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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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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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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1. 새로운 복음 운동의 선구자<br>신앙이나 세상에서 한 분야가 차원 다르게 열리게 될 때는 크게 2 가지 유형을 볼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의 많은 노력이 집적 되어 자연스럽게 새로운 세계가 열리거나 아주 우연히 그런 분야를 알게 되는 경우가 하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세종대왕의 한글처럼 또는 컬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처럼 한 사람의 수고나 공로가 아주 특별한 경우가 있습니다. 해방 후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종들의 고신 운동은 한 사람의 주도적 노력이 아니라 세월 속에 그런 재건 움직임이 활발했고 한상동이라는 이름은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인물을 나타 냅니다. 반면에 아현교회사나 애양원교회나 총공회의 신앙 운동은 김현봉 손양원 백영희라는 한 인물이 갑자기 나타 나서 과거에 생각하지 못한 신앙 세계를 형성한 경우입니다.<br><br>2. 이어 가는 2세대의 경우<br/>김현봉의 아현교회나 손양원의 애양원교회라는 이름은 이어 가는 면이 없기 때문에 역사에 단발적으로 나타 나는 운동으로 끝이 났으나 백영희의 공회 노선은 현재 이어 지고 있으며 또한 그 내용을 파악할 때 이어 지지 않을 수가 없는 그런 특별한 면이 있습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백영희 신앙노선은 백영희의 사후 없어 지고도 남을 상황이 있었으나 지금 이어 지고 있으며 조정 기간을 잠시 거치며 오히려 지난 과도기보다는 조금 나아 지는 모습들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이 노선의 첫 개척자인 백영희 목사님과 이 노선의 다음을 이어 가는 2세대를 비교하는 일들이 흔합니다. 그리고 그 영향이 이 노선 내부인들에게 심대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br/><br/>즉, 교인들 눈에 2세대 중에서 제일 앞 섰다고 생각하는 인물이 있으면 그를 모세를 이은 여호수아로 또는 엘리야를 잇는 엘리사처럼 대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도 있으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순수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기 때문에 자기의 지도자를 스스로 하나 만들되 너무 지나치게 만들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호수아나 엘리사가 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고 아예 처음부터 기대도 할 수 없을 인물을 2세대 중에서 좀 낫다는 이유로 또 자기 마음에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너무 높게 세워 놓으면, 그 2세대 지도자의 실수나 인도를 따라 그를 기대한 분들의 집단 이탈이 생깁니다. 이 것이 현재 공회의 곳곳에서 벌어 지는 일입니다. <br/><br/>제 판단으로는, 아직까지 이 노선에는 잔존 세력이라 할 수 있는 2세대는 있으나 여호수아나 엘리사의 이름을 붙일 정도의 2세대 지도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공회의 이런 2세대가 할 일은 누구 한 사람이 아니라 2세대 지도자를 기대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노력하여 일단 2세대 신앙을 보관하고 이어 지게 하는 관리 노력이 필요합니다. <br/><br/>3. 여호수아와 엘리사 같은 2세대 지도자가 있다면<br/>앞으로 우리에게 이 노선의 잔존 세력으로 2세대만 있지 않고 2세대를 지도할 인물이 주어 진다면, 첫 개척자와 어떻게 비교를 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새로운 복음 운동을 개척하는 이들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붙들고 쓰시는 '능력'도 있고 또한 새로운 세계를 열어 가는 데 필요한 교훈을 가진 인물입니다. 그런데 2세대 지도자는 1세대 개척자가 역사에 없는 새로운 세계를 열기 위해 유한한 시간에 중요한 일만 하고 가기 때문에 2세대 입장에서 차분히 살펴 보면 곳곳에 미쳐 손을 대지 못한 빈 곳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부분은 대개 1세대 첫 개척자가 보고 알면서도 그 시대에 맡겨 지지 않아서 후 시대에 넘겨 놓은 것이고 또 일부는 알지 못했던 부분도 있습니다.<br/><br/>개척의 1세대가 이루어 놓은 이 노선을 두고, 오늘의 2세대인 우리가 조금만 살펴 보면 이 노선의 모순이 아니라 이 노선의 1세대가 미쳐 손을 대지 못한 부분들이 있고 2세대에게 넘겨 진 부분들이 수 없이 보입니다. 이 일들을 충실히 하다 보면 일반인들의 눈에는 마치 1세대 지도자와 2세대 지도자가 비슷해 보일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 것은 그런 세계를 알지 못하고 겉으로 드러 난 것만 보기 때문입니다. 2세대 지도자가 1세대에 있었다면 단 하나도 알 수 없거나 그런 세계를 생각하지도 못했을 상황입니다. 1세대 지도자를 통해 펼쳐 놓았기 때문에 알았고 펼쳐 놓인 것에 빈 곳은 누구라도 보면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고 바로 그 부분이 2세대가 있는 이유입니다. <br/><br/>4. 오늘 우리가 구할 것<br/>현재 이 홈은 누구라도 노력하면 어느 정도 가능한 것만 전시하고 있습니다. 시골 예배당 하나를 유지하기도 어려운 교회가 이 노선의 설교록과 모든 출간물을 다 맡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국의 총공회 교회들의 80% 이상은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또한 이 홈의 연구 성과물도 막상 내 놓은 것을 유심히 보면, 하지 못할 사람이 없는 평범한 것들입니다. 다른 이들은 할 수 있는데 하지 않았고 이 홈의 모든 직원들은 할 수 없을 듯했으나 해 봤다는 것만 다를 뿐입니다. 이 홈이 다른 단체들보다 조금 나을지는 몰라도 다른 공회인들이 하지 못할 일을 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br/><br/>이 글을 적으며 이 순간에 가장 아쉬운 것은, 늦게 하나 일찍 하나 잘 하나 못 하나 2세대는 대동소이할 터인데 '능력'이라는 것만은 우리가 갈구할 대상입니다. 1세대 개척자가 만들어 놓은 것을 2세대가 유지 계승하는 것까지는 쉬운데 그 것이 단순 반복 되며 지나 가게 되면 대통에 물 빠져 나가듯이 나와 상관 없는 것이 됩니다. 여기에 '능력'이 가해 져야 비로소 1세대의 개척자와 2세대의 우리가 하나님 앞에 동등하게 나란히 설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아니나 주님의 대속으로 주님의 영광에 함께 참여 할 것이고, 우리는 1세대 개척자들의 깨달음과 능력 있게 걸어 간 생애를 따라 가기에 너무 거리가 멀지만 만일 오늘 우리가 그 능력을 함께 받게 된다면 1세대와 2세대의 출발과 내용은 비교가 불가능하나 1세대와 2세대의 영광과 누릴 천국은 같게 됩니다. <br/><br/>이 곳에 소개한 모든 자료는 박물관 전시나 그림의 떡이 아니라 누구든지 이 길을 전한 1세대 개척자와 같은 은혜의 길을 걸어 갈 수 있는 실상입니다. 문제는, 길은 보이고 이론은 환하게 알겠는데 이 길을 걸어 가는 데 '내려 주시는 능력'을 받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그 능력은 우리의 인격과 정성과 우리의 충성을 보시니 우리는 아무리 못 나도 그 능력을 받는 데는 불편이 없습니다. 오늘 이 노선의 2세대 우리가 함께 노력할 바를 살펴 봤습니다.</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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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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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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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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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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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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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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