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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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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1.목회와 목회자<br><br>직접 전도하여, 안 믿는 사람을 믿게 만들고<br>직접 가르쳐, 모르던 복음을 알게 만들고<br>직접 길러, 신앙이 자라가도록 하는 것을 목회의 3대 내용이라고 합니다. <br><br>이 일에 전념하고 다른 일을 하지 않으면 목회자라고 합니다. <br>이 일을 하면서 다른 일을 겸하는 사람은 목회적 직책을 맡은 사람입니다. <br>목사님과 조사님은 원칙적으로 목회자입니다. <br>구역장 반사선생님 등은 목회적 직책을 맡았다고 말하며, 목회자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br>그런데, 목회에 쏟는 양이나 결과를 가지고 비교할 때 목회자보다 훨씬 나은 목회직 교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br><br><br>2.두 유형의 목회자 <br/><br/>목회자만를 크게 2 가지로 분류하면, 행정직과 목회직이 있습니다. 목사님이나 조사님이 교회를 담임하여 자기 혼자 교인들을 전도하고 설교하고 심방하는 경우를 '목회직'이라고 합니다. '행정직'은 목회직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는 직책들을 말합니다. <br/><br/>부목사나 교육전도사라는 개념도 있습니다. 이들은 담임목회자 밑에서, 경우에 따라 목회직의 일부를 맡기도 하고 행정직의 일부를 맡기도 하는데, 한 교회를 완전히 책임지는 직책이 아니므로 크게 보면 행정직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심방이나 전도만을 책임진 경우라 해도 담임목회자가 아니면 '목회직'이 아니고 '행정직'으로 분류하는 이유는 책임성 때문입니다. <br/><br/>아주 작은 개척교회를 담임해도 담임목회를 하는 사람은 초대형교회에서 수백명 수천명 교인을 맡고 있는 부목과 비교할 때 그 책임감이 말할 수 없이 크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인간의 한계입니다. <br/><br/><br/>3.'정치 목사는 망한다' <br/><br/>①담임목회를 직접 하지 않는 분들이 늘 기억할 명언입니다. <br/><br/>백목사님 평생에 목회자들에게 조심시킨 것 중 하나가, 정치목사를 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목회자가 전도하고 심방하고 설교만 하면서 한 교회를 맡는 것이 자기를 보나 교회를 보나 가장 이상적이기 때문입니다. 한 교회에 여러 목회자들이 부목을 하게 되면 우선은 역할 분담이니 해서 아주 효율적인 것 같지만 그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가 수도 없이 많습니다. <br/><br/>백목사님의 경우 초대형교회를 목회하면서 목회 자체에 부목제도가 없으면 목회를 할 수 없다고들 하지만 부목제도를 두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순수하게 커나가는 목회자를 기르기 위한 목적에서만 부목을 두는 경우였습니다. <br/><br/>목회자가 아무리 책임을 많이 맡아도 직접 담임목회를 하지 않으면 정치목사의 성격으로 변질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마치 친 부모가 아닌 사람이 남의 자녀를 맡게 되면 친절할 수는 있다 해도 부모의 본능적 사랑과 희생이 나올 수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직접 담임목회를 하지 않는 사람은 순수하게 전도하거나 순수하게 사람을 기르는 일은 없어지고, 자기의 이해타산을 앞세우게 됩니다. 정치목사가 되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 <br/><br/>해서, 목회의 아주 처음 순간 잠간동안은 정치목사가 될 수 있는 자리인데도 순수하게 목회자로서 충성하는 분들이 있지만 그들이 그런 직책에서 조금 시간이 지나게 되면 정치목사로 변질이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부목과 같은 직책은 아주 짧은 기간에 임시 목적으로 거쳐 지나갈 자리입니다. 목회자가 되어 여러가지 기관을 맡거나 신학 교육 등을 맡는 경우는 반드시 직접 담임목회를 하면서 겸임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처음은 몰라도 세월이 지나가면서 급격히 정치목사가 되지 않을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br/><br/><br/>②담임목회를 하면서도 늘 정치목사는 망한다는 말을 기억하셨으면<br/><br/>자기 단독 책임으로 전도 심방 설교를 맡고 있는 목회자는 부목이나 기관 목사직을 맡고 있는 분들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목회목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에서조차 정치목사가 되는 길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br/><br/>현재 우리는 전도 설교 심방 등을 '기술적 접근'으로 해결하는 수없는 경우를 보고 있습니다. 전도의 경우 '이슬비전도방법' '총동원주일' '테마전도' ........ 수도 없는 이름이 붙고 있습니다. 