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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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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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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월 11일 주일, > 순교자 가정에서 살기가 어렵다 하여 이혼을 하고 헤어 진 분이 돌아 가셨다고 장례 일정이 전달 되었습니다. > > > (순교자 가정의 내면) > 순교자의 고난은 우리가 잘 압니다. > 순교자의 순교 후 유가족의 어려움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습니다. > 순교자의 유가족 중에 신앙을 가지기 전의 어린 자녀들의 고난은 이루 말할 수도 없습니다. > 이런 점 때문에 순교자 자녀와 결혼하고 사위나 며느리로 살아 가는 분에게 우리는 한 없는 존경을 드려야 합니다. > 한 편, 가족들과 달리 순교자가 배출 된 교회는 순교의 직접 고통은 없고 순교의 목격 때문에 길이길이 혜택을 봅니다. > 순교에 직접 참화를 겪은 가족들이 순교자를 배출한 교회와 교인들을 향해 남 모르는 억울함이 쌓이는 이유가 이렇습니다. > > 순교자의 사위나 며느리로 사는 분들을 직접 접할 기회가 참 많았습니다. > 어느 가정이든 부부가 살면서 문제가 생기거나 끝내 이혼을 하는 경우 저는 무조건 반반으로 짐작합니다. > 그러나 순교자 자녀와 헤어 지는 경우라면 저는 안타깝지만 순교자 자녀의 책임이 훨씬 클 것으로 짐작합니다. > 순교자의 자녀들이 겪는 참화는 맨 정신으로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니 그들과 부부로 산다는 것은 극히 어렵다는 뜻입니다. > > > (동참의 복과 상) > 순교자의 순교는 순교가 맞고 > 순교자의 자녀의 평생은 순교의 동참에 따른 피해임에는 틀림이 없으며 > 그런 자녀들과 부부로 살면서 순교의 여파를 겪는 사위나 며느리의 고난은 마10:41-42 때문에 넓은 의미로 순교의 상을 받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 그런데 순교의 피해를 입은 자녀들과 살아 가는 사위나 며느리가 가정을 깨뜨리고 이혼을 하게 되면 우리는 그들의 입장은 인간적으로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일단 '순교자 가정'의 일원에서는 제외를 합니다. 순교자의 자녀는 성씨를 바꿔 버린다 해도 순교자 가정에서 빠져 나갈 도리가 없으나 사위나 며느리는 부부를 정리하면 그 때부터는 남남입니다. 그리고 그 남남이 된 이후의 언행에 따라 인간적으로는 이해를 할 수 있으나 표현이나 행동이 조금이라도 잘못 되면 바로 순교 가정에 칼을 들이 대는 '적기독'이 될 수 있습니다. > > > (이혼 식구와 한 편이 된다면?) > 순교자의 이름으로 교회와 교인들이 모든 혜택은 받아 가지면서 그 순교자를 처형할 때 넘겨 준 교회의 죄는 회개를 하지 않는다면?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순교자 이름으로 교회와 교인들이 혜택은 입으면서 순교자 자녀는 꼴도 보기 싫다고 한다면? 그 것은 도적의 심리를 넘어 배교의 문제로 갈 수 있다고 보입니다. 순교자 자녀와 살다가 이혼을 해 버린 사람의 편을 들어 순교자 자녀를 비판한다면? 이 것은 실수의 죄가 아니라 성경의 모의 고의의 죄로 갈 수 있습니다. > > 순교자의 자녀와 살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5:5가 아니라 7:3, 8:2로 억울했다고 이해를 해 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일반 인심입니다. 그런데 순교자의 이름으로 온갖 혜택을 다 보면서 그 가족들은 무참하게 밀어 내는 교회가, 만일 순교자의 가족에서 스스로 탈퇴하고 벗어 난 사람과 한 편이 되었다면 이는 순교자와 원수가 되는 것이 아닐까? 순교자 가정에서 이혼을 하고 남이 되었고, 순교자 자녀를 외부에서 비판을 하다가 별세를 한 사람. 그 장례식에 순교자의 적통을 자처하는 교회가 주일 오후에 수백 키로 떨어 진 장례식장에 문상을 갔다 1박 2일을 하고 돌아 왔다면, 주일성수조차 모르는 이 교회가 과연 순교를 알기나 할까? > > > > (입장과 처지) > 사람이 자기 선 곳을 입장이라 합니다. 주변 환경을 처지라고 합니다. > 예수님을 처형한 쪽에 서 버렸으니 예수님이 부활을 할까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덤에 돌을 굴려 막아 버립니다. 부활을 하자 시체 도적질이며 허위 선전이라고 몰아 붙입니다. 소속과 입장이 잘못 되면 그렇게 됩니다. 이 연구소가 저작권을 다시 가지게 되면 백 목사님의 설교는 제한없이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될까 싶어 밤잠을 설치고 있는 대구공회와 부산공회의 목사님들. 그들이 누군지 그들이 스스로 알 것이고 주변이 알 것입니다. 순교자의 유가족이 잘 될까 싶어 밤잠을 자지 않고 천리 길을 주일까지 범하며 오가는 이들의 심리와 같을 것입니다. 겉으로는 조문을 했으니 좋게 보였겠지만 무덤을 단장하며 우리는 다르다는 바로 그 말에 마23:31 말씀이 뒤를 겨누고 있습니다. 돌아 서도록 호소하는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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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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