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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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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1.백영희신앙노선의 생활과 교육관에 대한 언론들의 관심<br><br>①올라가면 죽는다는 것이 이 신앙노선입니다. <br><br>2월 들어서면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KBS MBC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등으로부터 수십통의 전화와 방문 그리고 끈질긴 취재에 시달렸습니다. 아마 백목사님 밑에서 배워 둔 '주의'가 없었다면 물 만난 고기처럼 그 자리가 죽을 자리인지 살 자리인지도 모르고 설쳤을 것 같습니다. 이곳이 백영희신앙노선을 집중 연구하는 이유는 이렇게 매사 작은 것 하나부터 큰 것까지 그 교훈이 너무 성경을 잘 소개하기 때문입니다. <br><br>세상에게 진짜 필요한 복음을 전하면 죽이려 들고, 세상이 부러워 하는 떡을 나누어 주면 잡아다가 왕을 삼으려는 것이 세상입니다. 이것을 알기 때문에 일반 교계는 세상이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서 공급하려고 전력을 다하고, 이 신앙노선은 그 반대로 걸어왔습니다. 그런데 숨겨 기르던 모세의 울음소리 때문에 더 이상 감출 수가 없었듯이, 이 노선 안에서는 상식으로 알고 있던 것이 세상쪽으로 새어나가버렸습니다. 더 이상 감출 수가 없어 노출이 되었다는 뜻입니다.<br><br><br>②세상이 어지간히 좋아할 만한 소재가 있었습니다. <br><br>KBS TV에서는 매일 30분씩 5일간 연속 기획 보도를 하겠다며 제작진과 실무진이 수차례 전화로 설득을 하다가 담당 PD와 진행자가 이곳까지 직접 내려와서 통사정을 하고, MBC TV에서는 MBC에 대하여 기독교교단이 사이가 좋지 않다고 거부하느냐고 불평을 하는 정도였습니다. 2월 들어서서는 거의 일을 못할 정도입니다. 거절하는 것도 이렇게 어려운데 만일 취재에 응하게 되면 20분 정도 프로그램을 위해 2일 정도를 다 보내야 하고, 30분짜리 5일분 방영을 위해서는 제작진이 이곳에 호텔을 잡아놓고 2주간을 거주하게 됩니다. <br><br>취재나 기획보도 등으로 모두들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백영희식 교육법'의 실체 때문이었습니다. 어떻게 오늘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이 모든 문제들을 전부 다 해결하는 그런 교훈과 그런 결과를 가지게 되었느냐는 것이 그들의 관심이었습니다. 또한 대단한 취재거리로 입맛을 다시고 있었습니다. <br/><br/>그들의 관심은 크게 3가지였습니다. 가족해체와 그로 인한 사회적 위기감을 아예 근원적으로 해결한 가족관, 세상이 머리를 쥐어짜며 교육 때문에 모두들 제정신이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세상공부 과정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마음대로 자유자재하고 있는지, 그리고 먹고사는 생활고와 그 해결을 위해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하는 직업을 어떻게 그렇게 전혀 다른 차원에서 해결하는지. 백영희식 생활관은 그들에게 이 시대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일거에 다 해결하는 방법이라며 제시할 수 있는 소재였습니다.<br/><br/><br/>③세상의 관심은 떡이고, 우리는 복음인데, 중들처럼 잿밥에 기우려지기 쉽습니다. <br/><br/>백영희신앙노선은 결혼과 자녀 출산 그리고 교육과 경제 등에 있어 그동안 강산이 4번 5번이 바뀌는 세월에서도 지금까지 한 길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 신앙노선 안에 있는 우리 중에서 우리가 받아가진 것이 무엇이었는지조차 모르고 지나온 분들이 계실까 하여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br/><br/>요한복음 6장 기록처럼, 세상도 교회로부터 떡 한 조각 얻어먹겠다고 따라나설 만한 일인데, 우리는 이 복음에서 평범하게 가질 수 있는 그런 떡을 버리고 천국 복음만을 쫓아다니다가 이제 세상도 좋아하는 그런 떡을 잊었는지, 아니면 세상이 좋아하는 그런 떡을 얻어 보려고 세상으로 나갔으나 떡도 얻지 못하고 복음까지도 함께 놓치지나 않았는지! 대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떡을 만진 이들은, 초기에 제법 떡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다고 생각할 정도의 실적이 있는데 조금 지나가고 나면 연세대처럼 복음은 없어지고 떡만 남게 되든지 아니면 고신대처럼 복음도 떡도 다 놓치고 송도 앞바다에서 찬 바람 맞으며 먼 바다를 쳐다보며 우두커니 서있는 형편이 됩니다. <br/><br/>비록 작은 일이지만, 원래 천하를 태울 큰 불들이 불씨 크기에 따라 크게 타는 것은 아닙니다. 불씨가 될 성질이면 그다음부터는 우습게 천하를 태울 수도 있고, 아니면 천하를 태울 불씨가 그냥 조용히 꺼지는 수도 있습니다. 작은 것에서 큰 것을 살펴보는 이곳 성향에 따라 잠깐 살펴보는 정도입니다. <br/><br/><br/>2.크게 3가지 면으로 지금 관심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가정관’ ‘교육관’ ‘직업관’입니다. <br/><br/>1)백영희신앙노선의 ‘가정관’은, 세상이 볼 때 아주 구식입니다. <br/><br/>①현 사회는 신기법으로 가정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습니다. <br/><br/>건강 허락되는 한 많이 낳는 것은 공회 노선입니다. 과거 1970년대의 '둘 낳기' 1980년대의 '하나 낳기'를 거쳐 이제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는 노령화와 한민족멸종위기까지 우려하는 시대를 통과하면서 한번도 바뀌어 본 적이 없습니다. 결혼하는 방법도 세상과 교계는 중매가 연애로 바뀌고 남녀관계도 남존여비 남녀동등 여존남비로 번복을 거듭하였습니다. 그러나 공회는 세월이 흘러도 그때나 지금이나 연애를 금지하고 남녀는 하나님 앞에 각각 따로 받아가진 사명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결혼과 자녀 문제를 두고 성경에서 벗어나면 벗어나는 만큼 하나님의 징계가 따른다는 노선이므로 세상과 일반 교계가 어떻게 요동을 하든 우리는 그냥 늘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br/><br/><br/>②이 신앙노선은 성경으로 가정관을 가르쳤고, 현재도 유지하고 있습니다.