설교나 심방으로 나가면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합니다. <br/><br/>그래도 이런 문제는 생모가 자녀를 바로 길러보려는 '철없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으나, 이제 생모에게 바람이 들어서 시내 뒷골목 휴흥가를 전전하는 경우가 되면 말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기 교회를 견고하게 잘 만들어놓고 나면 목회자에게는 명예욕 권세욕 출세욕 등이 머리를 들고 나옵니다. 한 교회만 가지고 만족을 할 수 없어 주변 지역 여러 교회를 묶어서 그 위에서 놀아야 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br/><br/>비록 자기 교회는 단독목회를 한다 해도 자기 단독교회의 담임목사에서 벗어나는 순간, 그는 정치목사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교단의 책임자가 되었든지 지역 교계의 총무가 되었든지... 무엇이든 자기로서는 일개 교회 담임목사직에서 하나 더 높은 차원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겠지만, 문제는 담임목사직을 벗어나는 순간 정치목사라는 성격을 바로 뒤집어쓰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br/><br/>목회자는 담임목회직 위로 가도 또 밑으로 가도, 담임목회직을 떠나는 순간 그는 정치목사라는 단어를 늘 마음속에 새겨야 합니다. 아이를 낳지 않은 처녀도 또 아이를 낳은 지 오래 되고 이제는 슬하에 치여가며 길러야 하는 아이가 없어 이웃집을 기웃거리는 여자도 아이 가진 여자가 아이를 기르며 갖게 되는 모든 장점은 가질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br/><br/><br/>③비록 교인이든, 혹 담임목회자든, 그 이상의 어떤 조건에 있는 분이라도<br/><br/>목회에 '정치'가 개입되면 망합니다. 뒷끝이 반드시 좋지를 못합니다. 이유는, 신앙문제를 인간 기술과 재주로 상대했기 때문에 그 세월이 오래되면 오래 될수록 점점 하나님과는 멀어지고 인간만이 남게 되기 때문입니다. <br/><br/>진정 목회적 사명과 자세를 잃지 않고 부목이나 기관목사나 교계 정치 활동을 하는 분이 있다면? 그는 다른 모든 동료나 지도부에 의하여 제거되는 순서를 밟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그 자리에 오래 있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장기간 정치목사의 위치를 유지 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그는 겉모양은 목회자이나 그 속은 급격하게 세상으로 가득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br/><br/><br/>4.지금 총공회 특징 중 하나가 단독 담임목회인데, 이 현상이 급격하게 없어지고 있습니다. <br/><br/>불가피하게 사람을 길러야 하는 과도기 필요성 때문에 부목을 두거나 기관목회자 등을 두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경제만 허락된다면 최대한 부목 교육전도사 등 여러 형태의 '비담임직'을 일반화시키고 있습니다. <br/><br/>이 현상은 백목사님의 1980년대 서부교회 목회에 근거를 두고 마음 편하게 공회 목회자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서부교회는 매년 1200명의 명단이 주일학교에서 중간반으로 편입되고, 중간반에서 장년반으로 수백명의 명단이 넘어갈 때, 이를 일시 어찌 할 수 없어 중간반 제도로 감당했던 것입니다. 물론 1989년 마지막 해에는 백목사님 사후 서부교회 앞날을 보수하려고 중간반사들을 향후 서부교회 문지기로 파수군으로 확보한 경우도 있습니다. <br/><br/>중요한 것은 80세 노년에도 새벽기도 한 번까지 죽을 힘을 다해서 담임목회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담임목회자 스스로 다 해결을 했고, 담임목회자 하나의 몸으로 동시에 책임을 질 수 없는 주일학교와 중간반 동시 예배 등을 위해서 불가피하게 부목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목회연구소라는 출판기관은 돈을 주고 받고 물건을 팔아야 하는 영업관계가 개입되어 있어 이런 문제 때문에 기관목회자를 1명 따로 두기도 했습니다. <br/><br/>현재 공회 교회들이 50명에서 100명 교인만 되도 의례 부목제도를 두고 있는 것은 서부교회의 예를 가지고 비교하면 안 되는 경우입니다. 그렇게 해서 안되는 이유가, 우선 담임목회자 자신의 문제로 본다면 하나님 앞에 죽도록 충성해야 하는 원칙 때문이고, 부목직에 있는 사람을 기준으로 말한다면 단독담임목회를 하지 않는 목회자는 바로 정치목사의 길을 걷게 되지 않을 수 없고 그 말로는 너무 참담하기 때문입니다. <br/><br/>타 진영에서는 한 교회의 담임목회자는 일선 장교와 같고, 정치목사는 경우에 따라 담임목회자를 아득히 능가하는 훌륭한 교계 지도자로 성공한 경우가 되고 있습니다. 총공회가 다른 점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점입니다. 목회직의 단독 담임과 부목제도 등을 두고 타 진영과 확연히 다른 자세와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백목사님 사후 총공회는 현저하게 이 면으로 타진영과 같아져버린 정도입니다. <br/><br/>한 항목 한 항목별로 속화가 되고 일반화가 되면 마치 거함에 구멍이 여기 저기 뚤리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br/><br/><br/>5.'