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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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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존재론) > 백 목사님의 평생 가르친 것이 많고 참으로 귀하고 특별하지만 그 중에 세상을 향해 던진 말씀들도 그러합니다. > 70년대까지 설교 시간에는 '모든 힘은 서로 싸우며, 무조건 큰 힘이 작은 힘을 삼킨다' 간단히 '세상은 약육강식이다.' 이런 말씀에서부터 하나님의 자존을 설명하면서 하나님 한 분만의 자존 외에 다른 존재가 있었다면 존재와 존재는 투쟁을 했어야 한다는 가설을 정설로 만들었습니다. 물리학의 만유인력이란 우주의 모든 존재는 서로 자기에게 다른 존재를 끌어 당기는 힘이 있다는 것인데, 물질의 만유인력을 일반 물질에서 더 나아가 모든 생명체의 자기 중심적 본성으로 설명했고, 더 나아가 창조 이전에는 하나님만 독존하셨다는 것을 입증하는 논리로 확대한 것입니다. > > (남북이 평화로 통일 되면) > 타락 세상을 해결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다 해도 분쟁이 더 심한 방법과 덜한 방법의 차이는 있습니다. 북한을 현재 상태로 고립 시켜 내부적으로 주저 앉히고 남한이 미국의 협조를 받아 북한을 접수해 버리면 분쟁은 훨씬 줄어 듭니다. 최근 남북이 평화적으로 하나 되는 방향을 추진하며, 북한이 남한의 기대에 거의 부응하며 나오는 언행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급변 사태입니다. 모두 현재 대통령의 평화에 대한 의지 덕분이라 하는데 아마 좌파들의 선전전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의 보수 정권 10년 동안 북한을 묶어 버려 이제는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는 벼랑이기 때문에 나왔거나, 아니면 아직도 버틸 만한데 모종의 국면 전환을 노린, 둘 중에 하나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 봐야 안다는 사람은 그래도 평양에 양심이 있고 민족에 대한 애정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한 눈에 바로 구별을 할 수 있다는 사람들은 94년 이후 10년의 죽을 고비가 또 닥칠 상황이거나 아니면 뭔가 큰 것을 하나 노린다고 볼 것입니다. > > 남북이 정말 좌파가 희망하는 대로 대화로 서로 양보하면서 평화롭게 통일이 된다면? 그렇다면 좌파는 물론 우파와 세계 모든 사람들이 예측하는 대로 좋은 세상이 만들어 질까? 일단 교회가 없는 북한으로서는 손해 볼 것이 없고 분명히 나아 집니다. 세상적으로도 신앙적으로도. 신앙적이라는 말은 기본구원적인 복음은 틀림 없이 잘 들어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평화 통일이란 북한의 현재 정권이 원하는 것 중에 어떤 형태로든지 절반을 채워 줘야 합니다. 그로 인한 후과는 남한 내 사회가 평화가 실제 온 줄로 여기고 경계심이 풀어 지면서 정작 기독교의 속화와 타락이 더욱 심해 지는 결과를 낳을 것이고, 한 편 남한에서 정말 그대로 잘 믿으려는 신앙인의 진정한 신앙 자유는 헤아리기도 어려울 정도의 '인권' 이름 하에 제한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가장 심각한 것은 현재 휴전선이라는 철책으로 북한이라는 울타리에 가두어 둔 남한 좌파의 고향이자 배후이며 골수까지 좌익에 사무친 이들이 평화 통일이 되면 남북한 전체의 사회 속에 자유롭게 언행을 하면서 제대로 된 반사회적 활동을 시작하게 될 터인데, 그들이 남한 내의 좌우 어느 사람도 생각해 보지 못한 극단적 진보 정책들을 펼치고 나설 것입니다. > > 북한의 2천만 굶주린 이들을 남한의 평균 소득에 이르도록 복지 정책을 마구 풀어 대라고 할 것이고 > 수백 만 명을 죽인 그들의 과거는 말갛게 잊고 남한 내의 강아지를 인간과 꼭 같이 대우하라고 견권 지상주의를 펼칠 것인데 그 과정에 개가 사람으로 대우를 더 받는 외형 속에 사람을 개나 일반 짐승으로 끌어 내리는 결과로 갈 것이며 > 모든 종교의 공산화를 위해 기독교의 재벌적 독점 구조를 타파하는 강제력을 정책에 반영하여 원래 신앙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제대로 된 환란의 날들이 성큼 다가 올 듯합니다. > > (준비의 지혜와 충성만) > 아직도 우리는 대낮입니다. 매 현실에서 기름 한 방울씩을 마련해서 자기 심신에 담아 두는 길, 이 노선의 해결책입니다. 이 곳을 찾는 pkist, 백영희신앙노선의 모든 분들도 이 글에 동감한다고 생각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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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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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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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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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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