<br/><br/>결과적으로, 공회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세상 어떤 단체나 계층이나 분류군들과 비교해도 자녀의 숫자가 현저하게 많고 또 가족관계도 개판(犬板)이 된 현 우리 사회의 평균 가정들과는 달리 뚜렷하게 안정되어 있고 건전한 옛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 모습이 너무 비교가 되고 좋아보였던 모양입니다. 우리는 이전이나 지금이나 같은데, 세상은 과거 우리와 비슷했다가 그동안 수십 년간 변모를 거듭하여 이제는 우리와 너무 다른 가정 모습을 가지게 되면서 늦게사 그 변화 과정에서 나타난 심각한 문제점을 두고 태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br/><br/>③일반 가정과 공회 노선의 가정은, 뚜렷하게 차이가 있습니다.<br/><br/>변질된 자신들의 모습과 우리 백영희신앙노선의 가정 모습은 너무 다릅니다. 마치 동물의 종(種)이 다르면 그 모습과 생태가 그렇게 다른 것처럼 현 사회의 일반 가정과 우리 백영희신앙노선의 가정 모습은 다른 점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마치 소와 개가 다르듯이 그렇게 다른데, 그들이 지금 급격하게 진행되는 사회 문제를 놓고 이제서야 이 신앙노선의 평범한 가정 생활이 그냥 기독교계의 어느 한 교파에서 유지하고 있는 별난 모습이 아니라, 바로 오늘 사회가 전폭적으로 배우고 따라야 할 모습으로 본 것 같습니다. <br/><br/>공회 교인들 가정에는 가정마다 식구들이 넘쳐납니다. 좀 무리한다 싶을 만한 가정이 대부분이고, 무슨 저런 집이 다 있냐는 정도로 욕을 얻어먹은 경우도 많습니다. 셋째를 낳을 때부터는 이웃들로부터 '짐승이야 사람이야!' 라는 표현을 간접으로 들어본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들으면서도 그냥 주시는 대로, 건강 허락되는 대로 많이 낳는 복을 달라며 많이 낳은 가정을 부러워하며 우리들은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br/><br/>그런데, 이제 변덕 많은 세상이 몇 번 변덕을 부리더니, 우리처럼 많이 낳은 가정을 이 사회가 우러러 보고 표창장을 주고 특단의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난리들입니다. 그냥 속으로 웃을 뿐입니다. 그것이 바로 세상이라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br/><br/>어느 광역시에서 다산왕을 뽑을 때 첫해 우승자가 8남매 낳은 집이었는데, 알고보니까 아들 하나 낳기 위해 딸만 낳았던 집입니다. 올해부터 남녀비율이 맞아야 하도록 다산왕을 뽑으니까 6남매 가정이 1등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주변에 살고 있는 공회 목회자 가정 한 곳은 고루 섞인 7남매입니다. 그렇다고 공회 목회자가 세상 출산콘테스트에 나가지는 않았겠지요? 세상은 유행 따라 그리되고, 또 격려를 해서 그렇게 만들지만, 우리는 그때나 지금이나 그냥 자연스럽게 많이 낳고 있을 뿐입니다.<br/><br/><br/>2)백영희신앙노선의 ‘교육관’은, 사이비라고 비판받을 정도였습니다.. <br/><br/>①자녀는 느긋하게 낳으면서 교육에 대하여는 그렇게 인색한 것이 공회입니다.<br/><br/>고등학교 1학년을 다니는 여학생이 백목사님께 인사를 드리자 그 오빠에게 '공부를 그렇게 많이 했어?' 이제 그만 다녀도 되겠다며 그 오빠에게 넌지시 만류를 한 적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답변자는 '말하자면 그렇다'는 정도로 들었습니다. 실감있게 듣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실감있게 그 표현을 새겨놓고 있습니다. <br/><br/>초등학교를 나왔다면 이 신앙노선은 공부를 많이 한 것으로 늘 가르쳤습니다. 중학교에서 A B C 를 배웠다면 세상에 필요한 지식은 모조리 다 배웠다고 생각하는 정도였습니다. 지금 우리 공회에는 초등학교 안팎의 학력을 가진 분들이 그렇게 많습니다. 그런데도 그 학력 때문에 몸을 사리기는 커녕 자랑스럽게 내놓고 오히려 목회에 큰 힘을 삼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바로 이것이 백영희신앙노선이고, 바로 이런 면 때문에 세상이든 교계든 교회역사든 어디든지 우리는 이 노선이 예사롭지 않은 것이라며 큰 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어디 가서 들을 수 있는 소리입니까? 실제 생활 속에서 당연하게 적용하는 그런 곳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요? <br/><br/>그래서 백영희신앙노선은 반지식주의라는 비판을 많이 받았고, 이런 흐름 때문에 이 사회가 인정하는 고급인력이나 중견인력은 들어 올 수도 없고 들어와 있다가도 다시 나가고, 혹 안에서 자란 사람 중에 세상이 인재라고 인정할 정도의 인물들은 전부 가출을 해버렸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렇든 말든, 우리는 무식이 자랑이기 때문에 밖으로 나가는 인재들을 탈선이라고 했고, 남아서 이 길이 좋다며 가는 이들을 세상을 등지고 복음으로만 걷는 순수한 신앙인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br/><br/><br/>②배운 자체가 부끄러웠던 그때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공회였습니다.<br/><br/>답변자가 1977년 서부교회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목회를 당장이라도 나갈 정도로 준비하고 있던 청년들이 대략 150여명라고 기억됩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대학생이나 대졸청년이 눈에 전혀 띄이지 않았습니다. 혹 있었는데 워낙 표시를 내지 않으니까 안 보였는지 아니면 원래 하나도 없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답변자 눈에는 없었습니다. 초대형교회에 처음 들어온 신입교인이었기 때문에 있어도 몰랐을 것입니다. 후에 부근 종합대학교 총학생회장 선거에 나서는 대학생 한 사람이, 학교 부근에 교회가 있고 그 교회가 부산에서 제일 크다는 말을 듣고 대학생이 수백명이 되지 않겠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교인 등록을 하겠다고 부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냥 다녀보라고 했는데 2-3 주일을 다니다가 얼른 눈치를 채고 서부교회 다음 큰 교회로 옮긴 일이 있습니다. 