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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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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1.서부교회가 기이한 '각서'를 작성한 것이 있습니다. <br><br>①각서의 내용 소개<br><br>-------------------------------------------------<br><font color="blue"><b>約書(약서)<br><br><br>성명:나인숙<br><br><br>위 사람은 서부교회 초창기부터 다년간 수고와 무료 또는 <br>박봉으로 봉사하여 교회 성장에 큰 공로가 있는 분으로 <br>본 교회에서는 의료와 정하여 있는 사례는 끝까지 드릴 <br/>것과 또 장례도 교회장으로 할 것을 본 교회는 약속합니다 <br/><br/><br/>87.9.15.<br/><br/><br/>서부교회 대표 <br/><br/>목 사: 백영희 이동근<br/>장 로: 김기수 박영태 이춘영 <br/>권 사: 이말출 김현찬 김효순<br/>전도사: 이민영 이탁원 <br/>집 사: 박장관 백익인 </br></br></br></br></br></br></br></br></b></font><br/>--------------------------------------------------<br/><br/>②이 글에 관련된 내용 몇 가지<br/><br/>/초기화면/총공회/자료/인물별자료/<br/><a href="javascript:onClick=openWindow('http://pkist.net/wwwb/CrazyWWWBoard.cgi?db=19&mode=read&num=35&page=1&ftype=6&fval=&backdepth=1','scrollbars=yes, resizable=yes, width=800, height=700,top=0,left=0')" leftmargin="0" marginheight="0" marginwidth="0" topmargin="0"><font color="blue">35번, 나인숙 - 말씀과 진실의 종 03/11/26 </font></a><br/><br/><br/>2.백목사님 사후, 후임 목회자의 배은망덕을 막고자 조처했던 것입니다. <br/><br/>①세상 정치판의 배은망덕을 자연계시로 참고한 것<br/><br/>1987년 8월 서영준목사님의 사망으로 백목사님은 자신의 사후 이 신앙노선에서 서부교회를 이어갈 후임이 없을 것을 미리 확정하게 됩니다. 후임자란 자기에게 필요하면 전임자의 이름을 써먹는 경우도 있지만, 속으로는 전임자의 발자취를 없애고 자기 중심의 성을 새로 쌓는 악습을 늘 경고하시던 분이었습니다. <br/><br/>위의 각서를 작성하던 1987년 9월은 노대통령이 전대통령의 흔적을 청산하느라 혈안이 되었던 때입니다. 1987년 6월부터 시작된 이 전임자 청산작업은 1989년 순교하던 해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당시 백목사님은 5공청산을 위한 청문회가 있을 때 직원들을 5층에 불러 세상 정치 현황을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자연계시로 참고하라며 서부교회 백목사님 사후에 후임목회자에 의하여 저질러질 상황을 낱낱이 헤아려 주고 있었습니다. <br/><br/><br/>②후임자의 팔을 삐틀어서라도 막아야 했던 죄악들<br/><br/>물론 후임자가 고의로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또 동기는 그렇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당시 후임자가 누가 되든 배은망덕할 것이라고 예견했던 것이 지난 15년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위에 소개한 서부교회의 '각서'입니다. 이런 형식의 각서는 그 단체가 세상 법적으로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고 약속을 어기면 강제 조처를 당하겠다는 선약입니다. <br/><br/>문서로 각서를 작성해 둔 것은 훗날 그런 사실이 있니 없니 하고 다툴 것까지 염두에 둔 것입니다. 일반교회가 아닌 서부교회가 서부교회라는 단체가 책임질 약속을 세상 법적으로 보증하는 것입니다. 이 각서의 의미는, 백목사님 사후 후임목회자가 하나님이고 신앙이고 양심이고 가릴 것 없이 막 갈 것을 보시고, 법적 강제력을 동원하여 후임목회자 팔을 삐틀어서라도 기어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되도록 해야 할 필수 조처들입니다. <br/><br/><br/>③서부교회가 잊어서는 안될 조처<br/><br/>누가 후임자가 될지, 그 후임자의 신앙이 어찌 될지 이런 면에 대하여는 백목사님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갔습니다. 그 면에 대하여는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지 않으므로 자신의 사후, 남겨진 서부교회가 결정할 일이라 하여 하나님께 맡겨 놓았습니다.<br/><br/>다만, 후임자가 누가 되든 또 그때 서부교회 교인들이 누가 되든, 서부교회가 서부교회로 존재하는 이상, 서부교회로서는 아무리 막 가는 형편이 되더라도 평생을 바쳐 교회에 충성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건강과 노후와 임종을 고려하지 않고 십자가를 졌기 때문에 현재 서부교회의 막대한 재산과 돈과 인원과 조직과 교권을 갖추게 되었는데, 남이 흘린 피와 땀의 알맹이를 후임목회자는 공짜로 쏙 빼먹고 수고한 사람들의 의지할 곳 없게 된 육신은 고려장을 해버릴 것을 염려 한 것입니다. <br/><br/>해서, 이말출 김현찬 김효순 나인숙 장정애 5명에게 서부교회가 1987년 9월 15일 부로 각각 각서를 작성하여 그들의 '의료'와 '임종'만은 책임지기로 한 것입니다. 