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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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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백영희, 그의 첫 실수로 얻은 평생의 복 > > 백영희 평생에 수없이 반복하는 단어들이 몇 개가 있다. 이 것만 모아 보면 백영희의 속과 궤적을 가장 쉽게 그리고 누구나 명확하게 알 수가 있다. 교리와 설교와 교회 운영의 세부적인 면은 두고, 신앙의 노선을 두고 말할 때는 '갈랫길'이 그렇게 많다. 백영희 스스로 첫 신앙의 첫 순간부터 갈랫길을 두고 그렇게 고뇌를 했고 그의 평생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러했다. 믿기 전에 '하늘'은 있다, 그런데 어느 종교를 선택해야 할지 미친 듯이 찾아 헤맸다. 이 부분이 우리와 다르다. 그래서 그의 평생이 그렇게 특별했다. 기독교를 택했고 그는 바르게 선택했음을 명확하게 알았다. 그런데 기독교를 택하고 첫 주일이 지나자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는지, 전적 은혜인지를 두고 그는 말할 수 없는 고민을 했고 안식교 전도인을 따라 개종을 해 버린다. 그는 평생에 단 한 번의 잘못 된 선택을 했고 그 시기는 믿은 첫 주간에 발생했다. 이 탈선 때문에 그는 평생 두 번 실수를 하지 않는다. 하지 않으려 한다고 하지 않게 되는가? 첫 신앙의 첫 선택으로 그는 가진 천국을 떠나 지옥을 경험했다. 바로 이 실수가 그의 평생에 '두 길의 갈랫길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노선 결정 문제에 관한 한 크나 큰 복이 되었다. > > 2. 평생 가르치며 늘 강조했던 부탁 > > 항상 두 길! 오직 한 길! > > 연구소 직원 한 분이 내신 표어다. 백 목사님께 들은 기억이 없다. 그런데 이 표어를 듣는 순간 이 표현은 백영희의 '신앙 노선'과 '노선 선택'에 관한 모든 것과 가장 중요한 것을 가장 짧게 담아 낸 명언이다. > > Always two ways! > > Only one way! > > 너무 당연하지 않은가? 너무 멋 있지 않은가? 너무 절묘하지 않은가? 시 중에 시다. 이 시도 또 저작권으로 고소를 쏟아 놓을지... 불쌍하고 불행한 분들. 이제 주변을 전도하고 맡은 몇 사람을 잘 기르는 데 여생을 주력하면 좋겠다. 남의 집을 허무는 두더쥐나 남의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의 불행한 위치를 벗어 났으면 좋겠다. 그들 중 어떤 이와는 아주 짧게 잠깐 지나 친 적이 몇 번 있다. 그들 중 여러 사람과는 내 인생에 가장 많고 중요하고 깊이 함께 했다. 두 번째 경우의 이들을 보며 느끼는 점이다. > > 3. 갈랫길, 선택 후의 급가속 원리 > > 항상 두 길, 오직 한 길! > > 그런데, 여기에 하나를 더하고자 한다. 실은 부연 설명이다. 좋은 시나 그림이나 음악일수록 점 하나만 더해 버리면 설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버린다. 그리 될까 많이 망설였다. 그런데 더하지 않고는 이 멋 있고 중요하고 평생 생명보다 귀하게 붙들어야 할 가치가 겉돌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시도해 본다. 항상 두 길이나 이 두 길이 어떤 때는 한 길로 모일 때가 있다. 두 길이 한 동안 한 배를 타는 경우가 있다. 독일과 전쟁하며 소련과 미국은 5년을 함께 걸었다. 바로 이런 순간, '항상 두 길'을 잊으면 당한다. 소련도 미국도 '항상 두 길'이므로 때가 되면 서로 나뉘고 서로 목숨 걸고 싸울 것을 알았다. '오직 한 길'을 알기 때문이다. 인생이 그렇고 신앙이 그렇다. > > 그런데 두 길이 합해 지며 한 동안 한 길을 가게 되면 다시 서로 나뉠 때가 있다. 이 지점을 갈랫길이라 한다. 원래 두 원수가 한 길을 가는 수도 있지만 원래 하나 된 동지들이 한 길로 끝까지 가야 하는데 갈랫길을 만나고 그 갈랫길에서 서로 나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이 갈랫길은 이전까지 동지로 걸어 온 이들에게 각자의 실제 정체를 드러 낸다. 바로 이 점 때문에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면서 '항상 두 길, 오직 한 길'의 원칙과 현실을 내 놓으셨다. 처음부터 서로 다른 사람이 필요 때문에 한 길을 걸을 때는 사실 큰 문제가 없다. 두 도둑이 역할 분담을 했으니 때가 되면 나뉠 것이고 그 때를 준비하면서 동업을 하는 매 순간 늘 나뉠 때를 준비한다. 그런데 두 사람이 또는 두 팀이 실제 하나가 되어 한 길을 걸어 가는 경우는 문제가 많다. 갈랫길은 오게 되어 있고, 서로 같은 줄로 알았던 이들이 갈랫길 때문에 각자의 길을 가는 과정에 나뉘게 되면 둘이 지난 날 공통의 적으로 삼았던 원수보다 서로가 더 싸움을 하게 된다. > > 남한의 여당과 야당은 아무리 서로가 다르고 싸운다 해도 북한의 평양보다 상대방을 더 미워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현재 양당은 상대방이 평양보다 더 나쁘다는 상황이다. 