그 학생은 후에 총학생회장이 되고, 현재 한번씩 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광고를 하고 나서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서부교회는 물이 달라서 서식하는 고기도 다르고 또 찾아오는 종류도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예화입니다.<br/><br/>다른 교회들 같으면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면 했다는 표시를 어떻게 내도 내는데 서부교회는 있어도 숨기는 곳이며 드러내는 사람이 있어도 무시하는 곳이었습니다. 4개월 정도를 다니다가 그 분위기에 눌려서 또 대학을 다닌다는 것이 창피해서, 그리고 다른 청년들에게 형편없이 뒤떨어진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백목사님께 대학교 2학년 1학기였는데, 학교를 자퇴하겠다고 말씀을 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목사님은 칭찬할 줄 알았는데 계속 다니라고 했고, 왜 다녀야 하느냐고 반문을 드리자, 그럴 사람도 있다고 해서 당시는 이해할 수 없었으나 그냥 순종하는 마음으로 졸업합니다. 이것이 서부교회였고, 이것이 백영희신앙노선의 일상입니다. <br/><br/>타교회 타교단에서는 성적 좋은 교인을 인재라고 뽑아 쓰고 양성하고, 대학입시 기간이 되면 합격을 위해 기도회가 열리는데, 서부교회는 단 한번도 그런 경우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대입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데려온 아이처럼 눈치를 보고 뒤로 움직였습니다. 백목사님 설교를 '공부' '대학'이라는 검색어로 찾아보면 요즘 진보측에서 미국 비판하는 것보다 더 심하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br/><br/><br/>③꼭 배워야 한다면, 꼭 사용할 분량만 배우라는 것이 백목사님 지도였습니다. <br/><br/>그런데, 초등학교나 중학교만 공부해도 충분하다는 백목사님의 교육관은, 공부는 가능한 한 많이 할수록 좋다는 세상 시각과는 근본적으로 다르지만, 이 신앙노선이 세상공부를 상대하는 자세 속에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대단한 효율성이 들어 있습니다. 즉, 세상지식의 본질은 성경과 다르기 때문에 성경지식과 맞서게 해서는 안 되지만, 만일 믿는 사람이 세상 살아가는 일에 최소한으로 알아야 할 것이 있다면 그런 차원에서 이 세상 공부를 꼭 필요한 만큼 습득해서 꼭 필요할 때 필요한 것만 써먹을 수 있으면 된다는 것이 백목사님의 교육관 중 일부입니다. 그리고 그 최소한이며 그리고 실제로는 필요충분한 선이라고 제시하는 것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정도 공부면 된다는 것입니다.<br/><br/>그렇다면 중학교 정도를 마치고 나면? 크게 2가지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책을 붙들고 있어봐야 공연히 세월만 허송하고 부모 헛고생만 시킬 학생들이 거의 전부니까 그들은 기술을 배워 일찍 돈을 벌고 세상을 알고 효도하고 자기 살아갈 앞날을 자기 책임으로 바로 진행하라는 것입니다. 알고 보면 이처럼 단호하게 핵심을 찌르는 실용주의 지도는 어디 가서도 들어보기가 어렵습니다. <br/><br/>또 한 종류의 학생이 있으니, 타고난 체질이 공부에 맞고 하나님 주신 두뇌도 있고 또 무리하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사람은 계속 공부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사 변호사가 되고 교사가 되고 무슨 연구원이 되는 것을 죄라고 막는 것은 아니고 단지 시험이 주일이니까 포기하라는 것입니다. 혹 주일 문제가 없다면 공부를 통해 자기 직업을 가지되 그런 경우라 해도 책을 많이 상대해야 하는 사람들은 세상 지식에 빠져 그 지식을 바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전부니까 원수 속에 들어간 줄 알고 조심해서 자기가 갈 길을 가도록 조심을 많이 시킵니다. 그 길을 잘 걷고 나면 배운 사람은 배운 대로 하나님께서 사용할 때가 있고 그럴 방향이 있다는 것으로 지도합니다. <br/><br/>결과적으로 본다면, 중학교 정도로 공부를 그칠 사람이 거의 전부고 끝까지 공부로 나갈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공부할 여건을 주셔서 공부를 끝까지 해야 할 사람 중에서는 그 공부를 가지고 신앙에 유익되게 활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중학교 정도 공부한 다음 일찍 돈벌이를 하러 나간 사람들 중에는 신앙과 세상형편을 고루 잘 갖춘 사람을 찾아보는 것은 아주 흔합니다. <br/><br/><br/>④현 국가적 난제인 교육문제를, 백목사님 지도법으로 풀면 그냥 해결됩니다.<br/><br/>언론에서 백영희신앙노선의 교육법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취재하고 알리려고 하는 것은, 이 신앙노선의 이런 교육관에 대한 시각을 실제 사용해 본 경우가 있었고, 그 결과가 분명히 예사롭지 않다는 평가를 받게 된 것입니다. 또한 이 방법은 그냥 한 두 사람의 특별한 경우에만 해당되는 남의 나라 소식이 아니라, 누구든지 다 그렇게 하면 좋겠다고 인정될 요소를 두루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br/><br/>최근 교육문제를 해결하려고 국가적 차원에서 모든 전문가를 동원해서 별별 방안을 다 내놓고 오늘까지 왔지만 현재로도 일부 개선은 가능할지 몰라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다고 이제 실토를 하고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사회적 배경에서 백영희식 교육법의 시각과 서부교회 주일학교 교육방법을 집안 아이들 공부하는데 잠깐 사용해 본 가정들이 있었고 그 결과가 알려지면서 과거 서부교회 주일학교 소식에 교계 언론이 몰려들었듯이, 이제 세상 언론들이 기사거리를 알아차린 것입니다. <br/><br/><br/>⑤백목사님의 주교 공과법은 세상 공부에도 첩경입니다.<br/><br/>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1980년대 중반부터는 공과를 암송하게 만들었는데, 한 가정에서 주일학교 다니는 초등학생에게 영어 본문을 그렇게 외우게 하니까 하루 1시간씩 불과 몇 달 사이에 중학교 1학년 2학년 교과서 전부를 다 외우되, 주기도문처럼 잊어먹지 않고 외우게 되어 영어가 간단하게 정복되고, 그 방법으로 다른 과목을 공부하니까 역시 간단하게 해결이 되어, 평범한 주일학생들인데도 초등학교 졸업한 후 1년 안팎의 시간만 투자해서 중고교 과정을 전부 끝내버린 것입니다. 