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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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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상이 내일부터 교회는 무조건 문을 닫으라 한다. 목사 1명 외에는 예배당에 출입하지 말라는 엄명이 수도권 교회 전체에 내려 졌다. 자유로운 21세기에 세계 10권의 문명국이 이렇게 할 때는 함부로 하겠는가? 문명국의 모습과 절차를 잘 지키면서 품위 있게 교회를 사정 없이 짓밟았다. 이 면은 모두가 알고 이미 장기간 잘 구경했을 것이고, 오늘 발표를 보면서 이런 조처를 만든 2 가지 형태를 짚어 본다. 미리 분명히 하고자 한다. 교회가 세상에게 어떻게 하든 세상은 늘 교회의 신앙을 없애는 본질을 가졌다. 웃어 준다고, 그들의 지침을 따른다고, 그들에게 칭찬을 듣는다고 세상이 교회의 신앙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 > > > 첫째, 세상을 향한 교회의 심정은 세상식으로 세상을 향해 외부에 쏟으면 안된다. > > 심장은 아무리 급하고 답답해도 몸 안에 있어야 한다. 심장이 몸 밖에 나와서 돌아 다니면 즉사한다. 교회는 세상에게 대해 할 말이 너무 많다. 그러나 교회는 예수 구원만 말할 수 있고 세상 일에 대해서는 의견만 가지지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한다. 그런데 공회 교회 외의 한국교회는 세상에 대한 교회의 심정을 교회 안에 두지 않고 세상으로 나가서 세상식으로 세상과 싸워야 한다는 입장이다. 입장은 그런데 막상 개인적으로 손해를 볼까 싶어 모두 숨어 버린다. 그런데 한 인물은 끝까지 세상에 나가서 싸우고 있다. 그 인물은 적어도 양심은 있고 한국교회의 실질적인 대표다. 문제는 그런 싸움은 교회가 싸워서 안 될 싸움이다. 승산도 없지만 승산이 있다 해도 그렇게 싸우면 안된다. 그런데도 그런 식으로 싸우면 어떻게 되는가? 오늘 세상은 교회가 세상식으로 세상과 싸우는 모습을 지켜 보다가 드디어 세상식으로 흠을 잡았다. 그리고 세상식으로 교회를 모조리 폐쇄 시켜 버렸다. > > > > 오늘의 세상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다는 그 심정은 백 번 이해를 한다. 천 번 이해를 한다. 그러나 교회와 목사는 세상을 상대로 세상식으로 싸우는 것을 공회가 극구 반대하는 이유는 오늘처럼 이렇게 당하기 때문이다. 오늘의 조처란 일제 때도 6.25 점령기에도 없던 조처다. 오늘이 그 때였다면 모든 교회를 전부 불질러 버리고 모든 교인을 다 태워 죽일 상황이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당한다면 일반 교회는 모두 종교 탄압에 순교를 당했다고 할 것이나 공회는 교회가 세상과 세상식으로 싸우다 세상 기준으로 패전을 했다고 생각하지 순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종교 탄압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의 세상 조처는 괘씸하기 짝이 없다. 교회를 평소 손 보려던 세력들이 덪을 놓고 시간을 기다렸다. 드디어 교회가 세상에게 걸려 들었다. 세상은 쾌재를 부르며 교회를 난도질하고 있다. 문제는 교회를 난도질한 세상이란 그 뒤가 아주 좋지 않을 것이다. 인간대 인간의 싸움에서는 세상이 이기지만 천벌이라는 것이 있다. > > > > 공회 입장은, 오늘 한국 교회 전부를 향해 외친다. 교회는 신령한 세계를 위해 싸우지 세상과 세상식으로 세상 싸움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과 세상식으로 싸웠다. 그리고 오늘 세상에게 삼켰다. 그 동안 싸우느라고 고생한 분에게 물어 본다. 결과적으로 누가 좋도록 되었느냐고. > > > > > > 둘째로, 한국교회 대표들이 세상 결정에 협의를 했다고 한다. > > 한국교회를 대표한다고 단체를 만든 그들, 간도 커다. 공회도 한국 교회인데 공회 허락도 없이 한국교회 대표라며 세상 대표를 만나고 다니다니. 명의 도용이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세상이 교회를 탄압할 때 힘이 넘치면 의논 없이 색출하여 도륙을 낸다. 그런데 달래서 한꺼번에 먹는 것이 나을 때는 교회 안에 대표도 아닌 이들을 대표라는 이름을 준다. 그들은 들떠서 세상과 마주 앉는다. 그리고 교회 대표라는 이들은 별별 것을 줏어 댄다. 세상은 그들에게 몇 가지를 주고 몇 가지를 받아 낸다. 주고 받았으니 협상의 결과 좀 괜찮게 되었다고 말한다. 괜찮게 거래가 되는가? 교회와 세상 사이에! > > 일제 때도 6.25 인민군 치하에서도 늘 교회의 대표라는 이름을 가지고 하나를 주고 하나를 얻어 오던 선배들을 꼭 그대로 답습했다. 세상과 교회가 하나 주고 하나를 얻도록 타협을 하면 교회는 0점이 되고 세상은 100점이 된다. 주고 받으면 윈윈이거나 50:50이 되는데 교회와 세상의 협의만은 100:0이 된다. 교회는 무조건 지게 된다. > > > > 어떻게 하겠는가? 교회 안에는 늘 귀신의 앞잡이가 되어 왼 쪽으로 교회를 끌고 가는 이들이 있다. 이들이 교회 내에서 좌파 진보 자유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그런데 그들에게 끌려 가지 않으려고 교회 안에는 신앙에 훌륭한 이들이 오른 쪽으로 더 가 버린다. 귀신은 어느 쪽으로 쏠려 가든 결과적으로 신앙의 정도만 떠나면 전부 귀신 밥이다. 신5:32,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했다. 귀신은 교회를 항상 왼 쪽으로 먼저 당겨 본다. 끌려 오면 귀신의 첫번째 밥이다. 끌려 오지 않으려는 이들은 오른 쪽으로 쏠린다. 그들의 뒤에 가서 오른 쪽으로 조금 더 당겨 버리면 전부 오른 쪽으로 가는 바람에 귀신의 두번 째 밥이 된다. 중앙만 지키는 것이 교회다. 쉽고도 어렵다. 어렵지만 쉽다. 나도 백 목사님께 배웠으니 대처를 하지 배우지 않았더라면 왼 쪽 오른 쪽으로 뛰고 날 뛰다 귀신 입에 들어 갈 때 앞에 들어 갈 사람이지 뒤에 서지는 않았을 듯하다. > > > 전광훈 목사님이 방역 수칙을 잘 지켰다면 세상이 좋게 넘어 갔을까? 교회가 교회의 본질을 세상에게 다 내어 줄 때까지는 세상이란 교회를 그냥 두지 않는다. 평양식으로 삼키든, 현재 남한 사회처럼 하든 그 방법만 다를 뿐이다. 지금 전광훈 목사님의 엄청난 착각 중에 하나는 미국과 철저하게 하나가 되면 이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될 것으로 보는데 미국이 교회의 신앙을 소리 없이 삼킨 것은 한국보다 훨씬 먼저 했던 일이다. 사회주의 공산당 좌파는 교회의 벽을 헐고, 자본주의 민주주의 미국식은 교회의 속을 다 썩게 만든다. 교회는 역사적으로 그 어떤 정권이나 체제나 국가나 심지어 기독교국가로부터도 당해 보지 않은 적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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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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