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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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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북한 소식은 잘 듣고 있다. 현재 우리는 그 곳의 소식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 최근에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소식이 많다.<br /> > 다른 소식과 마찬 가지로 여론은 거의 한 방향이다. 모든 소식이 다 그렇다. 큰 방향으로는 늘 비슷하다. 정치만 다를 뿐이다.</p> > <p>북한 소식은, 못 먹고 못 살고 공포 속에 산다는 이야기다. 달래야 하나 때려야 하나 그 방법론으로 모두 찬반이 있을 뿐이다.<br /> > 탈레반 소식은, 얼굴을 가리지 않은 여성을 즉결 처형하고 있다. 미국 책임이냐 그들 책임이냐만 다를 뿐이지 모두 비판한다.</p> > <p>사자도 초식 동물 중 병든 것과 늙은 것과 문제 있는 것을 우선 해 치움으로, 생태계 전체에는 도움이 된다는 것이 상식이다.<br /> > 그렇다면 사자같은 맹수들을 평소 비판하고 토끼 기린 사슴같은 초식 동물만 늘 천사처럼 이야기 해 온 것은 생각할 문제다.<br /> > 같은 논리로 북한이나 탈레반을 향해 그 험악한 통치를 비판만 하지 말고 한 가지라도 긍정 역할을 하나만 찾는다면, 없을까?</p> > <p>오늘, 성경으로 봐도 세상 주변을 봐도 먹고 입는 문제 외에는 만사가 너무 심각하게 변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발전의 결과다.<br /> > 예전에는 한 동네 안에서는 일어 나지 않을 사건이 이제 가족 사이에도 발생한다.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것조차 고통스럽다.<br /> >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탈레반과 북한이 단속하는 방법은 틀렸다. 그러나 그들이 조심하는 자세는 부럽다.</p> > <p>강아지에게 손 가락 하나 잘못 움직이면 온 나라가 난리 나는 상황에 그들은 맨 얼굴에 거리를 다니는 여성을 바로 처형한다.<br /> > 북한은 여성의 옷과 머리 모양까지 대로에서 단속한다. 우리는 초등학생조차 머리나 얼굴을 다듬는 것을 인권으로 보호한다.<br /> > 북한과 탈레반은 우리처럼 여성을 상대하면 세상이 정화조가 된다고 막고 나선다. 성경을 기준으로 보면, 어느 것이 옳을까?</p> > <p>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다가 마치 여성 자체를 비판한 것처럼 될까 이 정도로만 적는다. 세상에는 절대의 가치와 보호란 없다.<br /> > 분명한 것은 토끼와 사슴이 호랑이와 늑대가 우굴거리는 숲 속을 뛰어 다니며 그림 동화책의 주인공이 된 줄 알면? 죽는다.<br /> > 호랑이와 늑대가 육식 동물로 존재하는 그 자체가 잘못이라면? 창조주 하나님께 책임을 물어야 한다. 필요 없는 것은 없다.</p> > <p>탈레반에게 대한민국 정부의 여성가족부를 떼 맡긴다면 아마 현재 우리가 접하는 여성 관련 범죄는 거의 없어 질 것같다.<br /> > 북한의 김 씨에게 대한민국 교도소 운영권을 맡긴다면 교도소에 갈 수 있는 사건은 10분의 1 또는 그 이하로 줄어 들 듯하다.<br /> > 하나가 좋으면 다른 하나는 좋지 못하다. 그래서 이들을 불러서 맡길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가 양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p> > <p>아무리 양면을 살펴 봐도, 한 끼를 굶고 차라리 여성의 아름다움을 좀 감추고 말지 오늘처럼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될 듯하다.<br /> > 공자와 불교의 도를 불러 내지 않아도 우리 사회가 각자 마음대로 살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조금만 줄이면 어떨까?<br /> > 그런데 교회라면, 그리고 신앙의 세계라면 노아 때와 소돔을 잘 안다. 그리고 오늘이 그러할 것이라는 말씀을 잘 알고 있다.</p> > <p>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여성 관련 모든 범죄는 여성의 잘못도 아니고 남성의 잘못도 아니다. 함께 공범이며 합작하고 있다.<br /> > 이 문제는 세상 자체가 없어 질 바로 그 핵심 사안이다. 6.25 전쟁의 일선 군인의 단추 조사가 급할까? 더, 급한 것이 있다.<br /> > 탈레반과 북한의 범죄는 국제 사회가 도저히 믿기 어렵다고 한다. 그들의 방법은 틀렸지만 그들이 걱정하는 것은 동감이다.</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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