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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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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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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이곳은 목적을 정해놓고 자료를 동원하거나 논리가 부족한 부분은 비약으로 대체하는 방법을 취하지 않습니다. 이곳을 찾고 이곳의 글을 읽는 분들 또 이 신앙노선을 반대했던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생각하지도 못한 수없는 다양성과 반론을 두고 오랜 세월 많은 검토를 거친 다음 발표하고 있습니다.<br><br>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아직까지 이 신앙노선에 대한 반론과 이의와 의문들에 대하여 답변자가 먼저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경우가 없었고 제기되는 사안들은 이미 답변자가 오래 전에 검토했던 범위 내에 있습니다. <br><br/>왜 비약이 아니며, 왜 목적을 정해놓고 끼워맞추기가 아니냐고 설명을 드리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 같아서 이번 답변에서는 질문자가 원하는 만큼 많은 내용을 다 담지는 못하겠습니다. 대신 질문자의 지적에 대하여 답변을 찾을 수 있는 힌트 정도만 드리겠습니다. <br/><br/><br/>공산주의가 민주주의를 이길 것이라는 백목사님의 발언은, 현재 우리 사회 내면을 진단해야 하고 이를 증명하려면 우리 사회의 여러 현상과 인물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발언을 해야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지나치게 설명을 하게 되면 이곳이 세상과 상관없이 믿고 가려는 신앙노선에 여러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현재 세상이 죽기 살기로 싸워 엉겨붙어 있는 상태이며 자기 편을 들지 않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상태이므로, 세상끼리 격돌하는 이런 현실에서는 신앙에 꼭 필요한 몇 가지 기초적인 문제만 발언하는 정도에서 그치고자 합니다.<br/><br/>질문자께서 지적한 글은 벌써 몇 년 전에 적은 글입니다. 그 글을 적을 때만 해도 너무 지나친 비약이지 않느냐고 주변에서도 말들이 있었으나 그후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를 지켜보며 비로소 이해를 하게 되는 분위기입니다. 이 질문에 관련된 글은 현대 사회를 과거처럼 국경선을 얼마나 밀고 올라갔느냐는 시각에서 볼 것이 아니고, 또 누가 정권을 잡았느냐는 선거의 결과만을 가지고 살필 일이 아닙니다. 한 사회를 어떻게 보느냐는 철학적인 문제까지 동원되어야 하는 보다 난해한 사안입니다. <br/><br/>마치 일본 식민지 시절 한국은 절호의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가는 한반도 안에서 전도를 한다고 죽임을 당하는 것이 아니고 친일 앞잡이라 해서 어느 누구에게 맞아죽을지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표현이 현재는 국내 여론과 유행 때문에 100% 틀린 말로 매도를 당하게 되지만,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서 만주를 우리가 점령하던 1천 수백여 년 전으로 돌아가서, 만주 땅은 조선족들에게 지배받던 시절 절호의 발전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표현한다면, 그 표현 때문에 만주에서는 야적들에게 맞아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반도 내에서는 한국고대사의 감추어진 보배를 발견했다고 떠들썩할 것입니다. <br/><br/>이곳은 어느 나라 어느 세력 어느 개인에게라도, 약자가 강자에게 먹히면 강자만 이익을 보고 약자는 손해만 본다는 단순논리를 틀렸다고 보는 곳입니다. 좀더 범위넓게 차분하게 암산을 해본다면, 약자와 강자가 어울려 사는 점령상태라는 것은 단기적으로 또 외형적으로는 약자에게 손해가 가는 것 같지만 몇 세대 뒤를 따져 장기적 안목으로 살피고 또 내면에 실제 존재하는 손익계산을 해보면 밑질 일이 없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br/><br/>이런 논리를 갖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만든 창조의 원리가 그러하기 때문에 아주 쉽게 주장할 수 있고, 더하여 세상 살아가는 이치를 좀 높은 산 위로 올라가서 내려다 보며 살피게 되면 너무 쉽게 파악되는 자연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 표현에서 이번 지적은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곳 홈에서 집중할 연구 사안이 아닙니다. <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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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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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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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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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공회교인
6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6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6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6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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