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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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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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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상은 작은 사건에 작게 요동하고 큰 사건에 크게 요동합니다. 천지가 개벽할 일이 닥치면 개벽을 합니다. > 믿는 우리에게 세상 사건은 크든 작든 달라 질 것이 없습니다. 천지가 개벽을 해도 우리에게는 그냥 세상은 세상일 뿐입니다. > > 오늘 미국과 북한의 담판이 열린다며 세기적 사건이라고 천지가 그 소리뿐입니다. TV가 없고 뉴스를 접하지도 않는 제게 연구소 게시판을 열기 위해 인터넷의 화면을 피하지는 못합니다. 온통 그 이야기입니다. 만의 하나 회담이 깨지만 미국은 북한을 요절 낼 것이니 남한에 있는 우리에게는 천지 개벽일 것이고, 회담이 잘 되면 좋은 분위기 속에서 북한이 열리며 남한은 70년 역사에 볼 수 없던 세계가 열릴 것이니 이 역시 천지 개벽이라는 이야기들뿐입니다. > > > 북한이 요절 난다면? 숨죽여 70년 기도하던 이들이 드러 내고 기도할 것이고 이제 남한 교회는 선교를 시작할 것이며, 북한이 좋게 문을 연다면? 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미국과 북한의 당국자들 손에 달린 것이 아니라 70년의 시련을 주신 주님이 북한 교회에게는 그 어떤 면으로 봐도 이제 고난을 그치고 자유롭게 믿을 날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남한은 지금 이대로 나가도 또 남북의 변화가 일어 난다 해도 여러 과정을 거쳐 결국은 중국의 삼자교회처럼 당국의 허락과 지시를 따라서 믿어야 하는 '세상식 세상교회'만 허락하고 오늘처럼 자유로운 신앙은 지하로 숨어야 하거나 박해를 각오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 원래 세상과 교회는 한 곳에 사는 이리와 양입니다. 이리가 배 불러 쉬고 있다 해서 양에게는 안전한가? 이리가 외롭게 나타 났다 하여 양에게는 위협이 되지 않는가? 양이 양이라면 이리는 양에게 늘 그 이리일 뿐입니다. 이리끼리 어떤 평화조약을 맺든 싸우든 갈라 서든 양에게는 달라 질 것이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세상이 좋게든 나쁘게든 요동 칠 때마다 교회가 절단 납니다. 우리의 내면 신앙이 속화 일로에 빠집니다. 문제는 이 것만 문제일 뿐입니다. > > > 어쨌든 세상을 다스리고 운영하는 나라들과 왕들과 대통령들 위에, 주님만 최종 결정하십니다. 이 주님이 우리 편이며 우리 주님이며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니 세상의 어떤 요동이 와도 겉보기는 더 어려워지나 마지막은 우리에게 복이 될 방향입니다. 이 소망으로 지금 들리는 소식들에게 초연한 우리 회원들 되도록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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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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