그 학생들의 초등학교 성적이나 두뇌 성능 등이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 가정의 아이들이라는 점에서, 교육계를 통하여 언론 쪽으로 그 소식이 나가게 되자, 지방 언론이 '장로교 총공회' 교단의 '백영희식 교육법'이라고 사회면 톱기사로 자세하게 설명을 했는데, 이것이 KBS MBC 방송사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으로 취재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br/><br/>비상한 두뇌와 주변 환경이 따라가지 않고 일반 가정의 일반 학생들에게도 가능하다면 현 우리 사회분위기에서 이 방법은 폭발적인 수요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주일학교 공과 교육이 백목사님식은 가장 평범하고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쉬운데도 그 결과는 아주 탁월했습니다. 그리고 외부에서는 불가사의하게만 보고 있었습니다. 일반 교계는 아동들에게 성경을 가르친다며 시청각 기자재와 교육심리 그리고 재주 많은 교사 및 온갖 정성을 들인 교재 그리고 상품 선물 행사 등을 총동원한 최첨단 교육체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백영희식 주교법은 한 페이지짜리 공과프린트 하나만 달랑 들고 오로지 반사의 입과 눈으로만 가르쳤습니다. 그냥 따라 하게하고 몇 마디 또박또박 불러준 것이 전부였습니다. <br/><br/>총공회 소속 교회 중 한 곳에서 학생들에게 공부에 전력을 기울이지 말고 신앙에 전념하도록 하고, 공부는 최소한으로 하고, 꼭 필요한 것은 거북이 걸어가듯 중요한 몇 가지 반복하도록 했는데, 그 결과는 무슨 특출한 천재라야 가능한 그런 실적으로 줄을 이었습니다. 그 학생들을 잘 아는 학교 당국이 가장 먼저 놀랄 일이고, 소문이 입으로 전해지고 결국 이 사회에 소개될 특별한 사례가 되었습니다. <br/><br/><br/>3)백영희 ‘직업관’은, 노가다와 행상에서 세상 지혜를 발견합니다. <br/><br/>①백목사님은 예로부터 지게꾼 노가다 행상을 그렇게 선호했습니다. <br/><br/>주일 잘 지킬 수 있지, 비 오는 날은 실컷 성경 볼 수 있지, 집회 갈 때는 한 주간 수입만 포기하면 다른 불편 없이 얼마든지 다녀올 수 있지, 세상공부도 필요 없어 교만도 인간지식도 걱정할 것 없지, 가난한 가정이라도 아무 무리할 것 없이 직업전선에 어린 나이에라도 바로 뛰어들 수 있지, 다른 사람들 학교에서 책만 붙들고 십여 년 추가로 세월을 보낼 때 우리는 책이 글로 담고 가르치는 사회를 직접 접하며 실제로 배우지 .... , 돈까지도 벌 수 있습니다. 마다 할 것 없고, 이렇게 좋을 수가 없고, 신앙과 세상에 두루 좋은 참 알짜배기 직업관을 가지도록 백목사님은 잘 가르쳤고 그래서 진정한 총공회 교인들에게는 직업 문제는 애당초 걱정거리가 될 것이 없었습니다. <br/><br/><br/>②비록 못나서 세상나라의 서민들이지만, 그러나 남의 나라니까 별 불편은 없습니다. <br/><br/>회사원이 많은 교회, 사업가가 많은 교회, 박사 교수가 많은 교회들이 지난날 국가적 경제파탄기였던 IMF 시기 수많은 노숙자와 실직자와 가정파괴 등으로 이어지는 고통에 떨며 교단차원에서 기도할 때, 총공회는 실직자가 될 직장을 가진 사람들이 별로 없으니 물 건너 불구경 정도였고, 부도날 사업체를 가진 분들이 거의 없으니 환율이나 무슨 세상 경제 변동에 별 영향도 없었습니다. 혹 백목사님 후에 일반 교계를 흉내 낸 분들이 더러 있지만 아직 대세는 아니었고, 또 원래 지게꾼 노가다 행상으로 출발해서 복을 받아 성공한 사람들은 체질이 차돌 같아서 좀 작아도 속이 단단하도록 살림과 사업을 꾸리고 있었는데, IMF가 되어 남들이 빈손을 털게 되니까 그 이전에 간이 작아 작은 자본가였던 이들의 작은 경제가 국가적 경제 위기를 통해서 엄청나게 큰 경제력으로 부각되었고 부동산 구입 등 여러 면에서 큰 수입을 보는 선견지명자가 되었습니다. <br/><br/>원래 주식투자나 보험이나 카드와 같은 신종 경제체제에 느리게 반응하는 것이 공회인들이서 무엇이든 세상이 신기술과 신상품을 새로 내놓을 때는 공회 사람들이 미개인 같아도 조금 시간이 지나가고 모든 것의 실상이 드러날 때쯤 되면 너무 시대를 앞서 본 사람들처럼 그런 결과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카드 빚으로 별별 일이 다 일어나지만, 원래 총공회 교인들이라면 체질적으로 그런 것을 사용하지 않는데, 지금 카드를 보유조차 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면, 모두들 경이롭게 쳐다보며, 무슨 특별한 경제인처럼 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br/><br/><br/>③오늘 고학력 사회가 되고나니까, 비로소 세상이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고 걱정합니다.<br/><br/>박사만 따면, 대학교만 나오면 소원이 없던 시절이 1970년대 1980년대였습니다. 1960년대야 그림의 떡이었지만 이후 그림의 떡은 손에 잡으면 잡힐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 사회는 그날 이후 오늘까지 초고속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고학력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백목사님은 공부를 할 수 없었던 시대에도, 그리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시대에도, 또 지금처럼 공부에 홍수가 난 시대에도, 중학 공부만 해도 많이 한 것이라며 마음껏 교인들에게 지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앞에서 설명했던 '2. 영희 신앙노선의 공부관’에서 말씀드린 이유 외에도 또 하나의 이유가 더 있었으니, 곧 직업의 선택 문제였습니다. <br/><br/>극소수 우수한 인재는 저절로 공부를 하게 되어 있고 막아도 못 막는 것이니 그들은 주신 은혜를 따라 자연스럽게 공부를 해서 앞길을 마련하라는 것이 공회의 직업관입니다. 그러나 부모가 매를 들고 쫓아다녀야 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공부가 우상 되어 그렇게 무리하게 하면 죄가 되므로 대충 중학교나 시켜놓고 얼른 기술을 배우거나 아니면 발로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행상을 하도록 권합니다. 