평양은 그대로 둔다 해도 남한의 상대 당은 꼭 망하는 꼴을 봐야 하고, 그래서 북한에 대한 증오보다 더하다. 집권당은 내적으로도 평양은 대화가 가능하고 남한 내 야당은 분해를 시키고 싶어 하는 듯하다. 현재 야당은 북한 정권은 이제 저절로 망해서 없어 지겠지만 주사파로 지목한 집권당은 이 땅에서 아주 사라져야 한다는 듯하다. 연구소의 걸음은 어떤 타 교파가 좋다 해도 일단 총공회 내의 공회들을 늘 우선해 왔다. 연구소에서 최근의 소송 건들 때문에 갈랫을 삼아 나뉜 저 쪽 사람들은 총공회 소속의 다른 공회들보다 이 곳을 더 적대하고 있다. 심지어 공회 외부의 모든 교계와 비교해도 그렇다. 물론 불신자보다 더 나쁘게 보고 있다. 이런 현상은 '갈랫길' 이전에 함께 하다 나뉘는 이들이 미리 '갈랫길'의 원리를 파악하지 않으면 피하기 어렵다. 연구소는 오늘도 공산당보다는 남한의 무신론자가 낫고, 무신론자보다는 불교나 유교 같은 종교인들이 더 희망이 있다고 본다. 그리고 국내 교회들이 불신자나 불교보다 더 나쁘게 보는 신천지 같은 기독교 이단을 불교나 천주교보다는 낫다고 본다. 그리고 감리교 계열보다 장로교 계열을 낫게 보고, 어떤 교회들보다 그래도 총공회 내의 공회들이 낫다고 본다. 이 가치 비교가 중요한 것은 화가 난다고 상대편 신앙인들을 타 교단보다 더 욕하고 고소하는 일을 하지 않는 행동이 따르기 때문이다. 지금 연구소를 상대로 고소 사건을 수도 없이 쏟아 붓는 이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총공회를 비판하거나 이탈 시킨 이들을 상대로 했던 일이 없다는 점이다. 그 때는 그러지 않았다. 현재 연구소 직원들은 평생 공회 외부를 상대로 공회를 지키기 위해 몸을 던져 왔다. > > 왜 이렇게까지 달라 지게 되는가? > > 갈랫길 이전에 함께 걷던 이들이 갈랫길을 만나면서 자기 속에 된 대로 나뉘게 되는데 나뉘는 딱 그 순간만 본다면 일반 사람들은 어느 쪽이 옳은지 구별하기조차 어려워 보인다. 지난 날 같은 자료로 같은 주장을 했고 같은 길을 걸어 왔기 때문에 나뉘는 그 순간에 나뉘는 양측이 서로 자기들이 선택한 길이 더 나은 길이라고 선전을 하는데 너무 비슷해서 차이를 발견하기가 극히 어렵다. 당사자들은 서로가 안다. 서로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속에 무엇이 문제며 지향점이 무엇인지 안다. 그런데 함께 해 온 세월에 지켜 보는 주변 사람을 하나라도 끌어 들이기 위해 양쪽은 선전전을 벌이든 해명을 하든 남이 보면 서로 옳다고 논쟁을 하게 된다. 남들은 몰라도 당사자들끼리는 한 쪽이 막 가는 거짓말을 남들이 잘 모르게 풀어 놓고 있음을 안다. > > 중요한 것은 > > 서로 나뉘고 나면 그 순간부터 양쪽이 선택한 길은 서로 멀어 지게 되고 멀리 떨어 지게 된다. 어느 정도로 빨리 달라 지며 멀어 질까? 가속도가 붙는다. 급가속이라 해야 한다. 급가속은 상상을 초월한다. 평소 한 길을 걸을 때 mm 단위로 달랐던 차이가 갈랫길을 지난 후에는 며칠 후에 보면 cm 단위로 차이가 난다. 몇 달이 지나면 m 단위가 된다. 이 때쯤이면 누구든 대충 보면 안다. 1년쯤 지나면 불신자가 봐도 알 만큼 km 단위로 멀어 진다. 양측이 함께 했던 지난 날 전체를 본다면 cm 단위로 달라 지는 데 몇 년이 걸려야 한다. 대구공회와 부산공회가 나뉠 때, 그 이전에 공회를 이탈한 교회들이 나뉠 때, 그 이전에 고신과 합동 교단이 나뉠 때도 다 그러했다. > > 연구소 직원들은 1980년대 중반부터 하나 둘씩 함께 모였고 1989년경 어느 정도 감이 잡혔었다. 그리고 2013년에 외부로 표시를 내지 않을 수 없는 갈랫길이 나타 났다. 지금 7년이 지났다. 이제는 그들이 남한 내 양당이 다른 정도로 보인다. 한 쪽은 북한을 죽어도 믿을 수 있으며 북핵은 우리를 향한 것이 아니니 남한은 발을 뻗고 자도 된다는 정도다. 군대도 풀어 헤치느라고 정신이 없다. 한 쪽은 북한을 천하의 원수로 삼으면서 상대방을 북한보다 더 나쁘게 보고 있는 정도다. 연구소 이 곳에서 수십 년을 일하다 나뉜 이들의 내면을 보여 주시려고 국제 관계와 국내 상황을 하나님께서 일부로 이렇게 만들며 우리 앞에 전개 시키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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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자료
분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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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답변
쉬운문답
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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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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