정치목사'의 길로 가버린 가장 가까운 동지들을 보면서 <br/><br/>백목사님 생전 최후까지 백목사님을 모시고 각 분야를 하나씩 맡고 있었던 몇 분의 서부교회 동지들이 있었습니다. 부목이라 할 수도 있고 교육전도사라 해도 되고, 서부교회 각 분야의 책임자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못 하나 구입을 해도 백목사님의 결제를 맡아야 할 만큼 백목사님은 철저한 단독담임목회에 충실했던 분인데, 교회가 너무 초대형화하게 되자 단순히 심부름만 한다 해도 한 분야씩을 맡은 분들은 일반 교회들이 생각도 하지 못할 만큼 각 분야를 크게 책임지게 되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br/><br/>주일학교 전체를 책임진 사람, 중간반을 책임진 사람, 목회연구소 출간 일체를 책임진 사람 등 5명 정도의 동지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을 백목사님 사후 수정노선에 계신 분들이 흔히 비판을 할 때 '5명의 젊은 조사'라고 불렀습니다. 백목사님이 갑자기 없어진 공백을 평소 백목사님 최후까지 각 방면으로 목사님의 지도를 받아 전적 심부름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목사님 사후 이 5명이 힘을 합하면 목사님 생전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서부교회와 공회를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br/><br/>그래서 백목사님 사후 총공회 전국 교회 중에서 서부교회를 제외하면 불과 3개 교회정도만 보수노선을 견지할 것이라고 수정노선에서 단정을 했지만 결국 공회 전체로 3분의 1교회를 부산공회로 세우고 또 서부교회도 비록 소수의 교인들이 분리되었지만 전체 원형을 부산공회 노선에 세우게 된 것은 바로 5개 파트의 협조가 원활했기 때문입니다. 백목사님 바로 밑에서 너무 가깝게 오랫동안 지도를 받아왔었기 때문에 그 당시 5명이 모이면 따로 의견이 나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한 사람이 제의하면 바로 바로 모든 것은 실행에 옮겨질 수 있었습니다. <br/><br/>이후 한 고비 한 사건 지나갈 때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서로 갈 길을 달리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떤 길을 어떻게 갔느냐는 것으로 기준을 잡지 않고 정치목사로 계속 나갔느냐 단독담임목회에 충실했느냐는 차이입니다. 5명의 목회자들은 단독담임목회를 한다 해도 자신들에게 고유하게 맡겨진 일들이 있어 겸임을 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br/><br/>그런데 '정치목사'를 주의시킨 이 말씀을 기억하고 정치목사가 되지 않기를 있는 힘껏 힘쓴 이들은 지금도 목회를 별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봐도 정치목사의 길을 별 생각없이 걸었던 분들은 너무 지금 모습이 달라져 있습니다. 아주 황폐해졌다고 표현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렇게 되는 초기에는 싹이 그렇게 보여도 객관적으로 말하기 곤란했는데 이제 수년 혹 10여년 이상의 시간이 흐르면서 어느 누가 봐도 모든 면으로 완전히 과거와 정반대의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br/><br/>적어도 그들 스스로 과거 주장한 그 주장만을 기준으로 본다 해도 정반대의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치목사'를 경계했던 백목사님의 경고를 다시 한번 중요하게 새겨보셨으면 합니다. 그 5명 중에 가장 심하게 망쳐진 분이 최근 단독담임목회를 위해 예배당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자 얼른 짐작되는 것은, 이제 얼마 있지 않아 이전 그분의 모습을 아주 많이 되찾지 않겠느냐는 희망입니다. <br/><br/>아이를 낳기 전 여자분들은 천지를 돌아다녀도, 아이가 뱃속에 들어앉으면 그때부터는 꼼짝없이 엄마가 됩니다. 그리고 좋은 시절을 접고 여자의 본래 길을 가게 됩니다. 그리되면 그 모습까지도 그렇게 바뀌게 됩니다. 자기 혼자에게 지워진 목회의 짐! 이것만큼 사람을 빨리 만들고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은 없습니다. 백목사님의 평생 신앙노선이었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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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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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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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6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6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6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6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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