그들은 서부교회를 위해 가정도 버렸고 일생도 버렸으며 그들의 육신도 돌보지 않고 가루가 되도록 헌신했으므로 만일 교회가 그들의 '의료'와 '임종'만이라도 책임지라는 조처였습니다. <br/><br/><br/>④1987년은 의료보험이 없었던 때였습니다.<br/><br/>지금은 국민의료보험이 전면 시행되어 이 나라 안에서 병들고 죽는 사람은, 국가가 '인간적으로' 불쌍해서라도 무한 책임을 다 지고 있습니다. 의료비는 80%까지 책임을 지되, 만일 자기 부담 20%를 부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영세민으로 분류하여 그 20%까지 국가가 전부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각서를 작성하던 1987년 당시는 특수 직장에 근무하는 소수의 특권층 외에는 몸이 아프면 치료비 100%를 자기가 부담하고 몸을 추스려야 했습니다. <br/><br/>따라서 이 각서를 작성하던 1987년 당시, 이미 이 각서로 책임져야 할 분들의 연세가 70세를 넘고 있었는데, 이 각서의 '의료비 지원 수준'은 이들이 병원에 갈 일이 있으면 서부교회는 그들의 의료비가 아무리 많이 들어도 당시 사회의 소수 특권층에 해당하는 비용과 임종의 예를 다하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그러나 만일 백목사님 사후가 되면 후임자는 성경 역사를 보나 교회 역사를 보나 또 1987년 당시 한국민족의 배은망덕한 자연계시를 참고해도 분명히 못된 짓을 할 것이므로, 백목사님 사후에도 서부교회는 이들에게 사회의 소수 특권층이 누릴 의료혜택의 제공을 약속한 것입니다. <br/><br/><br/>3.이 각서에 따라, 오늘 서부교회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한다면<br/><br/>①현재 나권사님의 상황<br/><br/>85세로, 체격이 평소 가장 적은 편이며, 특히 체중이 적은 분인데, 현재 소화기 계통인 위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고, 평소 인내하고 견디기를 특별히 잘 하고 조용했던 분이 더 이상 집에서 버틸 수가 없어 입원했다면, 일반 의료적 관점에서는 그렇게 오래 가지 못할 상황입니다. 그러나 2003.11.19.에 입원한 후 아직까지 2인실에서 가족의 간병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br/><br/><br/>②각서에 따라 서부교회가 조처할 최소한의 조처를 예상해 본다면<br/><br/>1987년 당시 '치료'와 '임종'을 교회가 제한없이 약속한 수준에서 오늘 나권사님에 대하여 서부교회가 정상적으로 조처하려면, 당장에 최소 1인실에서 특실로 병실을 상향 조정해야 합니다. 교통사고 피해자에게조차 최소 1주일은 1인실을 조건없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서부교회가 교회적으로 '치료'와 '임종'을 제한없이 약속하고 이를 '각서'로까지 작성했던 분을 2인실을 사용하게 하는 것은 방치라고 할 수준입니다. 그 각서를 통해 강제로라도 이런 짓을 못하게 하려 했는데, 팔이 삐틀어져 부러져도 기어코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br/><br/>나권사님은 현재 직접 지도하는 구역식구 외에도 그에게는 과거 구역 소속이거나 서부교회 관계로 특수한 관계를 가졌던 많은 분들이 있고, 이들이 최소한 현 병세를 듣게 된다면 수많은 분들이 병문을 하게 됩니다. 일반인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병문객들이 출입을 하게 되면 2인실을 함께 사용하는 상대방 환자에게 끼치는 피해는 나권사님이 원인이 되고, 병문하는 사람은 한번이지만 병문을 받는 병실에 있는 분들은 빈번하게 오가는 이들 때문에 크게 불편한 상황이 됩니다. 즉 병문인들이 나권사님으로 하여금 옆에 누워 있는 다른 환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결과를 주게 됩니다. 그리고 서부교회는 나권사님으로 하여금 그렇게 되도록 방치하는 꼴입니다. <br/><br/><br/>③후임 담임목사님에 비하여 나권사님의 서열은 분명히 한 등급 위입니다. <br/><br/>후임 담임목사님은 나권사님에 비하여 아들뻘 밖에 되지 않는데도 타박상 좀 입었다고 1인실을 사용했을 것인데, 나권사님은 85세에 지금 2인실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 일입니다. 천주교라면 목회자를 특수 인종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교인 신분에 비해 월등하게 대우를 하겠지만, 서부교회 간판을 달고 그렇게 한다는 것은 서부교회 책임있는 직책의 모든 분들이 다시 계산해 봐야 할 일입니다. <br/><br/>환자의 위중함과 불편함을 고려해도 또 서열을 고려해도 서부교회 담임목회자 이상의 입원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입니다. <br/><br/>더구나 85세에 기력을 소진한 현 상황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 부부가 맡을 일이 아니고 병원에 상주 대기하는 간병인을 2인 고용하여 24시간 상주 대기하며 교대 근무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권사님의 가족은 간병인들에게 일을 시키면서 오는 병문객들을 안내하고 기타 가족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만 해야 합니다. 서부교회는 나권사님이 교인을 자신의 아들보다 더 가까이 두고 길렀고 거의 모든 세월을 통해 그 자녀들은 서부교회 때문에 권사님 주변을 제대로 접근할 수 없었던 상황을 냉정하게 계산해야 합니다. 지금 병환 중에 몸으로 때우고 손발이 되어 드려야 하는 '노무적 수고'는 교회가 간병인을 사서 충분히 대신할 수 있습니다. <br/><br/><br/>④혹 권사님이나 가족들이 불편을 감수하겠다 해서 할 수 없었다면<br/><br/>교회는 1인실이나 특실을 잡아두고 비워두면서 그분들이 그곳을 사용하도록 요청해야 합니다. 