가장 좋기는 노가다부터 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공부가 체질에 맞지 않고 공부로 출세할 수 없는 사람으로 만든 자녀들은 기술이나 노동이나 행상으로 길을 터주어보면 신기할 만큼 재능을 발휘합니다. <br/><br/>하나님께서 사람을 이 세상에 보낼 때는 한 가지 재주씩은 주셨는데, 어릴 때 공부를 먼저 시켜보면, 그 아이가 공부에 타고난 아이인지 공부로는 안 될 아이인지 제 부모는 바로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 뿐 아니라 교회까지도 지식욕심과 학벌이라는 간판 위주에 눈이 벌겋게 달아 있으니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은 부모나 자식들에게 세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백목사님은 일찍이 이런 면을 성경으로 바로 깨달아 세상 지식은 인간지식이며 인간지식은 하나님 지식에 붙들려 꼭 이용되어야 할 만큼의 분량만큼만 있으면 된다고 가르쳤기 때문에, 자기 직업에 필요한 정도의 공부, 그 이상은 아예 욕심내지 않도록 가르쳤습니다. 과거 대학생이 적을 때는 대학생이 되어 본 사람이 적어 이 말의 뜻을 알아듣지 못했으나 이제 온 나라 청년이 대학생인 이 시대가 되고나니까, 백목사님의 지도가 얼마나 눈 밝은 선지자의 인도라는 것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나라 이 사회는 소수의 인재들 외에는 이제 기술 등 생활에 실용적인 것을 배워야 한다고 난리법석입니다. 그렇지만 개 버릇 남 주기가 쉽겠습니까? 3년을 익힌 습관이 80년 간다는 속담이 그냥 나왔겠습니까? 자연계시만 알고 사는 세상 자기들이 하는 말을 인용해봤습니다. <br/><br/><br/>④이미 이 사회는 선진국의 더러운 것만 뽑아 가르치는 학교 체제가 되었습니다.<br/><br/>과거 중학교에서 배우는 공부 정도면 세상 살아가는데 전혀 불편이 없었다고 한 것이 1980년대입니다. 이제 20여년이 지났고, 지금은 사회 다방면으로 워낙 전문화가 진행하여 왠 만한 상품이나 그 사용법은 영어가 한글처럼 읽혀져야 하는 때입니다. 노가다 기술도 이제 설계도를 보지 않으면 시공을 할 수 없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시대에 공부로만 출세할 사람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공부를 하고 어느 정도 과정을 거쳐 어떻게 이 치열한 경쟁 세상에서 살아가겠는가? 이 사회 우리 모두에게 큰 고민거리고 동시에 해결할 수 없는 숙제입니다.<br/><br/>이런 환경에서도 백목사님 신앙노선의 생활관과 인생관 그리고 공부나 직업에 대한 인식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지식 중의 최고 지식은 성경이고 신앙지식이니, 그것은 총공회 노선에서 듣고 배우면 그 이상이 없을 것이니, 공회 교인이 정상적으로 신앙생활을 한다면, 이 세상 최고의 지성과 인성은 저절로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먹고 살아가는 세상직업이나 그 직업에 관련된 지식이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도의 지식을, 학교에서 배우려고 한다면 너무 출혈이 많고 너무 비효율적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br/><br/>지금 학교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풀어놓고 제 멋대로 하는 개성(犬性)을 기르고 있으니, 배울수록 부모를 고려장할 사람이 되어가고 남을 이용해서 자기가 착취할 사람이 되지 정상적인 사람이 되는 방향과는 멀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또 학습조차도 세상 살아가는 필수품은 조금 배우고, 갈수록 별별 잡스러운 것들만 배우고 있습니다. 연애를 가르치지 않나, 무당굿을 가르치지 않나, 아니면 나라 망하는 나눠먹기를 가르치고, 아니면 놀고먹고 입만 가지고 떠드는 사람을 숭상해서 과거 땀 흘려 돈벌어 성공한 사람을 자꾸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니까 착한 아이들이 학교를 갔다 오면 아주 몹쓸 아이로 세뇌가 되어오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사상으로 무장한 교사들이 자기 사상을 심어주려고 조직적으로 투쟁을 하는 정도이니 어린 아이들로서 교실 안에서 교육전문가인 그들을 상대로 자기의 신앙과 인격과 인생관을 지켜내는 것은 애당초 너무 무리인 것 같습니다. <br/><br/><br/>⑤오늘 모든 것이 발달한 사회로 진출하면서, 최소한으로 배우고 나갈 길을 제시한 것입니다.<br/><br/>남이야 욕을 하든 말든 내가 꼭 가야할 길이라면 막히지 않고 간다는 것이 공회의 신앙투쟁력인데, 오늘 이 사회의 일반 흐름을 따라 두 번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청소년기의 귀중한 시절을 그냥 허송해야 하겠는가? <br/><br/>모든 것을 감안하여, 조용히 집에 앉아서 학교에서 배울 것 중에서 가장 필요한 최소한의 학습을 하고, 공부를 하는 도중 공부에 체질이 맞아서 월등하게 잘하면 저절로 장학금을 받아서라도 계속 공부로 출세할 것이고, 만일 부모가 매를 들고 공부를 시켜야 하는 정도라는 것이 확실히 드러난다면, 일찌감치 돈벌 수 있는 기술과 현장으로 가는 것이 그 아이들의 앞날에 유익할 것이므로 이 신앙노선에서 배운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길을 해 본 가정이 주변에 몇 가정 있었는데 이 가정들의 사례가 밖으로 새어 나가서 이제 이 글을 통해 해명 겸 설명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들어가기는 했으나, 공부로 장차 직업을 잡을지 아니면 기술이나 노동이나 다른 업종이 맞을지를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br/><br/><br/>3.'백영희신앙'에 대한 외부 사회의 관심을 두고, 이곳 입장은 이렇습니다. <br/><br/>①일반 교계와 달리, 총공회 신앙노선은 세상 접촉이 엄금된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br/><br/>누가 오든지, 상대방이 듣던 말든 상관없이, 총공회의 사회관계를 우선 장시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지는, 교회는 천국 가는 길을 소개하는 일만 전념하는 곳이므로 안 믿는 사회가 관심을 가지는 세상일을 두고 세상과 접촉하지 않는다는 점을 양해 구하고 있습니다. 