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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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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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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주변에 요즘 청년들과 달리 부모에게 너무 잘하는 분들이 있어 볼 때마다 은혜롭습니다. 고령의 부모가 급증하면서 노년의 치매 상황을 돌보는 중년 교인들도 많아 지며 지켜 볼 일들이 많습니다. 대체로 주변에는 부모에게 다 잘합니다. <br><br>지켜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극단적으로 어려운 간병을 하는 경우 자녀들의 속 마음이 어떠할까? 진심으로 즐겁게 감사한 마음으로 하는가, 제 부모니 좋아서 애정으로 하는가, 대안이 없어 불가피하게 대하고 있는가.<br><br/><br/>하기가 싫지만 할 수 없이 하는 사람이라면 '양심적'일 것 같습니다.<br/>지켜 보는 눈들과 주변 때문에 하는 경우면 '지성적'일 듯 합니다. <br/>원해서 기쁨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감성적'일 듯합니다. <br/><br/>우리 마음은 지식의 지성, 판단의 이성, 느낌의 감성, 죄를 피하는 양심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보통 양심이 제일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양심이 제일 깨끗하다는 것은 인간의 끝장을 막아 주기 때문에 돋보여서 그럴 뿐입니다. 사람다운 사람, 정상적인 사람, 신앙의 사람이라면 양심이 등장하고 발언을 하기 전에 배운 지식으로 이미 지성적 이성적 행동을 해야 합니다. 만일 신앙이 오랜 세월 제대로 잘 성장했다면 자기가 느낀 그대로 한 것이 결과적으로도 옳고 좋아야 할 것입니다. <br/><br/><br/>자라나는 아이들이나 주변의 시선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여러 면을 고려하면서 효도를 하게 되면 지성적이며 이성적이지만, 차마 고려장을 할 수 없어서 모시고 있다면 이는 양심적일 것입니다. 양심적인 효도보다는 지성 이성적 효도가 낫고, 그보다는 주님이 날 위해 죽어 주심에 감격하여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들이 붓던 마리아처럼 날 위해 수고하신 과거가 고맙고 그 과정에 이미 사랑으로 하나 된 느낌이 본능적으로 부모를 잘 모시되 그 중심이 기쁨과 감사와 감격에 넘치며 하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치매 노인의 대소변 수발이란 지성이나 양심으로 하면 하지 감성적으로 잘 하는 것은 어려울 듯합니다. 그러나 이 노선은 우리에게 그런 세계를 주력하여 가르쳤습니다.<br/><br/>신앙 생활에 겪는 어려움이란 양심 때문에 할 수 없이 지켜야 하는가? 신앙 양심적 신앙이니 당연합니다. 천국의 건설구원에 따른 영원한 자기를 생각할 때 해야 하는가? 지성적 신앙이며 이도 당연하며 더 낫습니다. 주님 사랑에 몸부림 치며 나도 어떻게 주님 위해 좀 손해 보는 그런 기회가 있을지를 찾다가 드디어 주님 사랑에 나설 기회를 찾게 되어 기쁜 마음을 가진다면 이런 분들을 우리는 손양원 백영희라는 이름에서 찾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에게는 양심과 지성과 이성은 물론이고 이 분들에게서 발견 되는 특이한 점은 이미 감성의 본능이 사랑의 본질에 닿아 있습니다. 이런 세계는 너무 어렵고, 우리가 매일 사는 생활 속에서 제 부모를 돌 보기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바로 이럴 때에 보는 바 부모를 사랑함으로 볼 수 없는 주님 사랑을 비겨 살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br/><br/><br/>이 노선의 교훈 때문에 시대를 초월하여 사는 분들을 보며 감사한 마음으로.</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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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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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4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4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4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4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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