꼭 오시지 않는다면 비록 장기간이라도 비워 두고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본인들이 사용하지 않겠다면 교회로서는 그냥 비워두더라도 각서를 이행하기 위해서, 예우를 하기 위해서, 또 환자와 가족들이 언제 어떻게 필요한 일이 갑자기 생기더라도 여유있게 사용하도록 예비용으로라도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하다 못해 간병인이나 가족들이 돌아가며 쉴 곳으로 이용을 하거나 병문 오는 이들이 많거나 자주 있는 날에는 옆 자리 계신 분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그곳으로 자리를 옮겨 담화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br/><br/>교회가 환자나 가족들이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도록 이렇게까지 조처하지 않는다면, 나권사님이나 가족이 그 각서를 가지고 교회를 상대로 요구하는 일은 없겠지만, 교회는 그런 요구를 받은 듯 분주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br/><br/><br/>⑤서부교회는 구역별로 구역비가 있습니다. <br/><br/>서부교회의 구역은 한 교회와 같이 독립 단위로 경제 운용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구역비를 잘 거두는 구역은 구역식구들이 교회 연보를 그만큼 소홀하게 되고 그대신 구역장은 제한없이 구역비를 자신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권사님은 구역비를 필요한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그대신 구역식구들에게 교회 연보를 힘쓰게 하는데 가장 철저한 분입니다. 이런 면까지 고려한다면 서부교회는 구역비를 제한없이 사용하는 다른 분에 비하여 나권사님에 대한 치료와 임종에 관련된 비용은 더욱 고려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이런 점은 최근 몇 년을 기준으로 본 것이 아니고, 목사님 생전부터 계속된 오랜 기간을 고려한 것입니다. <br/><br/><br/>4.이제까지 이곳이 비판한 것은 전부 착각이었으면 합니다.<br/><br/>서부교회는 이곳에서 이제 말씀드린 모든 상황에 대하여, 이곳 이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조처하고 최선을 다했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곳이 앞서 비판한 것은 공연한 우려에 그치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으면 합니다<br/><br/>그러나 1987년 9월 15일의 각서 작성 상황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92년 12월에 평생 고용직을 교회가 담보해 놓았던 수십명을 한 칼에 다 제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냥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일은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약속을 지킨 것은 현 서부교회에게 득이 될 때였고, 만일 득이 되지 않는다면 백목사님 생전의 약속은 하등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br/><br/>그리고 현재 나권사님이 2인실에 계속해서 입원하고 있다면, 이는 서부교회로서 과거 '각서'의 의미를 참으로 신중하게 차분하게 다시 읽어보아야 합니다. 각서에서 사용된 '치료'라는 표현은 '처치'와 함께 '간병과 환자의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까지를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 이곳의 지적입니다. <br/><br/>이 문제는 백목사님 생전에 작성된 각서에 관련된 것이고, 나권사님의 입원 문제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백목사님의 사후 조처와 그 성취문제 등을 살펴보는 것이므로 이곳 홈이 연구할 내용으로 생각했습니다.<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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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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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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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6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6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6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6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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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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