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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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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1.성경 외에 한권을 추천한다면<br><br>일반 신학교에서 배우고 읽어야 할 수백 권의 책과 일반 목회자로서 소장해야 할 수천 권의 책을 전부 다 합해 놓고 설교록과 비교를 한다면, 저는 일반 도서 전체에서 배운 것보다 설교록 하나에서 배운 것이 많습니다. 신학 상식은 외부 책에서 줏어들은 것도 많으나, 신앙의 깊은 것은 설교록에서만 배웠다고 하면 맞을 것입니다. <br><br/>성경 한 권 외에, 우리 신앙에 필요한 책을 추천하라고 하면 저는 '백영희설교록'을 권합니다. 그리고 다른 책들은 접하지 않을수록 그리고 모를수록 신앙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도 덧붙입니다. 설교록의 가치 평가를 멋있게 표현한 분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며칠 전 한 분은 백목사님 설교든 그분의 신앙기록이든 있는 대로 다 구했으면 한다고 말씀하며, 그분에 관한 것이라면 간접적인 내용이라도, 산삼 잎도 산삼인 것처럼 산삼의 실뿌리 하나도 다 챙기는 것처럼 다 소장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백목사님 설교 1개를 읽어보고 느낀 소감이라는 말씀을 덧붙였습니다. <br/><br/><br/>2.설교록이 처음 출간되던 1984년 1월, 그리고 이후<br/><br/>총공회라는 교단은 헌법이 없고, 공회 교인들은 설교록을 통해 이 시대 가장 정확한 성경 해석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인정하고 좋아서 따르던 이들이 모인 곳이 공회였기 때문에 공회는 설교록으로 존재한다고 정의를 내린다면 가장 정확할 것입니다. <br/><br/>한국교계에서 설교 하나로 통한다는 권위있는 분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설교록을 구입하려고 노력했고 설교록이 전해지는 곳마다 탄성과 찬사가 솟구치고 있었습니다. 설교록 안에 있는 내용 한 개만 가지고도 수십 개의 논문 소재를 찾을 수 있다고 고맙게 말씀해 주시는 교계 신학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경 설교의 중요성을 아는 분들은 이 설교록 출간으로 평생 설교 걱정은 없다고 선언할 정도였습니다. <br/><br/>설교의 가치는 금덩어리인데 포장하여 배달하는 연구부 편집 담당직원들의 수준은 다리 밑 누더기 차림의 거지들 수준이었습니다. 편집의 핵심 일선 실무자가 초등학교밖에 졸업하지 않았기 때문에 백목사님의 설교 내용을 엉뚱하게 손을 대어 말이 되지 않도록 한 곳이 한 두 곳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백목사님은 들을 사람은 어떻게 적어놔도 알아들을 것이니까 돈들여 고급직원 채용말고 가장 적은 사례만 받고도 감사함으로 충성할 사람을 계속 시키라는 입장이어서 설교록의 외형은 낯뜨거울 정도로 엉성하고 조잡했습니다.<br/><br/><br/>3.그래도, 설교록은 결국 한국교회를 먹여 살렸습니다. <br/><br/>설교록과 테이프로 교계에 전해지던 백목사님 설교는 1980년대 중반을 들어서며 당시 사무실마다 급격하게 보급되던 신도리코 복사기와 녹음 테이프 고속 복사기 때문에 폭발적으로 전파되기 시작합니다. 백목사님은 설교록 판권이나 저작권 등을 주장하지 않고 거저 받았으므로 거저 전달되도록 허용했기 때문에 무제한 복사 판매가 가능했고, 어떤 분들은 사업으로 발전할 정도가 되어 설교록을 출간하던 연구소보다 백목사님 설교를 더 많이 복사 판매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br/><br/>그리고 1990년대 들어서면서 컴퓨터 활용이 자유롭게 되자, 이곳에서는 CD로 모든 설교 자료를 무료 배부하였고 그 내용을 자유롭게 복사 전달하도록 하였으며 1999년부터는 홈을 운영하여 이제는 '백영희 설교록'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그 자료 사용에 정말 제한없는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br/><br/>백목사님의 설교는 신앙의 외곽에서 세상을 향하여 겉도는 자유주의 노선에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로 믿어보려고 노력하는 보수측 교단들로 들어오면 이미 한국교회 최고의 설교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교회를 먹여살린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br/><br/><br/>4.'목회설교록' 중에서 매진 된 부분을 10권씩 재출간하려고 오늘 공고를 했습니다. <br/><br/>20여 년 전에 이미 절간 된 100호를 찾는 분들은 그동안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연락처를 적어두었더라면.... 