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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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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경'만 콕 찍어 금지 조항) > 서울시가 지난 24일부터 적용한다는 제2단계 방역 조처에는 교회의 '공용 성경'과 '공용 찬송가' 사용을 금한다고 발표했고 교계는 일제히 종교 탄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교회의 비치용 성경과 찬송은 여러 사람이 사용하게 되어 감염을 야기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하철 문잡이도 사용을 금지할 것인가? 청와대 화장실의 수도꼭지도 공동 사용을 금지했을까? 시청 민원실 출입문도? 광화문 아스팔트는 공용으로 감염 될 위험은 전혀 없을까? 서울시민이 함께 마시는 공기도 금지할 것인가... 예배당 문고리는 공용인데 왜 너그럽게 봐 주고 예배당의 성경은 장갑을 끼고 만져도 안 되고 아예 비치를 금지하는가? > > 성경을 금지 시키면서 이 번에는 불교의 찬불가도 함께 금지했다. 편파로 보이지 않으려고 끼워 넣었다. 찬불가 부르는 불교인도 있을까? 잠수함과 구축함에게 꼭 같이 잠수를 금지 시키면 형평성이 있을까? 기독교의 성경 찬송가는 불교의 불상과 같다. 종교 시설 내의 모든 형상을 없애라고 한다면 기독교는 열렬히 환영할 것이다. 천주교와 불교는 종교 부정으로 난리가 날 것이다. > > > (성경 금지에 '공용'을 붙인 이유) > 어디서 이 단어를 들어 봤는가? 교계가 속으로 그렇게 의지하는 미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성경을 읽던 교인을 체포한 사건이 보도 되었다. 크리스찬 투데이 2011.5.11. 보도를 보면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가 DMV(차량국) 사무실 입구에서 성경책을 읽었다는 이유로 교인이 체포가 되었다고 전한다. 'St. Francisco Chronicle'은 목사 1명과 장로 2명이 연행이 된 이유는 공공장소에서 종교활동을 했다는 것이다. http://www.christiantoday.us/18787 > > 공공장소는 함께 사용하는 곳이니 싫어 하는 사람에게 성경을 표시 내지 말라는 것인데 남자 혐오증을 가진 여성을 위해 공공장소에는 모든 남성을 출입금지 시킬 것인가? 반대로 여성 혐오주의자를 위해 모든 여성을 금지 시킬 것인가? 어쨌든 공공장소의 '공용'을 앞 세우면 무지한 대중은 일단 공감하게 된다. > > 코로나19의 방역이라는 깃발을 제일 앞에 높이 치켜 세우고, 뒤에서는 '공용' 물품의 사용 금지가 나팔을 불며 따라 가는 행진 속에 '예배당 내의 성경까지 공동 사용 > 공용'은 금지로 슬금슬금 분위기를 잡고 있다. '공용' 물품 금지... '공용'이란 공공사용, 공공장소의 공동 사용의 준말이다. 지금 진행 되는 '동성'이나 '포괄적 차별 금지'와 같은 포화가 끝나고 나면 마지막에 나설 점령군의 최후 정리는 성경은 머리 속에나 담고 입 밖에 내지도 말라고 할 것이다. > > > (교회에 대한 집요한 공격) > 한국의 좌파 집권측이 한국 사회를 붉게 물들이려면 한국 보수 교회가 가진 저력을 넘어 서야 한다. 그들은 미국에서 먼저 시작된 공공장소라는 공용 공간에서 종교 표현을 막은 것이 눈에 들어 온 것이다. 미국에서도 시행하는 제도로 탄압하면 미국의 간섭을 막을 수 있다. 동성 낙태 전도까지 한국의 집권 좌파는 교계와 일진일퇴를 거듭하고 있다. 현재 교계는 낙동강 전선까지 밀린 모습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트럼프로 대변 되는 보수 세력이 지난 4년간 미국의 좌파 운동을 크게 눌러 놓게 되자 교계는 트럼프의 재선을 열망하고 있다. > > 문제는 낙태, 동성, 전도 금지 정도의 사안만 놓고 보면 트럼프는 국내 교계에 도움이 되는 인물로 보인다. 그런데 우리의 신앙과 성경의 사안이 이 3가지가 전부인가? 산 속에 호랑이를 전부 잡고 나면 이전에 보기 드물던 이리 늑대가 떼를 이루어 민가를 덮친다. 호랑이가 더 무섭다. 그렇다고 호랑이를 다 없애고 나면 이리 떼가 나서는데 이리 떼는 호랑이와 비교할 때 우리가 견딜 만 한가? 세상은 자연의 세계다. 누가 정권을 잡고 어느 쪽으로 몰아 가든 교회는 그 뒤에 몰려 올 폭풍을 늘 봐야 한다. 어느 한 쪽의 편을 들 수가 없다. 좌파는 당장 교회를 요절 낸다. 우파는 서서히 교회를 잠식한다. 그래서 일선에서 좌파를 반대하는 것처럼 보인다. 알고 보면 그 다음에는 우파와도 또 맞서야 한다. 공회 내 좌파 교인들은 이 논리를 가지고 '일선의 좌파 반대'를 지운 다음에 '우파와 맞서자'는 말만 뽑아 낸다. 이들을 반거짓말쟁이라고 한다. 온 거짓말보다 더 무섭다. > > 1987년에 공회를 탈퇴한 김철수 목사님이 공회의 논리 '소수보다 다수고, 다수보다 진리'라는 말을 바꾸어 '모두가 서로 진리라고 하니 진리를 쉽게 단정할 수 없다. 따라서 공회 원칙에 따라 소수보다 다수가 맞고 공회는 다수결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자 공회 내 지도부는 모두 입을 닫았다. 할 말이 없었다. 그를 이기지 못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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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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