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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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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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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손양원 가족과 애양원 교인이 평생 알고 있던 다음의 시는 1절만 구전으로 내려 왔었다. 애양원 1세대만 1절에 곡을 붙여 평생 1절만 기억했다. 2절이 포함 되었는지 기억이 좀 흐린데 일지 자료를 확인해야 확실할 듯하다. 12절을 애양원에 제공하자 기념관을 설립했던 이광일 목사님은 김수남 권사님에게 바로 확인을 부탁했고 권사님은 감격스럽게 12절을 받게 된다. 손양원에 관련 된 '사실'이나 '자료'나 '해석'을 제공할 때마다 거의 이런 극적인 장면이 많다. > > <손양원 시 전체 : 출처 백영희 시집> > > <img src="https://pkists.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7/202007/5f168d84277903813873.jpg" alt="" /> > > 애양원 1세대로서 종신토록 애양원 기념관을 찾는 1년 수만 명을 상대로 손양원의 생애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전달했던 분이 정확히 2명이다. 김수남 권사님, 황재평 장로님의 기억은 놀랍다. 양재평 장로님은 1960년에 백영희 목사님이 집회 할 때의 성경 본문과 설교 내용과 시간마다 있었던 일들까지 세세히 모두 기억을 했다. 백 목사님의 시집에 백영희 시들은 손양원 시와 비교하면 신사참배와 6.25의 순교는 물론 해방 후 한국 교회에서 외톨이로 살며 당한 고난들이 솔빡 묻어 나온다. > > <img src="https://pkists.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7/202007/5f168d842fedd6186765.jpg" alt="" /> > > <img src="https://pkists.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7/202007/5f168d84355886949233.jpg" alt="" /> > > 이 시들을 읽다 보면 백 목사님과 손 목사님의 시적 표현과 흐름과 그 밑에 깔린 마음을 쉽게 비교해 볼 수 있다. 한 쪽이 다른 쪽을 배낀 듯하다. 그런데 두 분은 그럴 기회가 없었다. 이심전심이었고, 같은 시대 같은 고난을 다른 장소와 다른 환경에서 그렇게 겪고 있었다. 그러니 같을 수밖에 없다. > > 백 목사님의 시를 소개하다 보니 또 기억이 난다. 1989년 순교 후 대구공회 자칭 지도자 1명이 자기가 조작해서 만든 시를 끼워 넣고 아들은 반주를 하고 자신은 노래를 부른 음반에 곡까지 만들어서 서부교회는 물론 전국 총공회에 돌렸던 적이 있다. 시집 원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조작한 인물과 그 가족들에게 중단을 시켰다. 그 때 시의 분위기가 바로 이 시를 밑바탕에 깔고 있었다. > > 애양원 기념관에 손양원 시를 제공하면서 조건을 붙이지 않았다. 애양원은 백영희 시집에서 인용했다는 출처를 표시하지 않았다. 이런 일은 자주 겪는다. 고신 신대원에 주남선 목사님이 돌아 가실 때 백영희 목사님께 준 성경 유품을 연구소는 고신 신대원이 기념관을 건립한다 해서 맡겼다. 다른 사람의 소장품으로 기록해 놓고 있다. 공회는 누가 수고했는지 관심을 갖지 않는다. 다른 곳은 관심이 많은가 보다. 중요한가 보다. 그런가 보다. '백영희' 이름만 나오면 소스라치게 놀라며 움츠려 드는데.. 왜 그럴까? > > <img src="https://pkists.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7/202007/5f168d843bc263666602.jpg" alt="" /> > > (손양원 자료와 연구) > > 손양원 기념관은 1994년에 설립 된 기념관에는 일부만 전시를 해 왔었다. 애양원에 종신한 이광일 목사님이 '손양원 자료를 제대로 연구해 보려 하니 백영희 연구소'를 찾게 되었다 하여 한 마을에 있던 연구소로 연락을 해 왔다. 많은 자료를 드렸다. 이광일 목사님은 애양원이 속한 통합교단의 '장신대' 도서관에는 '순교' 자료가 아예 없을 정도여서 부산의 고신대를 방문했으나 역시 너무 허무했다며 수소문을 하고 보니 애양원과 한 마을에 있는 백영희 연구소를 알게 되었다 한다. 백 목사님이 소장했거나 설교록에 나온 손양원 관련 자료를 일체 드렸다. 그는 애양원교회의 당회록부터 모든 자료 일체를 연구소가 필요하면 제한없이 사용하시라고 했다. 그 때는 참 좋았다. 2013년에 돌아 가셨고 이후 젊은 분들이 지도부가 되면서 연구소에 대한 적대감이 많은 듯하다. 손양원에 관한 한 애양원만 자료와 연구를 독점하는 줄 안다. 그들이 아는 것은 거의 없다. 그냥 현재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정도. 백영희목회연구소, 애양원과 한 마을에 있는 신풍교회가 손양원에 대해 아는 것이 더 많고 그 내용은 현재 애양원교회의 신앙이 손양원과 다르다는 방향이 되니 그런가 보다. 이광일 목사님은 솔직히 받아 들였던 분이다. 그의 저서 곳곳에 반영이 되어 있다. > > 손양원 목사님 저시 > <ol> > <li>끝도 가도 없는 / 만경창파 위에 / 이 편주 몸 띄워 갈 때 / 구슬픔 한 없네</li> > <li>다정한 고향과 / 친애한 벗들을 / 당연히 부정한 나는 / 천국을 봄이라</li> > <li>망망한 대해로 / 신앙의 돛 달고 / 나 일체 소유 버리고 / 순풍 맞어 가네</li> > <li>서산에 해넘고 / 황혼은 저문데 / 반역의 파도 일어나 / 내 영혼 괴로워</li> > <li>사탄의 큰 풍랑 / 날 둘러 칠 때에 / 처량한 나의 생명은 / 운명이 시급해</li> > <li>다수한 벗 조차 / 넘어져 상할 때 / 슬픔도 한정 없어라 / 고적히 설지라</li> > <li>수적은 벗 조차 / 황막한 대양에 산산 멀리 흩어져 / 쓴 노를 젓노라</li> > <li>바다가 흉흉하고 / 벗들이 떠나서 / 외로이 홀로 있은들 / 염려가 무어냐</li> > <li>내 이웃 중에도 / 내 원수 끼였네 / 세상과 친구 끊고서 / 고적히 설지라</li> > <li>내 눈물 샘 같이 / 늘 끊임 없으나 / 내 주의 위로 때때로 / 고적을 삼키네</li> > <li>예수의 내용에 / 생명 다 던지니 / 성령에 강한 위로 / 내 맘에 충만해</li> > <li>주님께 가는 길 / 좁고도 험하나 / 생명과 평안 있으니 / 내 어찌 사양하리오</li> > </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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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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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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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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