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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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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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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무엘 8장 1절에서 사무엘이 늙어 아들들을 사사 세운 이야기를 기록했다. > > 사무엘과 같은 시대적 인물은 몇백 년에 한 번 나올 정도다. 시대를 이끈 이런 인물은 대를 이어 나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은 4대를 이어 갔으나 민족의 형성기였다. 나라가 형성 된 이후는 모세를 이은 여호수아, 다윗을 이은 솔로몬, 엘리야를 이은 엘리사 정도 외에는 대개 성자의 시대가 이어 지지 않았다. 우리를 자유성으로 기르기 위한 배려다. 위대한 사람을 한 번 보여 주신 것은 잘 보고 잘 배껴 그를 접한 그 시대 모두가 그런 사람이 되라는 뜻이다. 2대를 이어 주면 2대의 시기만큼 공짜로 받는 복은 크지만 자기 노력으로 배우고 자라 가는 자생력에는 불리하다. > > 가난하고 못 난 부모 밑에는 강하고 잘 난 아이가 자랄 환경이 된다. 절박한 만큼 생존을 위해 노력하고 그 과정에 걸출한 인물이 만들어 진다. 훌륭한 부모를 가지면 누리고 즐기다가 망한다. 모든 제국들의 멸망이 그렇다. 복이 있는 사람은 훌륭한 부모에게 훌륭한 점을 배워 더 훌률해 질 수 있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이왕이면 쉽게 살기를 원하는 것이 경제이며 이 안일욕이란 인간의 본능이다. 그래서 감당할 수 있는 시련이란 제대로 된 복이다. 세상을 이렇게 운영하면서 하나님은 믿는 우리에게 시험을 주시는 이유를 보여 주신다. 약2:2-4에서 우리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만들기 위해 시험을 오래오래 끌어 가신다고 했다. > > > 사무엘이 늙고 아들 둘이 사사가 되니 돈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한다고 했다. 사무엘의 평생을 지켜 봤으니 백성의 장로들이 사무엘을 닮아 깨어 백성들을 지켜야 했다. 그런데 아들들이 문제가 되자 불신 세상의 추세를 거론하며 세상의 왕 제도를 택했다. 백영희 장례 후 공회들은 작정하고 주변 교단들을 닮아 33년을 질주했다. 연혁적으로는 공회를 기억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미 북조 이스라엘이 된 세월이 너무 오래다. 이제 돌아 오려 해도 몸이 무거워 3천여 년 전에 북조 사람치고 돌아 온 이들이 거의 없듯 오늘도 그렇게 보인다. 서울공회가 축제식 최신 교회 운영법을 포기할 수 있을까? 하고 싶어도 이제 늦었다. 그 절반쯤 따라 간 대구공회는 예전으로 돌아 올 수 있을까? 시대적 종말 정의 환란을 거치지 않고 오늘처럼 평화의 상황에서 스스로 돌아 오는 것은 거의 어렵다. > > 백 목사님 생전에는 곁길을 좀 가도 잡아 주셨고 또 돌아 올 등대가 있었다. 그 분 장례 후에는 잡아 줄 인물이 없는데도 장례가 끝이 나자 당시 총공회의 3분의 2는 바로 모든 방향을 교계로 틀었다. 부산공회는 당시 전체의 3분의 1이며 그래도 좀 지켜 낼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겉 모습만 좀 지키는 듯 했지 속은 마찬 가지였다. 어느 날 대구공회가 마치 돌아 온 둘째처럼 더 나아 보이고 부산공회는 백 목사님 생전에 가장 비공회적인 인물의 표상인 서영호 목사님이 지금 제일 건전하다 할 만큼 되었고 나머지는 더 세상으로 나가는 듯하다. 시대를 감당한 스승을 만나고 배운 것은 복이다. 그 기회를 주신 주님은 우리를 기계로 짐승으로 기르지 않고 우리도 그런 시대의 종처럼 기르시고 싶어 앞에 주신 종을 데려 간다. 시대의 종이 늙어 가면 배우던 사람은 더욱 철저히 자기를 지켜야 하고, 시대의 종을 불러 가면 그 동안 배운 사람이 각자 자기 시대를 감당하는, 좀 작은 범위의 시대의 종들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시대의 종들을 묘소에 묻고 나면 즉시 돌아 서서 세상으로 달려 간다. 