총공회 예배당의 건축 상태를 배우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간단히 소개하고 설명하는 것은 이웃과 대화 정도 수준에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건축에 대하여 강연을 해 달라고 초청이 온다면, 그곳이 목회자들의 모임이면 예배당 건축에 대한 경험을 소개할 수 있겠지만, 세상 건축업에 관련된 사람들이 초청한다면 목사가 교회 목회자 입장에서 갈 수는 없는 법입니다. <br/><br/>총공회 신앙노선을 소개받아 천국길에 관심이 있다면 얼마든지 안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백영희식 교육법과 가정관 그리고 직업의식이 이 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질문하는 사람이 있다면, 혹 찾아온 분들에게 혹 답변자가 구입한 물품을 옆집에서 설명해 달라면 그 물건을 설명하듯 그 정도로 소개하는 것은 하겠지만, 강연이나 방송 출연이나 기획특집을 통해 사회를 향해 소개하는 것은 목사가 사표를 내놓고 해야 할 일이라고 거절하고 있습니다. 일반 뉴스가 아니라, 특집 형태로 나가는 것은 매정하게 거절했지만, 단순 보도로 나가는 것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뉴스로 나갈 때는 자칫 아주 이상하게 될 수가 있습니다. <br/><br/><br/>②뉴스취재는, 막아지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묻는 이들에게 백영희식 교육법을 소개했습니다.<br/><br/>기자들의 글은 소설로 보시면 가장 편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몇 가지 기초 사실을 가지고 그다음부터는 그려대는 직업이 기자들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고, 또 그렇게 하게 되어 있습니다. 언론의 속성입니다. 과거 1980년대 서부교회 취재 관계로 만났던 기자들, 또 1989년 백목사님 순교 당시와 이후 총공회 갈등 과정에서 접촉했던 기자들이나 방송 내용 등에서 일찍이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br/><br/>기사거리가 있으면 그들은 그들을 위해서 적게 됩니다. 그들이 이런 학습법이나 가족관 또는 직업의식에 대하여 엉뚱하게 그리면 아주 크게 잘못 알려져 자칫 총공회 신앙노선이 사회로부터 격리를 추구하는 이상한 사이비집단처럼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뉴스취재로 들어오는 이들에게는, 총공회와 그 신앙노선을 소개하여 이왕 보도를 막을 수 없다면 최소한 진실에 가까운 내용이 되도록 대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왕 막을 수 없다면, 이는 어느 한 교인의 아이디어가 아니고 총공회의 백영희식 교육법이라고 그 저작권을 명시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br/><br/>기자들에게 그렇게 한다고 해도 종교 등에 대하여 편향 보도 시비가 생길까 해서 몸을 꺼리는 것인데, 다행히 첫 방문은 지방신문이었기 때문에 ‘장로교 총공회’ 교단의 ‘백영희식 교육법’을 표시하는 조건으로 취재에 응했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조건을 덧붙였습니다. <br/><br/>*관련 교회 이름과 목회자 이름은 가명 또는 무명으로 취급할 것<br/>*‘장로교 총공회’와 ‘백영희식 교육법’은 반드시 표시할 것<br/>*백영희식 교육법과 인생관 교육의 특징은 ‘단순’ ‘내면’ ‘실용’이라는 점으로 표현할 것 <br/>*세상 사회와 논란을 피할 수 있도록 세상 교육기관 등에 대한 비판 표현을 삼갈 것<br/>*각 가정의 학습은 각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교회의 교육체제로 표현하지 말 것<br/><br/>대충 이렇게 요구를 했고, 신문보도의 특성 상 자기가 적는 글처럼 적히도록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첫 번째 보도된 지방신문 기사가 가장 사실에 가까운 보도였습니다. 참고자료로 아래에 첨부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보도는 앞서 보도된 지방신문 보도를 보고 소설을 썼다고 할 정도입니다. 조금은 알고 적은 것 같고, 대부분은 그냥 알아서 그런 소식을 그렇게 적은 것 같습니다. ‘총공회 교단‘ 이름과 ’백영희식 교육법‘이라는 표현은 들어가지 않았던 것은 중앙일간지의 보도 태도 때문입니다. 그래도 아는 분들은 짐작할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br/><br/><br/>③정말 큰 어려움은, 그런 일회성 기사가 아니라, 특집 기회 보도 쪽입니다. <br/><br/>KBS MBC 본사에서 TV나 라디오의 생방송 대담 또는 연속 기획특집 등으로 ‘가정’ ‘교육’ ‘직업’ 등에 대하여 이 사회에 위 내용을 소개하자는 제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집착이 보통이 아니어서 거절도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MBC는 최근 기독교계를 비판한 특집들 때문에 감정이 있어 거절하느냐는 볼멘소리도 나오고, 혹 교단에 다른 문제점이 있느냐고 아주 협박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설명 드린 취지로 거절하면 부탁만 하지 감정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br/><br/>언론 쪽을 잘 모르는 분들은 대개 그쪽에서 취재나 녹화를 할 때 신앙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면 그런 발언이 반영되는 줄로 알고 이 기회에 백목사님과 공회 노선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과거 주일학교 보도로 총공회 대외 인식이 완전 달라진 것처럼 하면 되지 않느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1980년대 보도는 교계 언론이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했으나, 지금은 교계가 아니라 완전히 세상 언론입니다. 이들은 취재 담당 실무자들이 이곳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고 약속을 해도 결재라인에 올라가면 기독교 한 교단과 특정인물에 대하여 강조가 되거나 이미지 부각이 되는 화면은 전부 삭제 해 버립니다. 그리고 결국 자기들이 사회주의식을 원하면 사회주의식 모델로, 공교육 비판을 하는데 사용하고 싶으면 그쪽으로 설명하고 끝을 내버립니다. <br/><br/>그렇게 되면 내용은 백영희 신앙노선의 생활상인데, 이것이 이용되는 것은 어느 방향을 향해 어디까지 나갈지 어떻게 전개될지 모릅니다. 