고 싶은 설교를 미리 정리를 하는 것이고, 정리한 설교를 프린트 해서 차분히 읽는 것입니다. 공회 설교는 기본적으로 성경에 충실하고 공회의 교리와 노선이 좋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공회 설교는 교인이 다시 설교할 때 좋은 원고입니다. > > 그런데 차분히 전하는 것으로 전부를 삼다 보면 그런 방법은 빠르게 익혀 지고, 잘 익어 지고 나면 성의 없이 그냥 숙달로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이 전하고 싶은 그 말씀 하나하나에 자기 스스로 느낌을 가져야 하고 이 느낌은 강할수록 좋으며 이 느낌은 느낌에 그치지 않고 자기를 바꾸어 놓아야 하는데 비록 자기를 온전히 바꾸기는 어렵다 해도 바꾸는 노력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설교를 할 때는 자기의 느낌을 설교에 많이 드러 내면 객관성이 없어 지니 과거처럼 설교는 그렇게 진행을 하는 것이 좋으나 이제는 감사도 각오도 애통함도 그 설교 진행에 묻어 나와야 합니다. 이 부분을 의도적으로 또는 연기적으로 하면 기술적 설교가 되고, 이런 것이 전혀 없으면 기계적 전달이 됩니다. > > 좀 어려운 말이지만 각 교회에서 목회자들이 교인들에게 이 면을 직접 지도하시되 교인들이 읽는 윗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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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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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문답
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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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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