대량 출간이 가능했을 것이고 권당 5천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평소 백목사님 밑에서 말씀과 기도와 회개만 주력하게 되어 교계 신문을 통해 광고를 하는 등 대외 활동이 서툴고 마치 지하운동하듯 조용히 지내왔기 때문에 이 복음을 찾는 분들에게 설교록 전달의 책임을 가진 사람으로 죄송한 점이 많습니다. <br/><br/>좋기는, 경제와 활동의 은혜를 받은 분이 교계 서적들을 판매하듯 이 설교록을 상품화 한다면 크게 성공하여 본인의 세상 이름까지 들나게 될 사안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설교록의 내용 중 일부만을 발췌한 책조차도 출판계에 몸담은 교인 한분이 조금 신경을 쓰게 되자 4-5만권이 판매되고 그 수익금이 적지 않았고, 설교록 중에 언급된 예화 하나를 책으로 만들려고 하자 그 소식을 들은 교계 손꼽는 교단 총무로부터 원고 자체를 구입하겠다는 제의가 있었습니다. 교단차원에서 구입하겠다는 제의였기 때문에 원고료는 적지 않게 받을 수 있었다는 느낌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br/><br/>또 한 가지 기억나는 것은 교계에서 성경이나 주석 출간에서 손꼽는 출판사에서 백목사님 설교를 소비자 입맛을 조금만 고려해서 출간하면 크게 성공할 수 있다며 구체적인 제의가 있었으나 그냥 웃고 넘어간 적이 있습니다. <br/><br/>여러 과거 이야기를 적는 것은, 종교개혁 당시 칼빈의 교훈이 오늘까지 이어지는 정통교회를 바로 잡는 기초석이 된 것처럼 오늘 제2의 종교개혁이 교회 내에서부터 다시 한번 일어나야 할 만큼 교회가 교회의 참모습을 잃어버렸다는 우리 시대에 이 목회설교록은 다시 한번 오늘 교회의 갈길을 잡아주고 있다고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교회 부패는 시대마다 있었으나 실은 더 중요한 것은 칼빈주의만으로는 이미 오늘 21세기 세상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벅차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이곳이 백영희라는 이름을 주목하는 것은 칼빈의 다음 세대를 맡은 이름이 그 외 달리 찾을 길이 없기 때문이며, 목회설교록은 바로 그 신앙노선 자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목회설교록 100호를 재출간하며 몇 가지 생각을 적고 있습니다. <br/><br/><br/>5.이 복음은 너무 귀하기 때문에 출간 담당자로서 늘 양면의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br/><br/>세상 기준으로 신앙을 평가하려는 이들을 향해서는 '싫으면 말고'라는 배짱이 있습니다. <br/>한편으로 이 세계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전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br/>복음을 가진 바울이 당대 최고 부러울 로마가 부럽지 않았듯이 백영희 신앙노선을 알게 된 사람으로서 저는 어느 교단이든 어느 교계든 동정하고 애절히 전하고자 할 빚진 자의 입장이지 이 노선 밖에서 부러워 할 것을 아직까지는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목회설교록에서 신앙의 내면을 들여다 본 사람들의 공통적인 증상입니다. <br/><br/>매달 수백 만원씩 설교록 출간에 지원한다며 경비를 지출하던 교회가 있었습니다. 담임목회자가 바뀌자 경비지원 뿐만 아니라 설교록 구입까지 금해서 수백 권씩 판매되던 설교록이 그 교회에서는 1-2권 정도로 판매가 줄어들고 지금은 완전히 끊어졌다고 표현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지원은 직접 명령하여 차단했지만 설교록 판매 금지는 명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히려 설교록을 권장한다는 말도 들렸습니다. 그런데 그 표현이 무슨 뜻인지 밑에서는 어떻게 다 알아들었는지 한 권도 사지 않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 보관용 설교록까지 없앴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제가 잘못 들은 말이면 좋겠습니다. <br/><br/>설교록 출간과 백영희신앙노선 연구를 전념하던 '백영희목회연구소'는 1998년 이래 현재까지 활동을 거의 중단하고 있습니다. 수백 만원씩 매달 지원되던 경비가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소에서 연구부를 전담하던 직원은 전부 이 홈에서 당시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가장 아쉬운 것은 경비 문제입니다. 경제만 허락 된다면 매진 된 70여 권 설교록 전체를 일거에 재출간 할 수 있고, 출간하면서 서툰 교정도 깔끔하게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기타 여러 구상중인 작업을 밀고나갈 수 있습니다. <br/><br/>우리가 게을러 늦어지고 불충하여 더딘 것은 우리 전 직원이 회개할 문제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힘으로 할 만큼 해도 경제나 다른 여건이 부족하여 늦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속도를 조절하시고 계시므로 담대합니다. 늦추시면 늦게 가면 되고, 중단 시키시면 혼자 안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전할 기회를 주신다면 아낌없이 후회없이 전할 것입니다. 사람 생각 같아서는 로마 폭정으로 인하여 복음이 주후 313년까지 억압받는 여건을 이해할 수 없으나 그것까지 주께서 원하신다면, 신앙자유의 시기를 앞당겨달라고 기도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이 설교록 교훈의 가치성은 확신하지만 전할 수 있는 여건과 형편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조용히 기다릴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할 수 있는 것만 충성할 것입니다. 