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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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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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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국은 북한처럼 교회를 탄압하지는 않는다. > 지금 홍콩을 때리고 있는 본토의 압박은 일단 공공의 보안을 앞에 세우고 시작이 되고 있다. 일제 때도 초기에는 교회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다. 조선을 막 점령한 상태에서 종교 탄압은 일단 뒤로 물려 놓는다. 우선 사회 전반을 차례로 정비하고 모든 면으로 안정이 될 때 교회는 마지막으로 잡아 들인다. 홍콩에도 현재 그런 순서를 밟고 있다. 이 문제로 우리는 우리의 앞 날을 미리 살필 수 있다. > > 남한이 미국을 배척하고 중국과 북한으로 하나가 되면서 남한 내의 과반수가 안정적으로 좌파에 확실히 서게 되면 마지막으로 교회에게 방역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아무 때나 개입을 할 수 있도록 압박을 하게 된다. 그 때 내세울 법은 당연히 국가 보안법이 된다. 국보법이 연상 되지 않도록 이름은 어여쁘게 만들 것이다. 내용은 교회의 신앙 자유에 재갈을 물리고 고문과 고형이라는 방법을 동원한다. > > > > 이런 날이 오도록 가룟 유다가 되어 총공회 내에서도 열심히 그런 세력을 지지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그런 날에 그들이 가룟 유다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길길이 뛰면서 오히려 주님을 따라 분명히 십자가를 질 것이라고 한다. 세상이 그렇게 될 리가 있느냐는 말도 한다. 그러나 '신앙은 공회지만 세상 정치는 진보가 좋다'는 이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팔고 배가 터져 죽든지 아니면 은 30으로는 적다며 더 요구를 하게 된다. 한국 교회 전체를 보면 거의 전부 그렇게 된다. 일제 말기에 그랬고, 6.25 점령기에도 그랬으며, 군사 정권 하에서도 정권에게 그렇게 했다. 지금은 좌파와 싸운다 하지만 그들 중에 신앙으로 정말 환란을 닥친 상태에서 신앙을 굳게 지킬 교회나 그런 인물은 없다고 하는 편이 더 나을 듯하다. > > 남한의 정권이 이미 21대 국회에서 절대 다수가 진보 좌파에 쏠려 있기 때문에 소리 없이 교회의 신앙을 옥죄고 들어 올 수밖에 없다. 어디까지 가겠는가? 이 번 방역을 핑계로 예배당 문만 골라서 폐쇄하는 식으로 모든 면에서 압박을 할 것이고 어느 날 홍콩의 안보 법처럼 되어 진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홍콩에서 벌어 지는 일은 내일의 우리 일이 될 수 있어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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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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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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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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