일찍이 백목사님께 언론들의 이런 기본인식과 속성을 자주 들을 수 있었고 또 그동안 세월 속에 그런 정도를 상대할 만큼 뜬 눈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모두 거부했습니다. <br/><br/><br/>4.이제 이곳에 이런 내용을 소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br/><br/>①실상의 내용을 알고 싶은 분들 때문에 이 자리에서 한번에 다 설명하는 것입니다. <br/><br/>직접 전화로 질문을 하면 이곳은 직접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관계를 가진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또 이런 문제는 한번 이상 반복하는 것이 모든 면으로 손해만 누적됩니다. 그러나 관심 있는 분들이 보도만 보고 내용을 알 수 없다 해서 설명을 부탁하는 경우는, 참으로 난감합니다. 이곳은 현재 이 홈을 중심으로 백영희목사님에 관련된 떡 부스러기뿐 아니라 12광주리에 담을 부스러기를 만들어낸 오병이어 자체를 전해야 하고, 그것으로 앞서 5천명이 먹는 일에 집중해야 하는데 시간도 실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이 일 외의 일에는 최대한 시간을 아끼려 하고 있습니다. <br/><br/>그러나 앞에서 설명드린 정도, 즉 공회의 '가정관' '교육관' '직업 생활관'은 우리 전부가 다 함께 아는 바이고, 특히 목회자들은 이곳보다 더 잘 알고 있는 분도 허다합니다. 따라서 혹 잊었을찌라도 이번 설명을 전체적으로 듣고나면 백목사님 반사회 때 등에서 어떤 면을 늘 강조했으며 그 부분을 저렇게 적용해 봤구나 하고 바로 알아차리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보다 더 좋은 면으로 더 좋은 것을 더 좋게 하실 수 있는 분들이 바로 이 홈을 찾는 공회 목회자들입니다. 이곳과 조금 다르지만 나름대로 이 복음의 부스러기로 큰 능력과 복을 받았다고 주변에서 큰 부러움을 받고 있는 분들을 이곳은 더러 알고 있습니다. 바로 같은 원리입니다. 혹 여러 공회 내부 갈등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백목사님과 이 노선을 옥했던 분들은 이제 오랜 세월이 지났으므로 다시 돌이켜 이 글로 과거를 생각해보면 자신들이 과거 받은 복과 능력이 무엇이며 얼마나 큰 것임을 느끼는 것은 잠깐 일 것입니다. <br/><br/><br/>②굳이 해명이나 변명을 하는 것도 우리는 피하고 있습니다. <br/><br/>더 이상 설명을 미루면 오히려 세상을 돌아서 듣게 된 소식에서 여러 불편과 복음에 손해가 있을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설명과 동시에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곳을 복음에만 집중하는 곳으로 보았다가, 보도 때문에 이곳을 사회사업이나 교육문화사업으로 발전해 나갈 기독교사회주의 경향이 있다고 우려하게 될 분들도 있고, 또 어떤 분들은 드디어 우리 공회도 다른 교단들처럼 이 사회에 무슨 할 일을 마련하는가 하여 그것이 마치 좋은 일이고 해야 할 일인 줄로 알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br/><br/>이왕 이 문제는 답변자가 앞뒤 상황을 설명하지 않으면, 이런 일을 좋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그 방향으로 나쁜 결과가 나오게 되고, 반대로 이런 일을 나쁘게 비판하는 분들에게는 멋모르고 비판을 확대 생산하여 과거 이곳이 백목사님 살해에 배후라는 발언을 주워 담을 수도 없도록 실수한 분들처럼 그런 복 없는 분들이 될까 생각했습니다. <br/><br/>사실 굳이 해명이나 변명을 하는 것조차도, 피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런데 이번 일을 두고는 여러 상황을 판단하여 이왕 알게 되었다면, 바로 알리고 또 알리는 바에는 오해가 잦아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남들이 이렇게 오해를 하든 저렇게 오해를 하든, 그런 오해가 문제가 아니라, 왜 이곳이 세상에 노출이 되었느냐는 문제를 두고, 근본적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면이 있는지, 아니면 당신이 앞으로 무언가에 사용할 때가 있어 미리 한번 접촉을 시킨 것인지, 아직까지 이 면을 잘 몰라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부러 그렇게 알려 나갔다면, 과거 서부교회 소식처럼 유익되게 사용하실 것이고, 또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했다면, 이곳을 향해 하나님께서 책망하실 말씀은 그냥 환하게 미리 예측하고 떨 수밖에 없습니다. 왜 시키지도 않은 일을 했느냐, 이 말씀에 해당될까 두렵습니다. <br/><br/><br/>③어쨌든, 감사한 것은 이 복음에서 배울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br/><br/>남들은 물 만난 고기처럼 날 뛸 일인데, 그것이 그렇게 창피하고 자기 손해 볼 일이라 생각할 수 있도록 배웠기 때문에 이리 속에 든 양의 심정을 가질 수 있도록 되었으니 이것은 백목사님 신앙노선에서 배운 것입니다. 또 외부로 알려진다면 ‘총공회 신앙노선’의 ‘백영희식 교육법’이라고 자랑하여 이 복음은 그 부스러기 하나까지도 세상에서는 다 가치 있고 부러워할 그런 실상을 가졌다는 것을 소개하려는 중심을 주신 일도 이 복음에서 배우지 않았다면 그런 마음을 가지는 것조차 불가능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머리를 들이미는 본능을 초월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br/><br/>한 가지 더 감사하고 또 이곳을 찾는 공회 내부인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과거 백목사님 가정의 손자들에게 그들의 어린 시절 몇 가지 안내할 일이 있었는데 당시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는 과정에서 위에 설명드린 학습법의 윤곽을 잡아 두게 되었으나, 원래 뛰어난 인재들이어서 실제로는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고 그냥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눈여겨 봐 둔 것이 이번에 주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의인의 복을 빌면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가진 이에게 복을 주는 원칙이 있습니다. 