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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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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이나 소가 구덩이에 빠지면 주일의 '안식' 규정이 적용 되지 않는다. > 구약에 제사장은 성전 안에서 주일날 도살을 할 수 있다. 신약에 예배를 준비하기 위해 땀 흘려 찬송 부르는 것은 일이 아니다. > 목사나 설교자가 주일에 예배를 인도하고 설교를 한 다음에 생활비를 받는 것은 주일의 매매에 해당하지 않는다. > > > 불신자가 욕을 하든 말든 주일에 '일을 금지'한 원칙에 해당 되지 않는다. > 일인데도 봐 주는 것이 아니라 주일이 '금지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런 일들은 일이 아니다. > > > > 코로나19라는 중국폐렴 때문에 지난 1년간 세계와 한국이 통째로 지진이 난 것처럼 화산이 터진 것처럼 난리였다. > 교회만 이야기 하자면 주일과 예배를 국가는 막아 섰고 교회 거의 전부는 당연한 것처럼 자진해서 없애 버렸다. > 그러면서 모두들 주일의 상기 규정 등을 내세웠다. > > > 일이 생기면 상황에 따라 갖다 붙이는 논리는 합리화라고 한다. > 신앙이라는 것은 먼저 옳고 그른 것을 결정한 다음에 상황을 대입 시켜 본다. 그리고 가부를 결정한다. > 방역을 두고 제대로 된 기준을 접하기 어려웠다. 기준을 먼저 정한 뒤에 대처가 있어야 신앙이다. > > > > 주일과 예배의 평소 순서나 모습을 바꿀 수 있는 기준은 > 생명이 구덩이에 빠진 경우, 준비로 대처할 수 없는 화재나 전쟁 등이 늘 그 사례다. > 그런데 여기서 남을 살리는 것은 해당이 되지만 자기 생명과 자기 건강을 내던지는 것은 자기 결정이다. > 주일날 건강과 생명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남을 살리기 위해 주일과 예배의 모습과 과정을 바꿀 수는 있으나 > 자기 건강과 자기 생명을 두고는 자기의 주일과 자기의 생명, 자기의 예배와 자기의 건강은 자기의 신앙에 따라 다르다. > > > 이 번 코로나 방역은 1년이 지나 가면서 한국의 통계가 전부 다 드러 났다. 세계의 추세도 쉽게 파악이 된다. > 우리보다 목숨을 더 아끼고 난리를 부리는 미국, 그들은 우리보다 엄살이 더 심하다. 인권의 이름으로. > 미국은 코로나 방역 때문에 주일과 예배를 제한하는 것은 안 된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 그들을 볼 것 없이 우리 나라 기준으로 1년간 죽은 총수가 몇백 명이다. > 그렇다면 교통사고로 1년 수천 명이 죽고, 일반 독감으로 1년에 몇만 명이 죽는 문제와 비교할 때, > 주일과 예배를 바꾸거나 포기할 수 있는 그런 '생명' 문제일까? > > > > 주일에 양이나 소가 구덩이에 빠지면 주일의 안식 기준에도 불구하고 꺼집어 낼 수 있다. > 문제는 10cm 낮은 곳에 소가 있다 하여 그 소를 데리고 하루 종일 밭을 갈고 있는 사람도 소를 살리는 운동일까? > 감기가 걸리면 출근도 하는데 바로 그 감기 때문에 주일 예배만 빠지면 그 것이 건강 문제일까? > > 자기 집에 화재 때문에 주일날 불 끄느라고 예배도 오지 못할 수 있다. > 그런데 가스레인지에 국을 끓이면서 화재 예방을 위해 하루 종일 지켜 보느라고 예배를 빠지면서 화재 때문이라 한다면? > > > > 이런 말은 모두가 성경에 기록을 할 것도 없는 양심 차원의 문제다. 일반 자연 계시 차원에서 판단할 문제다. > 올 1년 동안 방역 문제로 예배와 주일을 버리거나 바꿨다면 > 앞으로 1년에 전국 단위 총합에 몇백 명이 죽는 사안에는 교회가 늘 주일과 예배를 바꿀 수 있어야 한다. > 그 말은 주일과 예배란 주님 오실 때까지 이 땅 위에서는 포기하라는 말이 된다. > > 다만,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군인이 예배당 문을 지키면서 막는데 멱살을 잡고 싸우면서 들어 가야 하는가? > 이 것은 방역 때문에 예배나 주일이 지켜 지지 않은 것이 아니라 세상이 힘으로 막아서 막힌 것이다. > 신약의 교회는 세상을 이기기 위해 총칼을 직접 드는 십자군 운동은 하지 않는다. > 막으면 막는 그 자리까지가 주일과 예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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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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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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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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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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