이것도 설교록에서 배운 것입니다. <br/><br/><br/>6.매진 된 설교록을 10권씩 재출간하는 순간입니다. <br/><br/>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주문을 받아, 주문량에 따라 비용을 계산하고 그 비용을 다시 각자에게 통고한 다음, 입금이 된 분량만큼 출간하여 우송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재출간 될 설교록들도 이 홈의 설교록 출간 현황표에서는 여전히 '매진'이라고 적혀 있을 것입니다. <br/><br/>당장 급하게 재출간 해야 할 설교록만 70여 권 분량입니다. 넉넉하게 출간해 두어도 곧 소문을 듣고 또 재구입할 것이고 결국 또 매진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출간 된 설교록이 매진 될 때까지 보관해 둘 창고도 적당치 않고 또 그동안 잠겨 있을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과거에는 이런 문제를 한 교회가 다 담당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부산공회(3)이라고 표현하는 개척교회와 시골교회 6곳에서 공동 분담하고 있습니다. 각 교회의 건축도 시급하고 동시에 이 설교록 출간 작업에 전념할 수 없어 주시는 힘만큼 여기 사용하고 또 아껴서 저곳에 사용하며 주님의 뜻을 찾고 있습니다. <br/><br/>오늘 출간 신청을 받는 첫 날 신청자 명단을 보니 개척교회 수십 명도 채 되지 않는 곳에서 10여 명이 신청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교회 자원에서 따로 구입하고, 어렵게 사는데도 교인들은 각 가정에 하나씩 마련하고, 어떤 가정은 평소 자녀가 4명이라면 훗날 구입하기 어려울 때를 생각해서 미리 4권씩 구입해 두는 곳도 있는데 이번처럼 10권씩 발행을 하면 둘 곳도 비용도 어려우리라고 생각합니다. 답변자 교회는 교인 중 설교록을 구입하면 평소 1만원 비용 중 5천원을 교회에서 지원하여 본인들은 5천원에 살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br/><br/>이 노선에 속한 교회들이라 해도 백목사님 사후 개척된 곳만 100여개가 넘습니다. 또 새로 전도되어 이 설교록을 구입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교회 비치용으로 또 개인 보관용으로 또 성장하는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이 홈을 방문하는 분들은 20년 만에 재출간 되는 설교록 100-109호 구입을 지혜롭고 복되게 활용하시기를 원합니다. <br/><br/>아울러, 혹 과거 설교록 내용 중 재출간 될 때 교정해야 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셔서 다른 분들의 사용에 도움이 되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모두들 많이 주문하셔서 우리 시대를 향해 짙게 드리우는 큰 암흑 속에서도 곳곳에 등을 내거는 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부산공회(3)과 같은 숫자라면 외부 교단은 두고, 공회 내에서만 수천 권 이상이 나가겠지만, 예로부터 홍수 속에 마실 물은 더 없고 식당집 주인은 밥 3끼를 못 먹는다는 세상 사람의 경우처럼 그렇게 된 사례가 많고, 특히 최근에는 인터넷으로 자료 활용이 무제한 가능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소장용으로 몇 권 신청하는 정도에서 그칠 것으로 생각하여 최소 50권이며 많아야 100여권 더 되겠는가 하는 짐작입니다. </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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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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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문답
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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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6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6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6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6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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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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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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