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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회는 내면, 예배당은 외모) > 정상적인 외모는 내부를 반영합니다. 실제 내면은 어떤 형태로든지 외모를 통해 외부에 드러 납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외모는 이렇게 순 기능을 위해 복으로 주셨으나 우리는 외모에 붙들려 내부를 손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예배당' 건물은 외모입니다. 예배당을 알지만 그 안에서 소리 없이 존재하는 '교회'라는 내면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처음 믿을 때는 구별이 어렵고 설명해도 잘 모릅니다. 세월이 어느 정도 지나면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알기는 어렵습니다. > 처음에는 보지를 못해서 모릅니다. 나중에는 보지를 않으려 합니다. > > 어릴 때는, 보지 못한 교회! > 자라면, 보지 않는 교회! > 이 것이 믿는 우리의 교회관에 대한 수준이며 실상일 듯합니다. > > > > (총공회의 외모와 내면) > 총공회는 수많은 교회들 중에 그 내용이 그토록 특이하기 때문에 그 외모를 찾는 것은 그렇게 쉬워야 합니다. > 그런데, 너무 특이하다 보니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일반 교회에 젖은 분들은 차이점을 잘 모를 수 있습니다. > 총공회를 다니면서도, 총공회라는 내면을 모르는, 총공회의 정체성과 외모. > 세월이 좀 지나면 모를 수가 없는데 교회에 대한 일반적 인식 때문에 총공회를 알아 보는 것이 그렇게 어렵나 봅니다. > > 무형의 절대자 하나님, 그 하나님을 알도록 만물을 만들고 보여 주셨습니다. > 그러나 타락한 우리는 만물만 보고 만물을 만든 하나님이 만물을 통해 보여 주시려는 그 속에 하나님은 보지 못합니다. > 세월이 지나면 하나님을 알아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아예 하나님을 알려 들지를 않으면? 당연히 알기 어렵습니다. > 왜 하나님 알아 가기가 어려운가? 보기 싫은 하나님, 보고 싶지 않은 하나님이 되어 버려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 > > > (건물 예배당을 치면서, 그 속에서 교회를 지우는 운동) > 예배당이라는 건물, 교회가 가진 여러 조직들은 교회의 외면입니다. > 볼 수 없는 교회를 알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주신 방법들입니다. 그 건물과 제도와 사람에 막혀 교회를 알지 못하는 듯합니다. > 이런 기막힌 상황이 계속 되면서 이제 불신자들까지도 예배당은 많고 교회는 없다고 합니다. > > 이런 말을 들은 교회가 좋은 의미든 반발심이든 울컥하는 마음으로 교회의 정체성을 바꿔 버렸습니다. > 한 쪽에서는 교회를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 예배당 자체를 없애고 헐고 나누면서 자랑까지 합니다. > 이렇게 충동적으로 반발하는 이들은 귀신이 그들을 붙들고 이제 건물뿐 아니라 교회라는 목표까지 잊게 잃게 만듭니다. > 공회는 예배당과 조직이 필요하면 사용합니다. 그러나 늘 예배당과 조직 때문에 교회를 더 잘 보려고 노력합니다. > > > > (총공회의 내부와 외모) > 총공회가 무엇일까? > 그토록 말했으나 총공회가 가르치는 길과 내용은 잊고 총공회가 가르치려 했던 표시판만 붙들고 있습니다. > 이 것의 문제점을 아는 이들이 총공회의 길과 내용을 찾아 가기 위해 총공회 표시판을 없애 버렸습니다. > 이 번에는 총공회가 가르치는 길과 내용은 고사하고 그런 노력의 표시조차 잊었습니다. > > > 전원일치가 무엇인가? > 공회의 회계원칙이 무엇인가? > > 모두가 그렇습니다. > > 총공회의 외모를 모르는 총공회 교인은 없을 듯합니다. > 그러나 총공회를 물어 봤을 때 그 진면목이 반영된 외모를 설명하는 분들을 만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왜 그럴까? > 내면과 외모에 대한 관계를 살피지 않고 그냥 지나 쳤기 때문일 듯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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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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