이것이 복이라고 표현된다면, 그것은 의인에 대한 복된 마음을 가진 이에게 가는 복입니다.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반대의 마음을 가지면 반대의 결과가 있겠지요?<br/><br/>마지막으로, 이번 글은 총공회 간판을 세상에 내놓기가 부끄러워 간판을 바꾸거나 또는 백목사님께 배워 우리가 덕 본 것이 많은 분들이 이 소속을 감추거나 또는 이 노선의 장점이 어디까지 미치고 있는지를 잘 모를 분들에게 하나의 참고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이 복음의 진짜는 측량도 할 수 없는 신앙적인 면이고 이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신앙 뿐 아니라, 무지하고 미천한 우리들이 이 복음에서 배운 것 때문에 세상에서도 오늘 3끼 밥을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된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 경험이 많은 분일수록 어떤 변동이 있어도 이 복음을 떠날 수도 없고 가릴 수도 없고 오히려 평생 걸어갈 복된 길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곳도 그런 경험이 많기 때문에 이곳에서 ‘백영희신앙노선’을 집중 연구하겠다고 홈을 개설하고 있으며, 그 연구의 방향은 이런 세상 부스러기가 아니라 이런 부스러기를 얼마든지 흘려 낼 수 있는 건설구원의 참된 이치를 향하고 있습니다. <br/>===============================================================================<br/><br/>00일보<br/><br/><br/>최근 사교육비 부담가중 등 공교육의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 학부모가 직접지도를 통해 자녀 3명을 모두 대학에 차례로 최연소 입학시키는 진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br/><br/>더욱이 이같은 진기록은 공교육과 사교육 모두를 거부한채 ‘스스로 학습’을 통한 결과로 교육학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br/><br/>이들은 자녀들을 학원 한번 보내지 않았지만 오랜 기간동안 아이들이 흐트러지지 않고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해 왔다. <br/><br/><br/>이런 노력으로 올해 셋째인 000(15)군이 00대학교 정시모집에 최종 합격한 것을 비롯 지난 2003년 둘째 00(16)군, 2002년 첫째 00(17)군이 각각 00대에 최연소로 합격했다. 이들 형제는 각각 초등학교 6·5·4학년을 다니던 지난 98년 부모 권유로 학교를 자퇴했다. <br/><br/>아이들의 학교 생활에 다소 회의적인 생각이 들던 부모는 2∼3년동안 방학기간을 이용해 자녀들에게 자습으로 학습할 수 있는 습관을 들였고 4형제가 모두 어느 정도 공교육을 접해 보게 한 뒤 결단을 내렸다. <br/><br/>부모는 자녀들에게 가정 형편과 사회적 현실을 충분히 설명하고 방학을 이용해 조기 학습의 현실적 어려움과 가능성 등을 미리 실감하도록 충분히 반복한 뒤 최종 결정을 내렸다.<br/><br/>검정고시 준비도 자율학습에 맡겼다. 과목별, 단원별 자습 교재를 선택하고 강의가 필수적인 수학 등은 인터넷 강의로 학습했다. 또 이들 형제가 검정고시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위의 대학생들이나 교회 신자들이 모르는 부문을 해결해주기도 했다.<br/><br/>처음 가는 길이라 첫째가 가장 고생을 많이 했다. 영어는 막내, 수학은 둘째, 과학은 셋째가 각각 뛰어나 다른 형제를 지도했고 첫째가 전체 학습을 주도했다.<br/><br/><br/><br/>검정고시 준비도 자율 맡겨<br/><br/><br/>법학도이면서 컴퓨터 분야에도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00군은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졸업하기 전까지는 사법시험에 대비하는 자세로 공부할 예정이다. 00군은 컴퓨터를 복수전공해 IT분야로 진출을 꿈꾸고 있으며 이번에 신입생이 되는 00군은 생물학을 집중 공부해 의과대학원에 진학할 계획이다. <br/><br/>특히 어학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막내 00(14)군도 형들의 뒤를 이어 내년에 00대 영어교육과를 지망할 예정이어서 4형제가 모두 최연소로 대학에 입학하는 진기록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br/><br/><br/><br/>“실력 중위권…누구나 할수있어”<br/><br/><br/>이들 형제의 공부방식이 마을에 화제가 되면서 같은 마을에서 10여명의 학생이 초등학교만 졸업한 뒤 정규학교를 그만두고 함께 검정고시로 대학 입학을 준비하고 있기도 하다.<br/><br/>부모는 “특별한 자녀교육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생활과 교육은 현실적이면서 실용적이어야 한다는 장로교총공회 교단의 지도자인 ‘백영희식 교육법’을 따른 것”이라며 “내 아이들이 각기 차이는 있지만 초등학교 시절 중위권 정도의 실력이었던 만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br/><br/>/손00기자 </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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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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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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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공회교인
6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6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6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6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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