사사기 시대의 추세가 그러했다. 시대의 종이 가면 더 조심해야 하지 않은가? 이 것은 본능에 속한 것이며 생존 차원에서 당연한 대응이 아닐까? 맹수든 초식 동물이든 부모가 있을 때는 마냥 즐겁지만 부모가 없어 지면 바짝 긴장하고 숨을 죽인다. > > 왜 신앙이 세계, 멀리 갈 것도 없다. 왜 공회 역사는 백영희 사후 그렇게 세상 교계를 향해 돌진했을까? 산 속에 3년 굶은 중들이 고깃집을 향해 달려 가듯... 돌아 와서는 벽에 있는 빈대도 남겨 놓지 않는다는데 그 말은 웃자고 하는 말이나 공회는 실제 그러 했다. > > > > 여중생 2명이 탱크에 사망했으면, 탱크로 밀고 내려 온 6.25 때 당한 모습을 떠올리며 더욱 좋은 탱크를 만들고 탱크 운전자들에게 파격적 대우를 해야 하지 않을까? 그 사고가 나자 아예 평양을 닮아 버리자고 온 나라가 좌파 정권을 만들어 버렸다. 홧김에 해치운다는 말이 있다. 내친 김에 저질러 버리는 말이 있다. 지성인은 아니라는 뜻이다. 지성인이 아니라면 감성에 휘둘려 사는 짐승이라는 뜻이다. > > 요즘처럼 역사를 많이 거론하는 시대는 6천년 기간에 처음이다. 과거 했던 말과 그림을 생생하게 즉각 가져다 놓고 바로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두 물 건너 적을 향해서만 그렇게 하는 듯하다. 공회 노선이란 오늘의 내가 한 말과 행동을 훗날 다시 불러 놓고 비교를 할 상황을 지금 고민하자는 것을 강조한다. 더 나아가 하나님 앞에 나의 평생의 언행심사를 모두 진열해 놓고 주님의 피와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매 순간 감화와 감동을 나란히 일일이 비교하며 점수를 매기는 날을 마음에 그리며 매 순간을 살자고 한다. 설교록의 모든 내용이 그렇다. 가장 극단의 순간을 눈 앞에 놓고 늘 최악의 상황에 최선의 나를 만드려 노력했다. > > 세상이 그러니 따라 갈 것인가? 이 것을 속화라 한다. 속화란 탈선이며 타락이다. > 세상이 그렇다 해도 진리의 노선에 서서 성령의 인도를 따라 간다. 십자가를 각오하며... 이 것이 신앙의 기본 자세다. > > > > 힘이 없어 가다가 넘어 질 수는 있다. 또 속도가 느릴 수는 있다. > 그러나 적어도 말과 주장과 생각은 이제 적은 것처럼 되어야 하지 않을까? 어려워 기억하지 못할까? > 세상의 만상을 보면서... 교계의 어지러움을 대하면서... 공회 우리 내면을 겪어 보면서... 내가 출석하는 교회를 보면서... >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의 내면을 다시 들여다 본다. MRI도 있고, CT도 있고, 각종 혈액 검사도 요즘은 넘친다. > 세포 내의 미세한 움직임과 상황까지 요즘은 완전히 들여다 본다. 공회의 건설구원론 안에 기능구원론이 그러하다. > > 우리 몸도 건강 검진을 해 가며 별별 치료법 예방법에 과거에는 들어 보지도 못한 별별 비법의 혜택을 받는다. > 우리의 마음은 설교록을 통해 살피면 몇 장 넘길 것도 없이 그렇게 된다. 세상 살아 가는 데도 이 이상이 없다. > 우리의 신앙은 설교록 한 줄을 붙들고.. 그 이상 나가지도 못한다. 무한의 세계이니 그냥 그 자리에 멈춰 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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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자료
분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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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답변
쉬운문답
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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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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