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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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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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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교단이 나뉘는 교회사적 기록들을 살피다 보면 곳곳에 기억 착오로 서로 비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너무 중요하고 너무 큰 일이 발생했고 그 여파는 한국 교회 전체에 파급 되었으나 막상 아이들 장난같은 오해였거나 오판이었다는 것이 비일비재합니다.<br><br>생활 속에서도 사소한 일에 그런 일을 흔히 만납니다. 아무리 기록 기술이 좋다 해도 모든것을 모두 녹음 녹화해서 확인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한다고 해결 되는 것도 아닙니다. A가 B를 먼저 친 것은 녹화 장면에 명확히 잡혔으나, 문제는 어제 밤에 헤어 질 때 B가 A를 견딜 수 없게 만들었거나 또는 녹음 녹화에 남지 않는 미세한 기분 문제로 장기간 감정이 쌓여 진 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br><br/><br/>이 노선은 '마음'에 세계에 대해 교회사적으로 특별한 세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아주 희귀하게, 좀 비슷해 보인 경우는 있지만 내면적으로 살펴 보면 아마 현재까지는 유일한 듯합니다. 마음이 물질이라는 단정, 그 마음이 복합체이며 하나의 결정을 위해 일어 나는 수 많은 상황을 성경으로 교리로 신앙 현장의 상황으로 분설합니다. 최근 생물학이 유전자 정보를 완전히 다 분석해서 들여다 보는 정도라고 보고 싶습니다.<br/><br/>왜 교회사의 중요한 고비마다 기억 착오 때문에 대형 사건들이 생길까? 웬만한 교회들의 웬만한 사건이라 한다면 그 것은 세상을 살며 밑 바닥에 가까운 인물들이 양심 없이 언행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그런데 신사참배 6년 옥고와 고문을 이겨 낸 이들끼리 그런 하찮은 것을 가지고 양심을 어기며 말하지는 않았을 듯한데...<br/><br/><br/>우리의 기억은 녹음기나 비디오처럼 자기 판단 없이 기계적으로만 기록하지 않고, 주인의 성향과 지난 날의 언행을 고려하여 생명을 가진 유기체적으로 기록을 합니다. 주인이 돈에 미친 경우는 그 사람의 양심도 돈 양심이지만 그 사람의 단순 기억조차도 그 사람의 뇌가 알아서 주인의 돈 모으기에 유리한 정보만 기억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몰래 없애 버립니다. 도적이 발자욱을 지우듯이, 금융 정보를 빼 간 해커가 전산에 접속한 자기 흔적을 지우듯이, 주인이 싫어 하고 관심이 없어 하고 불리하다고 생각 되는 분야나 그런 기록은 나중에 양심에 가책을 느끼면 주인이 편하지 못하게 될 터이고 사업이나 목적한 것에 차질이 생길 터이니 아예 듣지도 않았고 보지도 않았던 것처럼 완벽하게 뇌를 세탁해 버립니다. <br/><br/>목회 현장에서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또 마음을 중심으로 연구하는 이 노선 삼분론과 중생 교리를 살피며 특별하게 와 닿는 부분입니다. 백 목사님은 그 생전에 누구의 강조나 기억이나 누구의 양심을 믿어 본 적이 없습니다. 강조하며 양심까지 언급하고 나서면 오히려 '저 사람의 내면은 저렇게 되어 있다'고 그 사람의 내면을 CT로 촬영하여 보듯 읽습니다. <br/><br/>이 노선을 지키며 주님 오실 때를 준비하고 싶은 분들에게 자기라는 인격, 자기라는 사람의 근본을 함께 돌아 보기를 권합니다. 근본 바탕에 흐르는 자세와 기본에 문제가 생기면 이 노선처럼 진리 추구적 길은 걷지를 못합니다. 옳은 것 하나, 그 하나에 모든 것을 걸지 못하고 그 어떤 것 하나에라도 영향을 받는다면 이 길만은 걷지 못합니다. 자존심, 경제, 가족 그 어떤 것이 조금만 끼어 들면 그 것을 정리하기 전에는 마지막 문턱까지 갔다가도 돌아 서야 하는 길, 이 길을 살필 때마다 사람의 고안으로 내지 않고 주님이 주셔서 받아 가진 길임을 느낍니다. <br/><br/><br/>2014년 8월, 올해 집회 말씀을 추억하며</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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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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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4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4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4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4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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